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끝내야겠죠...바람피는남자...

지친다2007.05.20
조회591

지금은 헤어진상태입니다...  7월이면 1년인데  그동안에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사람27살  대학교 4년이구요. 저는 25살입니다.

 

그사람은  호서대학교 아산캠앞에서 자취를 혼자하구있구요...

 

그사람을 만났을때는 학교쉬고 매일 집에 혼자서 지낼때 만났어요.

 

그사람 어디서 그렇게도 여자들의 연락처를 따는건지 그사람 핸폰에는

 

여자에게 문자를보낸 흔적들이 종종 발견되고는 했뜨랫습니다.

 

몇번 걸리더니  이제 증거를 지우더군요.

 

네이트온 메세지로도 처음 보는 여자한테 "문자 필요하신것 같아서요~끊임없이 보내드릴께요^^  "

 

이런식으로 보낸걸 저한테 자주걸렸고..그이후로  문자 보낸게 자동으로 저장되는곳 조차 지우더군요.

 

10번 가까이 걸릴떄 마다 항상  자기는 아무감정 없이 했다~심심해서 했는데

 

그게 잘못된거냐~ 이런식이었죠.

 

미안하다 다신안그런다  귀에 못이박히게 들었고. 문자가 또 가끔옵디다.저장안되있는

 

번호는 거의 100% 여자...그런 문자 올때마다 전화해봅니다 저는..그러면 전화하고있는

 

폴더를 받아버리고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얼굴한번도 본적업다고 그런식으로 얼버무린게

 

벌써 손가락으로 세지지도 않습니다 참나...

 

거짓말하고는 끝까지 자기말이 맞다고 바락바락 우기다가 제가 확인해야

 

그떄서야  그냥 뭐~ 어쩌구저쩌구~ 이런식 변명변명...

 

제친구랑 저랑은 온라인 게임을 합니다 그러다가 이사람도 만났죠.

 

그래서 제친구는 이사람 아디를 알고있습니다.

 

어느날 제친구가 다급하게 전화하더군요. 다음까페에서 너네 오빠가 동거녀구하는글을

 

올렸다는말이였습니다. (아산호서대앞에서 같이 동거하실여자분 구합니다~)이런내용 -_-;

 

게임상 아디가 똑같다고 전번 불러주더니 확인해보라고

 

전번이 똑같고 아디도 똑같고..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랑 같이사는 친구 전번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천안으로 일이있어서 혼자 내려가게됐는데 지낼곳이 없어서

 

그쪽 방보고 결정했으면 한다고했더만....지금오라고 하더군요..ㅋㅋ

 

매신저 없냐고해서 까페온으로 들어오라고해서 오늘간다고하니깐 좋다고

 

헤벌러합디다 ㅋ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내가 너한테 뭐를 잘못했냐

 

차라리 다른여자 만나지 왜 이런짓을하냐..이러니깐  누구세요 이랍디다 ㅋ

 

나중에 전화와서는 자기가아니고 친구라고 또 우기더라구요..

 

전 사실 뭐 우길줄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넘인줄  파악했으니깐.

 

우리동네로 온다더군요.전 안산 살거든요.. 매일 보고싶다고 하면 제가 아산캠까지

 

갔었습니다.  그넘은 혼자 자취하니깐..(그넘방에 여자구두까지있더구먼여.첨에봤을때 물어보니까

 

아는 여자애 후배꺼 짐을 잠깐 맡아논거라고하더군여..)

 

또 어째저쨰 용서해주게 되더군요.. 하도 둘러대고  거짓말인줄 알고도..

 

그넘집에가서 컴을하다가보니 "웨피"라는 싸이트가 즐추되있더군요.

 

전 그사이트가 뭔지를 알고있었습니다.쪽지팅하고 미팅상대 검색해주는...

 

거기 들어가보라 했더니만.. 홈피에 또 동거녀 구한다고 써놨습디다...

 

소리소리지르고  맨날 저만 화냅니다;;  그넘은 맨날 받아주고 해달라는거 해주고...

 

버디버디하고있는거도 나 자고있을때 하다가 걸리고..

 

아디 두개있는거 다 지우라고했습니다..지우더군요.

 

마지막에  대박칩니다....

 

그넘집(화성) 어머니 아버지 살고계시는집에  자주 델꼬 갔뜨랬습니다 그넘이요...

 

그날도 역시 집에서저는 혼자 책보구...그넘은 어머니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러

 

갓따가  들어와 샤워하구 딱나오는데 뭔 문자 하나 띡 오는것이였습니다...

