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111일 사귄 남자 친구가 있어요...알기는 2년전부터 알고 지냈구요 우리는 사내커플인데 아무도 모르게 몰래 사귀고 있답니다. 일명 007연애죠 먼저 그를 처음 사귀게 된 동기를 말씀드릴께요 그와 저는 서로 같은 회사지만 그 사람은 서울에 저는 지방에 근무하고 있었죠 우리는 서로 업무로 매일 전화를 주고 받고 했는데 그는 딱딱하게 업무에 대해서 얘기 할때도 있었지만 가끔 저에게 서울에 놀러 오라면서 작업인지 농담인지 한번씩 건내고 했죠 저는 그럴때마다 그에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는 했죠 남자는 늑대라는 말이 있쟌아요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우연히 그와 퇴근후 통화를 하게 되었고 갑자기 그는 자기가 내려 오겠다면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죠 저는 사실 남자에게 관심이 없던터라 그가 내려 온다고 해서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남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던 저를 그는 한순간 바꿔 났으니깐요 외모 때문이냐구요?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죠 왜냐면 저는 사실 그와 2년 넘게 통화하면서 그를 상상하기를 배나온 아저씨(배는 나왔지만)에 대머리 정말 최악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내 앞에 나타난 그는 정말 상상과 정 반대였어요 준수한 외모에 깔끔한 옷차림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남자였죠 최악만 생각하다 반대의 모습은 봤을때 사실 호감을 느꼈죠 그러나 꼭 외모만은 아니었어요 결정적으로 그가 좋아진거는 그의 진실성이였답니다. 그가 들려준 자신에 관한 얘기는 솔직히 좋은 조건은 아니였어요 그러나 그런 얘기를 사실 그대로 얘기해준 그에게 저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사랑이였죠 바로 이사람이다 내가 지금까지 기다려온 사람이라구요 동정심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건 아니였어요 그를 있는 그대로 모두 좋으니깐요 사랑이란 한순간 뽕 간다고 그러죠 바로 그거에요 저는 이사람에게 뽕 갔어요 그래서 그에게 사귄지 100일도 안되어 청혼을 했답니다. 3년후 나에 신랑이 되다라구요 왜 지금이 아닌 3년이냐구요? 사실 제 마음은 지금이라도 당장하고 싶죠 그런데 그는 사실 지금 결혼할 형편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3년이 되면 그도 안정을 찾을꺼 같아 그때 결혼하자고 했죠 그런데 그가 싫데요 자기는 결혼은 생각도 안했꼬 결혼 안하고 혼자 산데요 그리구 처음 그와 만날때 제가 연애와 결혼은 따로라는 말을 했기에 저를 만난거래요 만일 내가 이렇게 나올꺼를 알았다면 저를 만나지 않았을꺼래요 저는 그말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죠 여기까지만 본다면 모두들 그와 결혼하지 마요 그러시겠죠 모두들 냉수 먹고 속차리고 그러시겠죠 그런데 그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따로 있었어요 자기에 환경이 너무 좋지 않다는거에요 그래서 자기와 결혼하는 사람에게 고생시기키 싫다는거에요 그말을 듣고는 저는 더더욱 확신했죠 이 남자와 꼭 결혼 하겠다구요 이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여건도 다 이겨 낼 수 있다구 왜 그런 고생 자처하냐고 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전 이제 이남자 아니면 살수 없어요 그래서 전 오늘도 그에게 새뇌 시키고 있답니다. 1년후(갑자기 왜 줄었냐구요 오빠가 몸 생각 안하고 술 마시고 끼니 잘 못 챙기니깐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 와서 몸보신 해주려구요) 나에게 장가 오라구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들고 외로웠던 부분으로인해 행복을 꿈꾸지 못했던 그에에 행복을 주고 싶어요 아직도 결혼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우리 오빠 어떡해 설득해야 할지 여러분 가르켜 주세요 오빠 혹시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는데 오빠 우리 1년후 꼭 결혼하자 내가 잘 할께요 오빠에게 좋은 아내가 되도록 오늘도 나 열심히 신부수업 받으면서 열심히 일할께 오빠도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담배 너무 많이 피지마요 우리 1년후 결혼해야쟌아 여러분 우리 사랑에 결실 이뤄지게 많이 많이 빌어주세요.
