이어폰으로 라디오를 듣고 있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일단 한쪽을 빼고 이 남자가 하는 말을 들어봤습니다.
앞부분을 좀 들어보니 길을 물어보는 듯 해서 저도 이 회사 다닌지 얼마 안됐고 해서 그리고 동네지리 진짜 몰라 어디 갈려고 하는데 알려달라는 것처럼 보여서 이 동네 지리 잘 모른다고 말하고 저는 그만 제가 가던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 붙잡고 늘어지는 겁니다.
자기는 절대로 이상한 사람 아니라며 자기 말을 이상하게 듣지 말라며 자기 얘기를 끝까지 하더라구요.
웬지 느낌이 돈 구걸 하는 그런 사람으로 느껴졌지만 일단 말을 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무슨 가게를 손으로 가리키며 그 쪽에 드라마 문희를 촬영 왔다고 자기는 그 드라마 에프디라고 못 믿겠으면 신분증도 보여주며 확인시켜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온 차안에 자기 물건이 들어 있는데 핸드폰이며, 지갑등등 차 열쇠도 그 안에 놔둔체 잠구고 나왔다며 한 말을 또 하고 하고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누구한테 사정해서 공중전화할 돈도 받아 전화도 해논 상태고, 이 주변지역 상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요 근방 어디에 현대자동차회사가 있다며 근처에 열쇠가게가 있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자기랑 같이 가서 저더러 돈 계산 해주면 돈 주겠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난 또 뭐라고.. 한마디를 하며 그 자리를 얼릉 벗어났습니다.
처음에 느낌이 이상해서 제가 먼저 이 동네 길을 잘 모른다고 피할려고 할 때마다 잡고 늘어지더니만 제가 처음에 예상한대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에프디를 사칭하며 돈 구걸하는 젊은넘이 맞더라구요.
드라마 촬영 왔으면 일행들도 여러명 일테고, 신분증이야 요즘 세상에 얼마든지 위조 할려면 할 수 있는거구요.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자기는 절대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반복해서 설명 해대고 드라마 에프디라고 사칭까지 해대며 결국엔 말 끝까지 들어보면 돈 요구 하는..
나이대는 30대정도로 보였습니다.
돈, 구걸하는 이상한 젊은 사람이 맞죠?
여러분들중에도 성수역 2번출구에서 저녁 6시가 넘은 시각에 드라마 문희를 사칭하며 열쇠가게 같이 가자고 한 젊은 남자분 만나보시분 계세요?
자기가 FD라며 말 거는 젊은이
어제 있었던 일 입니다.
저는 전철을 이용 합니다.
퇴근하고 성수역 2번출구로 들어갈려는 찰나 한 젊은 남자가 저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이어폰으로 라디오를 듣고 있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일단 한쪽을 빼고 이 남자가 하는 말을 들어봤습니다.
앞부분을 좀 들어보니 길을 물어보는 듯 해서 저도 이 회사 다닌지 얼마 안됐고 해서 그리고 동네지리 진짜 몰라 어디 갈려고 하는데 알려달라는 것처럼 보여서 이 동네 지리 잘 모른다고 말하고 저는 그만 제가 가던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 붙잡고 늘어지는 겁니다.
자기는 절대로 이상한 사람 아니라며 자기 말을 이상하게 듣지 말라며 자기 얘기를 끝까지 하더라구요.
웬지 느낌이 돈 구걸 하는 그런 사람으로 느껴졌지만 일단 말을 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무슨 가게를 손으로 가리키며 그 쪽에 드라마 문희를 촬영 왔다고 자기는 그 드라마 에프디라고 못 믿겠으면 신분증도 보여주며 확인시켜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온 차안에 자기 물건이 들어 있는데 핸드폰이며, 지갑등등 차 열쇠도 그 안에 놔둔체 잠구고 나왔다며 한 말을 또 하고 하고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누구한테 사정해서 공중전화할 돈도 받아 전화도 해논 상태고, 이 주변지역 상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요 근방 어디에 현대자동차회사가 있다며 근처에 열쇠가게가 있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자기랑 같이 가서 저더러 돈 계산 해주면 돈 주겠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난 또 뭐라고.. 한마디를 하며 그 자리를 얼릉 벗어났습니다.
처음에 느낌이 이상해서 제가 먼저 이 동네 길을 잘 모른다고 피할려고 할 때마다 잡고 늘어지더니만 제가 처음에 예상한대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에프디를 사칭하며 돈 구걸하는 젊은넘이 맞더라구요.
드라마 촬영 왔으면 일행들도 여러명 일테고, 신분증이야 요즘 세상에 얼마든지 위조 할려면 할 수 있는거구요.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자기는 절대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반복해서 설명 해대고 드라마 에프디라고 사칭까지 해대며 결국엔 말 끝까지 들어보면 돈 요구 하는..
나이대는 30대정도로 보였습니다.
돈, 구걸하는 이상한 젊은 사람이 맞죠?
여러분들중에도 성수역 2번출구에서 저녁 6시가 넘은 시각에 드라마 문희를 사칭하며 열쇠가게 같이 가자고 한 젊은 남자분 만나보시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