 

흔히 문자 테두리 이모티콘은 여자가 마니쓰죠.. 굿타임이였습니다..일 마치고 샤워하구

 

딱나왔는데 문자가...  -------------★★

                                       이봐

 

 

                              -------------☆☆

 

 

 

그넘이 문자딱보더니만 지가 생각하기에 또 숨기면 내가 더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엇~ 후배네~ 이러드라고용..

 

그문자  딱 보구 전화를 했습니다..

 

내가 여보세요 ~ 하니깐 그때서야 말려야겠다 싶었는지  또 끊으려하더군요.

 

제가 막 때렸습니다... 캐쉐이  간도 큽니다...

 

제가 여보세요? 누구세요? 하니깐

 

그쪽은 누군데요? 이라드라고여 ㅎ

 

나 전화하고있는데 그넘이 전화끊어버리고

 

그여자한테  문자보냅디다..여자친구있다  연락하지마라..  항상 그런식입니다

 

바로 그여자한테 문자 오더라구요...사람가지고 장난하냐?  뭐이런게 다있냐 이런식..

 

뭔가 요번에는 심상찮다...생각이들어서 전화했죠..무슨사이냐고 하니까

 

 나그사람이랑 사귀는데요 이라드라고요..ㅋㅋ

 

역시나.. 번호도  왠지 마니보던번호 익숙한 그번호..

 

네이트온문자에서 최근에 보낸번호..내가 보고 모라고 안하고 넘어간 그번호...

 

 

제가 그여자한테 그랬습니다   " 이사람이 뭐래요? 여자친구 없다고 잘해보재요?

 

그카니깐  그여자 하는말이 결혼 하자고 같이 살자고 책임질테니깐 같이 살자고

 

그랬답니다.... 그넘이 채팅으로는 죽고 못살것처럼 그랫답니다..

 

짐싸가지고 와서 살라는말 듣고 어떻게했어요?이카니깐  자기는 그럴생각이 없었데요..그여자는..

 

 그러고있는데 전화 또 그넘이 끊어버리고..

 

 

 

 

나한테도 그랬거든요 결혼하자고 ㅋㅋ 짐싸가지고와서 같이 살자고..

 

그여자한테 어떻게 만났냐니까 버디버디 채팅해서 만났다고...

 

그넘은 한번밖에 안만났다고... ㅋㅋ 그냥 심심해서 그랬다네요.

 

연락도 잘안하고  그랬다고...내가맨날같이 살다시피하는데 연락을 언제하겠냐고..

 

 

 

 

저는 전화하는동안 전화 안뺏길려고 계속 한손으로는 그넘 떄리고..

 

전화끊고   죠낸 팼습니다..  사람 그렇게 떄린거 첨이였습니다..

 

팔꿈치로 그넘이 막아서 나는  팔이 피멍 죠낸 들고...

 

끝까지  한마디만 듣고가~이럼서 머릿속으로 지어낼말 생각하는거 다보이기에

 

지어낼말 없으면 하지마~ 이랬습니다..바로 어제 저녁에 일어난일이였습니다..

 

 

 

나 전화기도 내명의로 하지못하는상태여서

 

그넘한테 명의해달라고 그래서 3개월정도 썼는데 그넘이 문자를 나한테 잘못보낸적있습니다..

 

어떻게 보냈냐믄 "우리  같이 지내면서 생각해보쟈 ㅠㅠ" 여자한테 같이살자고 보낸문자가 확실한데도

 

이문자받고 전화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친구한테 보낼꺼 잘못보냈다고

 

빡빡 우깁니다..그래서  전화기 던저버리고 반으로 볼더 분리 되가지고  성에 안차서 밟아버렸습니다.

 

그일있고서 우리동내 아침에 날새고서 집문 두드렸고 저는 또 바보같이 받아주고

 

그넘집에 1주일 지내고   그넘 본집에 놀러갔던 상황에서 그 엄청난 일이 벌어진거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넘이 또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매달리고 집까지와서 잡아주길바라는건

 

왜인가요...?   왜이렇게 자꾸만 무서운가요.. 이런 사람 다시는못만날까봐...ㅠ

 

다른여자찾아도 내막말 다받아주고...짜증이며 성질이며 아무렇지않아하고 귀여움도 잘떨고..

 

우구우구 우리xx~ 이쁜xx 이러면서 다정하게해줬는데....

 

다른남자도  만나고싶지 않아요.....젠쟝 말할....ㅠㅠ

 

왜 맨날 여자 그런식으로 구하고 왜 헤어지지는 않으려는건가요?

 

그런식이면 얼마든지 여자는 구할수있겠꼬만은..

 

 

이 일말고도 기가차고 어이가 없는일들 많은데  기억이 나지를않네요..횡설수설도하고-_-

 

 

 

정말 앞도 안맞고 두서도 없고 뭐 글이  이러냐 생각드시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좋은 격려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