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0살인 여자입니다 이리저리 올라온 톡톡을 보다 갑자기 생각나서 한글올립니다 제남자친구였던 남자는 올해24살인남자였습니다 친형이랑 둘만 같이 사는 내남자친구 오빤 매일 일을 밤에 마쳐서 밤에만 보긴했지만 초기땐 볼때마다 좋더이다 좋은점밖에 보지못했죠...그때는.......... 성격도 밝고 유쾌하고 맨날 웃어주고 다정하고 잘생기고 키도크고 아프다고 하면 밤에 약까지 어디서든 만들어오는 그런남자였죠 첨엔........ 어느날........ 같은 부산이였지만 우리집과 1시간거리인 그집이 -_- 무척버거웟지만,,,,,,,,,,,, 그래도 무거운몸을 이끌고 꼴에 구두를 신어가며 이쁘게 꽃단장을해서 하철이를 애용해가며.. 자기 쉬는 날이라 그야심한밤에 오빠집까지 놀러가게되었죠,, 집을 들어가는 순간 형이있더이다 맨날 밖에서 만나다가 남자둘사는집에잇을라카이 버겁더이다.. 부끄럽더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그사람 만나니 그저좋았죠 웃어가며 밥을먹어가며 티비를 보며 컴터를 뚜들기며 잼있게놀앗죠-_- 아주좋았죠 아주아주..... 새벽쯤 되었을까................ 갑자기 성경책을 남자친구가꺼내더이다 주절주절 외우더이다 -_-.. 주절주절.. 요한복음을 외쳐가며 몇장몇절 주절주절외우더이다 그땐 아 !! 첨엔 기독교니까 살짝보겠지 ...그러려니 싶었죠 티비를 켜더이다 갑자기 어떤 할배가 성경책을 들고나오면서 예수님이 어떠코 저떠코....... 그걸 보며 복습하더이다........... 거기까진 좋았죠.......... 갑자기 그새벽에 친구한테 저나를 하더니........ 예수님이 머어떻고 저떻고 "이거머야" ............"왜그런거야?"...............친구한테 물어보더이다 그새벽에.... 무엇하나도 빠짐없던 그가.. 새벽에 ...친구한테 저나까지 하며 성격책을 읽더이다 그래도 어떤경우에도 나는 사랑으로 이겨낼수있다는 생각을가지며 오빠 이거 나중에 읽고 나랑놀자 갖은애교를 부려가며 앙탈을부렸죠 근데 갑자기 그사람이 하는말 "니가 뭘안다고 그러는거야?" "절루가" ..........손을 성경책에서 툭"치더니. 첨화내는 그사람 그때만큼은 눈을 부라리며막말을하더이다 자기딴엔 내가 기독교를 욕했다고 들었는지 화를 내더이다 "미안 알겠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갈께"이러면서 집으로 갔습니다 분한마음에 화를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저사람이 왜저러지 왜 저럴까 내가뭘잘못했나? 집에가는길에 수백 수천가지 상상을해도 잘못한건 딱하나 성격책나중에 읽고말고 나랑놀아줘 그대답하나가 .......... .................. .................. .................. 말이나되는소립니까. 그일이후로 연락도제대로 안하고 여자 저차헤어졌습니다 그때는 정말 막말로 "x라이""x친놈"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저웃음밖에 안나옵니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책을 읽으며 심지어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던 남자친구 아마......................... 쉽게 만날수없겟죠?ㅋㅋㅋㅋㅋㅋㅋ - - .........
엽기적인정신세계를가진 남자............ㄷㄷㄷㄷ
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0살인 여자입니다
이리저리 올라온 톡톡을 보다 갑자기
생각나서 한글올립니다
제남자친구였던 남자는 올해24살인남자였습니다
친형이랑 둘만 같이 사는 내남자친구
오빤 매일 일을 밤에 마쳐서 밤에만 보긴했지만
초기땐 볼때마다 좋더이다
좋은점밖에 보지못했죠...그때는..........
성격도 밝고 유쾌하고
맨날 웃어주고 다정하고
잘생기고 키도크고
아프다고 하면 밤에 약까지 어디서든 만들어오는 그런남자였죠 첨엔........
어느날........
같은 부산이였지만 우리집과 1시간거리인 그집이 -_-
무척버거웟지만,,,,,,,,,,,,
그래도 무거운몸을 이끌고
꼴에 구두를 신어가며
이쁘게 꽃단장을해서
하철이를 애용해가며..
자기 쉬는 날이라
그야심한밤에
오빠집까지 놀러가게되었죠,,
집을 들어가는 순간 형이있더이다
맨날 밖에서 만나다가
남자둘사는집에잇을라카이
버겁더이다.. 부끄럽더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그사람 만나니 그저좋았죠
웃어가며 밥을먹어가며 티비를 보며
컴터를 뚜들기며
잼있게놀앗죠-_-
아주좋았죠
아주아주.....
새벽쯤 되었을까................
갑자기 성경책을 남자친구가꺼내더이다
주절주절 외우더이다
-_-..
주절주절..
요한복음을 외쳐가며 몇장몇절 주절주절외우더이다
그땐 아 !! 첨엔 기독교니까 살짝보겠지 ...그러려니 싶었죠
티비를 켜더이다
갑자기 어떤 할배가 성경책을 들고나오면서
예수님이 어떠코 저떠코.......
그걸 보며 복습하더이다...........
거기까진 좋았죠..........
갑자기 그새벽에 친구한테 저나를 하더니........
예수님이 머어떻고 저떻고 "이거머야"
............"왜그런거야?"...............친구한테 물어보더이다
그새벽에....
무엇하나도 빠짐없던 그가..
새벽에 ...친구한테 저나까지 하며
성격책을 읽더이다
그래도 어떤경우에도 나는 사랑으로 이겨낼수있다는 생각을가지며
오빠 이거 나중에 읽고 나랑놀자
갖은애교를 부려가며 앙탈을부렸죠
근데 갑자기 그사람이 하는말
"니가 뭘안다고 그러는거야?"
"절루가" ..........손을 성경책에서 툭"치더니.
첨화내는 그사람 그때만큼은 눈을 부라리며막말을하더이다
자기딴엔 내가 기독교를 욕했다고 들었는지
화를 내더이다
"미안 알겠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갈께"이러면서 집으로 갔습니다
분한마음에 화를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저사람이 왜저러지
왜 저럴까
내가뭘잘못했나?
집에가는길에 수백 수천가지 상상을해도
잘못한건 딱하나 성격책나중에 읽고말고 나랑놀아줘
그대답하나가 ..........
..................
..................
..................
말이나되는소립니까.
그일이후로 연락도제대로 안하고
여자 저차헤어졌습니다
그때는 정말 막말로 "x라이""x친놈"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저웃음밖에 안나옵니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책을 읽으며 심지어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던 남자친구
아마.........................
쉽게 만날수없겟죠?ㅋㅋㅋㅋ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