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5년차로 이제 결혼할려고 준비중인 여인입니다 주위엔 다들 친구들 시집가서 애기 하나둘은 기본이고 그거 보니까 애는 비록 없지만 애기 이름이라도 이쁘게 지어보자 싶어 나름대로 머릴 싸매고 고민을 했죠 전 남자 애가 좋아서 이름을 외자로 지어볼까?? 준....... 빈..... 민..... 아니야 그래도 두글자가 좋겠지 준석..... 준호.... (왠지 준이란 글자가 말에 들어서 ㅡㅡ;;) 이렇게 고민을 하던 어느날 평소 용을 좋아하는 저랑 바다를 좋아하던 바라기(울남친 애칭)을 위해 특별히 생각한게 순수 한글 이름.......... 고로 용은 미르..... 바다는 바라....... 이 얼마나 감격이던지 그 순간 전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죠 그 기쁨을 혼자 주체 못해 바라기에게 전화해 "바라기 우리 애기 이름 지었다 들어볼래 " "말해봐" "미르랑 바라.... 이쁘지 이쁘지.... 나 왜이켈 머리 좋냐 ?? ^^" "푸하하하하............." "왜 말이없어 싫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뭘 밀어볼까?? ㅇㅇ;;" 전 이말에 한순간 좌절하고 지금 다른 이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밀어바라 참말로 잊을수 없어..ㅜㅜ 좋은 이름 있음 올려주세요 어어어어어 ㅜㅜ
밀어 봐라.......... ㅡㅡ^^
연애 5년차로 이제 결혼할려고 준비중인 여인입니다
주위엔 다들 친구들 시집가서 애기 하나둘은 기본이고 그거 보니까 애는 비록 없지만 애기 이름이라도 이쁘게 지어보자 싶어 나름대로 머릴 싸매고 고민을 했죠
전 남자 애가 좋아서 이름을 외자로 지어볼까??
준....... 빈..... 민..... 아니야 그래도
두글자가 좋겠지
준석..... 준호.... (왠지 준이란 글자가 말에 들어서 ㅡㅡ;;)
이렇게 고민을 하던 어느날
평소 용을 좋아하는 저랑 바다를 좋아하던 바라기(울남친 애칭)을 위해 특별히 생각한게 순수 한글 이름..........
고로 용은 미르..... 바다는 바라.......
이 얼마나 감격이던지 그 순간 전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죠
그 기쁨을 혼자 주체 못해 바라기에게 전화해 "바라기 우리 애기 이름 지었다 들어볼래 "
"말해봐"
"미르랑 바라.... 이쁘지 이쁘지.... 나 왜이켈 머리 좋냐 ?? ^^"
"푸하하하하............."
"왜 말이없어 싫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뭘 밀어볼까?? ㅇㅇ;;"
전 이말에 한순간 좌절하고 지금 다른 이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밀어바라 참말로 잊을수 없어..ㅜㅜ
좋은 이름 있음 올려주세요 어어어어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