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른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남친이랑 사귄지 100일이 넘었는데요.. 그사람 주변 친구들 몇몇이 좀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남친이 30대 중반이고 전 20대 후반인데.. 남친 친구들이 거의 다 유부남이고 아저씨들이다보니 갭도 느껴졌지만 말하고 그런거나 생활환경이 좀 마음에 안들더군요. 한때 나이트나 단란도 종종갔다고 들었구요.. 부인도 있는 사람들이..-_-;;; 그래도 몇번 남친도 나 만나면서 그비슷한 곳.. 나이트나 뭐 그런데 가지않을까 내심 걱정하면서도.. 의심반, 걱정반, 믿음반으로 지내왔어요. 초반에 남친에게 믿음을 못가지게 된 사건이 있어서 80일쯤에 한번 은근슬쩍 헤어지자는 이야길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친이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했어요. 앞으로 자기 지켜보라고. 그래도 좋은 사람이고, 나 만나면서는 안가는거같고.. 좋아하니까 잘 지내고있었거든요. 좋은 사람이긴 좋은사람이예요. 이해도 많이 해줄려고 하구요. 그래서 믿어보고, 지켜보기로 했죠. 그런데 얼마전에 술을 마시다가.. 솔직하게 얘기해보라고, 난 거짓말 하는거 너무 싫다고.. 혹시 오빠 나 만난후로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른적있냐고 물었어요.(짐작갔던때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있다고 하더군요. 한번인데.. 저랑 초창기에 사귀었을때요. 가서 스킨쉽도 했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줬으니까 그냥 용서해주는 분위기로 흘러갔는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사귀던 중이었고, 그날은 제가 야근하느라 회사에있어서 남친이 회사근처에 와서 얼굴도 봤었거든요. 그리고 저랑 통화해서 집에간다고해놓고는.. 노래방가서 도우미랑 논거예요. 그리고 또 나중에 전화해서는 그냥 노래방만 갔다고 거짓말했구요. 물론, 제가 그날 남친이랑 헤어진 후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못받아서 남친이 속상해했었거든요. 그래서 속상한 맘에 같이 있던 형이 뭐 .. 도우미 불렀고... 그냥 부름김에 놀았겠죠.. 하지만..그래도 나랑 얼굴 본지 몇시간 됐다고 .. 그리고 나랑 통화도 해놓고, 노래방가서 도우미랑 놀고 또 아무렇지도 않게 나랑 통화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안받는걸로 막 머라그러고.. 그런 상황 자체가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화가나요. 물론 다 지나간 일이라.. 자꾸 화내기도 뭣하고 말하기도 뭣하지만.. 자꾸 생각나고 자다가도 잠이 확 깨고.. 꿈에서도 나오고 그래요...ㅠㅠ 게다가 어젠 제가 스킨쉽 어디까지 갔냐고 물었거든요. 너무 요즘 신경쓰여서 미치겠는거예요. 그니까 간단한 스킨쉽까지 갔대요. 그러면서 옜날 이야기하다가 말실수로 남친이 저한테 뻥치고 나이트 간게 들통났어요. 제가 고향 내려간 사이 친구들 만난날이있는데.. 그날 저한테 맥주마시러갔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나이트 간거있죠. 근데 그게 남친 말실수로 나온거예요. 더 어이가 없고황당하고 화가나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막 그래서 또 그냥 넘어가게되었지만.. 너무 너무 너무 믿음이 깨지네요. 남친은 이렇게 그냥 지나간 일이다. 지금은 안그러지 않냐. 니가 그때 80일쯤에 믿음이 안간다고 해서 자기가 안그러겠다고 한 이후론 그런일이 없다. 다 초창기때 일이고 너에게 잘보이고싶어서 본의아니게 거짓말을했다. 막 그런 변명을 하는데... 어쨌거나 지나간일이지만 지금이라도 거짓말을 알게되면 기분 안좋잖아요. 아무리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해도 믿음은 안가거든요. 미치겠네요 진짜. 지나간일이다. 용서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남친땜에 더이상 화는 못내겠지만.. 전 어제 밤도 잠못이루고. 맘아프고. 술마시고 싶고 그러네요. 어떡하면 좋죠? 더 그냥 지켜보고 용서해줘야할까요?이제 안그런다고 하니까.. 과거일이니까..? 에휴.. 정말 믿음이 중요한건데..