결혼 하자고 조르는 여자와 도망 가는 남자
저에게는 111일 사귄 남자 친구가 있어요...알기는 2년전부터 알고 지냈구요
우리는 사내커플인데 아무도 모르게 몰래 사귀고 있답니다. 일명 007연애죠
먼저 그를 처음 사귀게 된 동기를 말씀드릴께요
그와 저는 서로 같은 회사지만 그 사람은 서울에 저는 지방에 근무하고 있었죠
우리는 서로 업무로 매일 전화를 주고 받고 했는데 그는 딱딱하게 업무에 대해서 얘기 할때도 있었지만 가끔 저에게 서울에 놀러 오라면서 작업인지 농담인지 한번씩 건내고 했죠 저는 그럴때마다 그에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는 했죠 남자는 늑대라는 말이 있쟌아요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우연히 그와 퇴근후 통화를 하게 되었고 갑자기 그는 자기가 내려 오겠다면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죠
저는 사실 남자에게 관심이 없던터라 그가 내려 온다고 해서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남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던 저를 그는 한순간 바꿔 났으니깐요
외모 때문이냐구요?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죠 왜냐면 저는 사실 그와 2년 넘게 통화하면서 그를 상상하기를 배나온 아저씨(배는 나왔지만)에 대머리 정말 최악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내 앞에 나타난 그는 정말 상상과 정 반대였어요
준수한 외모에 깔끔한 옷차림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남자였죠
최악만 생각하다 반대의 모습은 봤을때 사실 호감을 느꼈죠 그러나 꼭 외모만은 아니었어요 결정적으로 그가 좋아진거는 그의 진실성이였답니다.
그가 들려준 자신에 관한 얘기는 솔직히 좋은 조건은 아니였어요 그러나 그런 얘기를 사실 그대로 얘기해준 그에게 저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사랑이였죠
바로 이사람이다 내가 지금까지 기다려온 사람이라구요
동정심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건 아니였어요 그를 있는 그대로 모두 좋으니깐요
사랑이란 한순간 뽕 간다고 그러죠 바로 그거에요 저는 이사람에게 뽕 갔어요 그래서 그에게 사귄지 100일도 안되어 청혼을 했답니다. 3년후 나에 신랑이 되다라구요
왜 지금이 아닌 3년이냐구요? 사실 제 마음은 지금이라도 당장하고 싶죠 그런데 그는 사실 지금 결혼할 형편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3년이 되면 그도 안정을 찾을꺼 같아 그때 결혼하자고 했죠 그런데 그가 싫데요
자기는 결혼은 생각도 안했꼬 결혼 안하고 혼자 산데요 그리구 처음 그와 만날때 제가 연애와 결혼은 따로라는 말을 했기에 저를 만난거래요 만일 내가 이렇게 나올꺼를 알았다면 저를 만나지 않았을꺼래요
저는 그말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죠 여기까지만 본다면 모두들 그와 결혼하지 마요 그러시겠죠
모두들 냉수 먹고 속차리고 그러시겠죠 그런데 그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따로 있었어요
자기에 환경이 너무 좋지 않다는거에요 그래서 자기와 결혼하는 사람에게 고생시기키 싫다는거에요 그말을 듣고는 저는 더더욱 확신했죠
이 남자와 꼭 결혼 하겠다구요 이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여건도 다 이겨 낼 수 있다구
왜 그런 고생 자처하냐고 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전 이제 이남자 아니면 살수 없어요
그래서 전 오늘도 그에게 새뇌 시키고 있답니다. 1년후(갑자기 왜 줄었냐구요 오빠가 몸 생각 안하고 술 마시고 끼니 잘 못 챙기니깐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 와서 몸보신 해주려구요
) 나에게 장가 오라구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들고 외로웠던 부분으로인해 행복을 꿈꾸지 못했던 그에에 행복을 주고 싶어요
아직도 결혼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우리 오빠 어떡해 설득해야 할지 여러분 가르켜 주세요
오빠 혹시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는데 오빠 우리 1년후 꼭 결혼하자 내가 잘 할께요
오빠에게 좋은 아내가 되도록 오늘도 나 열심히 신부수업 받으면서 열심히 일할께
오빠도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담배 너무 많이 피지마요 우리 1년후 결혼해야쟌아
여러분 우리 사랑에 결실 이뤄지게 많이 많이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