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 생일이 빨라 이제 막 고1 된 남학생 입니다 사건사고 날짜는 15일 스승의날.. 그날 저는 어김없이 직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출근하는 도중.. 회사 거의 다 와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엄마의 전화.. 동생이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순간 그 전화를 받는데 얼마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놀랬는지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는거예요 회사는 거의 다 왔으니 일단 출근해서 부장님한테 동생이 사고를 당한거같다고.. 의식없이 병원에 실려가서 가봐야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병원으로 갔죠.. x지병원 응급실.. 문이 열리면서 동생 얼굴을 본순간 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졌습니다... 동생이 입고있던 교복과 얼굴이 온통 피투성이 였어요... 한두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렇게 된 사건발달은.. 제동생이 다니는 학교가 동네에서 멀어요 그래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거든요 그날도 어김없이 혼자 학교에 갈라고 지하철을 타러 입구 앞까지 왔는데 (입구 바로 옆이 뚝방이라서 나무, 분수, 정자, 벤치 등등 있음) 정자에 자기보다 한두살 많아보이는 여자 2명, 남자 2명이서 있었는데 남자애 한명이 오줌을 싸고 있더래요 한번 쓱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쳤는지 뭘 갈구냐 이런식으로 욕하면서 오라고 했데요 걔네한테 갔더니 돈 얼마 있냐고 해서 3만4천원 있는거 동생은 돈뺏기기 싫어서 4천원밖에 없다고 했데요 그랬더니 걔네가 지갑을 뒤졌는데 당연히 3만원도 같이 나오죠.... 그래서 그 놈들 2명이서 제동생을 끌고 뚝방 다리밑으로 가서 개 패듯.. 패놨어요... 맞는 도중에 같은학교 친구한테 왜 안오냐고 전화왔는데 그전화 걔네가 말은 안하고 묵묵히 듣고있다가 동생 전화 패데기치고 신나게 때렸데요.. 발로 얼굴 걷어차고 엎어져있는 상태에서도 맞고 죽으라면서 제동생 목도 쫄랐데요.......... 제동생이 맞고 있을때 뚝방으로 아침운동하러 나온 사람 많이 지나갔는데... 다들 해꼬지 당할까봐인지.. 아무도 구해주지도.... 신고해주지도 않고 본체만체 그냥 지나갔데요...... 각목으로 때렸는지... 동생이 맞으면서 어디다 찍혔는지.... (동생이 기억을 잃어서 부분부분 기억이 없어요.....) 머리 찢어져서 피를 많이 흘리고 쓰러져있는걸 운동하러 나온사람이 발견하고 신고해서 제동생 응급실로 실려왔어요..... 머리 찢어진거 4바늘 꼬맸고요... 이날 동생이 기억을 2번이나 잃어서 뇌 아무이상없나 CT촬영하고 코 다치고 허리다치고 그랬는데 지금 입원해 있어서 아직 진단이 안나왔어요 월요일날 이랑 같이 진단서 나온다더군요... 이는 맞아서 아랫이들이 다 흔들리고 앞니 한쪽은 옆에 앞니보다 쑥- 뒤로 밀려났고.... 뇌가 많이 부어있어서 24시간 내내 뇌 붓기 빠지는 링거 맞고 있어요... 지금 동생 몰골이 말이 아니예요.... 그놈들 제동생 패면서 안경뿌시고 핸드폰 집어던져서 거의 박살 직전이고 돈뺏을꺼면 사람이나 패지말지 ....... 제동생도 바보죠.. 오라고 하면 맞을꺼 뻔한데 왜 가서....... 그 남자애들 2명... 나이가 고3이래요.. 제동생보다 2살 많죠.. 고3이면 철이 없는 나이도 아니고.. 휴.... 그놈들 학교도 자퇴하고 몸에 문신있고 그 당시 가출해있는 상황이였고.... ㅡㅡ 제동생은 재수없게 최악의 놈들을 만난거죠... 한놈이 사고도 많이 치고 경찰서도 구치소같은데도 좀 들락달락 거렸나봐요 진술할때 친구놈 혼자 때렸다고 그랬는데 ... 그걸 믿나요.. 당연히 둘다 때린거 걸렸죠 저희 엄마.. 제동생 이렇게 된거 보시고 충격받으셔서 드러누워계시고 아빠는 절대 합의안해준다고... 그러시네요 그 죄많이 진 한놈이 경찰서에 몇일동안 있어서 형사를 만나러갔어요 동생이 너무 심각해서 입원해있고... 이런 예기를 하는데 우리 측에서 합의를 해주지않아 경찰서에 붙잡혀 있는 한놈이 월요일날 북부지원으로 넘어간다네요 이사건 자체가 검찰로 넘어가서 형사도 손쓸수가 없다고... 그럼 저희쪽에서 합의해주면 빵 안가고... 안해주면 살고... 뭐 이런가봐요 동생 입원비며 치료비 만만치 않을꺼라고 형사님이 그러시데요... 합의봐주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셨어요 아빠말씀이.. 자식이있으니 합의봐야할지 생각하고 계시다고... 근데 제생각은 빵에 들어갔다 나와도 정신차릴 놈같진 않아 보이고.... 제 동생한테 저런짓을 한걸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서....... 저희 가족들도 이일로 너무 큰 충격에 빠졌고 아침에 학교가던길에 어이없는 이유로 맞아서 저렇게 누워있는 제동생의 상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놈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오줌싸는거 봤다고 사람 팬 놈 들..