남친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른걸 알았어요..
남친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른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남친이랑 사귄지 100일이 넘었는데요..
그사람 주변 친구들 몇몇이 좀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남친이 30대 중반이고 전 20대 후반인데.. 남친 친구들이 거의 다 유부남이고 아저씨들이다보니 갭도 느껴졌지만 말하고 그런거나 생활환경이 좀 마음에 안들더군요.
한때 나이트나 단란도 종종갔다고 들었구요.. 부인도 있는 사람들이..-_-;;;
그래도 몇번 남친도 나 만나면서 그비슷한 곳.. 나이트나 뭐 그런데 가지않을까 내심 걱정하면서도..
의심반, 걱정반, 믿음반으로 지내왔어요.
초반에 남친에게 믿음을 못가지게 된 사건이 있어서 80일쯤에 한번 은근슬쩍 헤어지자는 이야길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친이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했어요. 앞으로 자기 지켜보라고.
그래도 좋은 사람이고, 나 만나면서는 안가는거같고..
좋아하니까 잘 지내고있었거든요.
좋은 사람이긴 좋은사람이예요. 이해도 많이 해줄려고 하구요.
그래서 믿어보고, 지켜보기로 했죠.
그런데 얼마전에 술을 마시다가..
솔직하게 얘기해보라고, 난 거짓말 하는거 너무 싫다고..
혹시 오빠 나 만난후로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른적있냐고 물었어요.(짐작갔던때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있다고 하더군요.
한번인데.. 저랑 초창기에 사귀었을때요.
가서 스킨쉽도 했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줬으니까 그냥 용서해주는 분위기로 흘러갔는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사귀던 중이었고, 그날은 제가 야근하느라 회사에있어서 남친이 회사근처에 와서 얼굴도 봤었거든요.
그리고 저랑 통화해서 집에간다고해놓고는.. 노래방가서 도우미랑 논거예요.
그리고 또 나중에 전화해서는 그냥 노래방만 갔다고 거짓말했구요.
물론, 제가 그날 남친이랑 헤어진 후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못받아서 남친이 속상해했었거든요.
그래서 속상한 맘에 같이 있던 형이 뭐 .. 도우미 불렀고... 그냥 부름김에 놀았겠죠..
하지만..그래도 나랑 얼굴 본지 몇시간 됐다고 .. 그리고 나랑 통화도 해놓고, 노래방가서 도우미랑 놀고 또 아무렇지도 않게 나랑 통화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안받는걸로 막 머라그러고..
그런 상황 자체가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화가나요.
물론 다 지나간 일이라..
자꾸 화내기도 뭣하고 말하기도 뭣하지만..
자꾸 생각나고 자다가도 잠이 확 깨고.. 꿈에서도 나오고 그래요...ㅠㅠ
게다가 어젠 제가 스킨쉽 어디까지 갔냐고 물었거든요. 너무 요즘 신경쓰여서 미치겠는거예요.
그니까 간단한 스킨쉽까지 갔대요.
그러면서 옜날 이야기하다가 말실수로 남친이 저한테 뻥치고 나이트 간게 들통났어요.
제가 고향 내려간 사이 친구들 만난날이있는데.. 그날 저한테 맥주마시러갔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나이트 간거있죠.
근데 그게 남친 말실수로 나온거예요.
더 어이가 없고황당하고 화가나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막 그래서 또 그냥 넘어가게되었지만..
너무 너무 너무 믿음이 깨지네요.
남친은 이렇게 그냥 지나간 일이다.
지금은 안그러지 않냐.
니가 그때 80일쯤에 믿음이 안간다고 해서 자기가 안그러겠다고 한 이후론 그런일이 없다.
다 초창기때 일이고 너에게 잘보이고싶어서 본의아니게 거짓말을했다.
막 그런 변명을 하는데...
어쨌거나 지나간일이지만 지금이라도 거짓말을 알게되면 기분 안좋잖아요.
아무리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해도 믿음은 안가거든요.
미치겠네요 진짜.
지나간일이다. 용서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남친땜에 더이상 화는 못내겠지만..
전 어제 밤도 잠못이루고. 맘아프고.
술마시고 싶고 그러네요.
어떡하면 좋죠?
더 그냥 지켜보고 용서해줘야할까요?이제 안그런다고 하니까.. 과거일이니까..?
에휴..
정말 믿음이 중요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