제동생은 생일이 빨라 이제 막 고1 된 남학생 입니다
사건사고 날짜는 15일 스승의날..
그날 저는 어김없이 직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출근하는 도중..
회사 거의 다 와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엄마의 전화..
동생이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순간 그 전화를 받는데 얼마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놀랬는지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는거예요
회사는 거의 다 왔으니 일단 출근해서 부장님한테 동생이
사고를 당한거같다고.. 의식없이 병원에 실려가서 가봐야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병원으로 갔죠..
x지병원 응급실..
문이 열리면서 동생 얼굴을 본순간
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졌습니다...
동생이 입고있던 교복과 얼굴이 온통 피투성이 였어요...
한두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렇게 된 사건발달은..
제동생이 다니는 학교가 동네에서 멀어요
그래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거든요
그날도 어김없이 혼자 학교에 갈라고 지하철을 타러 입구 앞까지 왔는데
(입구 바로 옆이 뚝방이라서 나무, 분수, 정자, 벤치 등등 있음)
정자에 자기보다 한두살 많아보이는 여자 2명, 남자 2명이서 있었는데
남자애 한명이 오줌을 싸고 있더래요
한번 쓱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쳤는지 뭘 갈구냐 이런식으로 욕하면서 오라고 했데요
걔네한테 갔더니 돈 얼마 있냐고 해서 3만4천원 있는거
동생은 돈뺏기기 싫어서 4천원밖에 없다고 했데요
그랬더니 걔네가 지갑을 뒤졌는데 당연히 3만원도 같이 나오죠....
그래서 그 놈들 2명이서
제동생을 끌고 뚝방 다리밑으로 가서 개 패듯.. 패놨어요...
맞는 도중에 같은학교 친구한테 왜 안오냐고 전화왔는데
그전화 걔네가 말은 안하고 묵묵히 듣고있다가 동생 전화 패데기치고
신나게 때렸데요.. 발로 얼굴 걷어차고 엎어져있는 상태에서도 맞고
죽으라면서 제동생 목도 쫄랐데요..........
제동생이 맞고 있을때 뚝방으로 아침운동하러 나온 사람 많이 지나갔는데...
다들 해꼬지 당할까봐인지.. 아무도 구해주지도.... 신고해주지도 않고 본체만체 그냥 지나갔데요......
각목으로 때렸는지... 동생이 맞으면서 어디다 찍혔는지....
(동생이 기억을 잃어서 부분부분 기억이 없어요.....)
머리 찢어져서 피를 많이 흘리고 쓰러져있는걸 운동하러 나온사람이 발견하고
신고해서 제동생 응급실로 실려왔어요.....
머리 찢어진거 4바늘 꼬맸고요...
이날 동생이 기억을 2번이나 잃어서 뇌 아무이상없나 CT촬영하고
코 다치고 허리다치고 그랬는데 지금 입원해 있어서 아직 진단이 안나왔어요
월요일날 이랑 같이 진단서 나온다더군요...
이는 맞아서 아랫이들이 다 흔들리고 앞니 한쪽은 옆에 앞니보다 쑥- 뒤로 밀려났고....
뇌가 많이 부어있어서 24시간 내내 뇌 붓기 빠지는 링거 맞고 있어요...
지금 동생 몰골이 말이 아니예요....
그놈들 제동생 패면서 안경뿌시고 핸드폰 집어던져서 거의 박살 직전이고
돈뺏을꺼면 사람이나 패지말지 .......
제동생도 바보죠.. 오라고 하면 맞을꺼 뻔한데 왜 가서.......
그 남자애들 2명... 나이가 고3이래요.. 제동생보다 2살 많죠..
고3이면 철이 없는 나이도 아니고.. 휴....
그놈들 학교도 자퇴하고 몸에 문신있고 그 당시 가출해있는 상황이였고.... ㅡㅡ
제동생은 재수없게 최악의 놈들을 만난거죠...
한놈이 사고도 많이 치고 경찰서도 구치소같은데도 좀 들락달락 거렸나봐요
진술할때 친구놈 혼자 때렸다고 그랬는데 ... 그걸 믿나요.. 당연히 둘다 때린거 걸렸죠
저희 엄마.. 제동생 이렇게 된거 보시고 충격받으셔서 드러누워계시고
아빠는 절대 합의안해준다고... 그러시네요
그 죄많이 진 한놈이 경찰서에 몇일동안 있어서 형사를 만나러갔어요
동생이 너무 심각해서 입원해있고... 이런 예기를 하는데
우리 측에서 합의를 해주지않아
경찰서에 붙잡혀 있는 한놈이 월요일날 북부지원으로 넘어간다네요
이사건 자체가 검찰로 넘어가서 형사도 손쓸수가 없다고...
그럼 저희쪽에서 합의해주면 빵 안가고...
안해주면 살고... 뭐 이런가봐요
동생 입원비며 치료비 만만치 않을꺼라고 형사님이 그러시데요...
합의봐주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셨어요
아빠말씀이.. 자식이있으니 합의봐야할지 생각하고 계시다고...
근데 제생각은 빵에 들어갔다 나와도 정신차릴 놈같진 않아 보이고....
제 동생한테 저런짓을 한걸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서.......
저희 가족들도 이일로 너무 큰 충격에 빠졌고
아침에 학교가던길에
어이없는 이유로 맞아서 저렇게 누워있는 제동생의 상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놈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