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못받고 있습니다..

정주리2007.05.20
조회91

답답해서 다시 올립니다..

정말 궁금합니다..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딱 부러지게 알려 주는사람도 없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이곳에 문의 합니다..

길어 질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읽고 해결해 주세요..

 

전지난 3월 직장 동료와의 불화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게 되었는데 직속 상관의 부탁으로 다른데 취업을 했다고 하며 나왔습니다.퇴직서를 9일날 작성을 했지만 12일 날짜로 쓰라고 하여 총무팀에 가서 그렇게 쓰고 나왔고 해결이 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달25일 월급이 나왔고,전 지난달일한것을 정산해 이번달에 주는것인줄 알고 4월25일날 월급은 좀 적겠구나,,하지만 퇴직금이 있으니..하고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정작 4월25일 월급은 정상월급이 나왔고 퇴직금은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지만 24일날 인사과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퇴직된것을 모르고 있었다.월급입금이 다 되었으니 일단은 잘못된것을 알고 있어라,조만간 연락을 주겠다..라구요..그후 4월말일날 연락이 왔습니다.자기들이 정산을 다 해 본 결과 3월달 월급과 4월달 월급이 더 정산되어 입금이 되었으므로 그에 해당하는 240만원을 갚으라구요..

왜 240이냐 했더니 그달 일한것을 땡겨서 정산해 준다고 하며 3월달 월급이 12일분만 나갔어야 하는데 정상월급에 4월정상월급까지..그러면서 5일까지는 돈을 달라고 말입니다.

일단 100만원은 퇴직금에서 알아서 정산 할테니 140만원만 먼저 달라고 하더군요

전당연히 그렇게 된거줄 몰랐다고 했고 일단 이해는 했으나 돈이 없으니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다시 회사를 다닌지도 5일도 채 안된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자기들 회사 정산해야 한다며 노무 과장이  5일날 달라고..대출받아서라도 돈 갚으라고 하길래 따졌습니다.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죄인취급하냐고.대출이라니 말이 되냐고..

아무튼시간을 벌어 5월말일까지 준다고 그것도 간신히 늘렸습니다.말일이 월급날이거든요..

그런데 그 일이 있고 난후 전 월차 남은게 책정이 않된것을 알았고 미사용분 월차수당을 정산해 달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나갈때 말하지도 않았으면서 그때말했어야 됐다며 못준답니다.그래서 다른사람들은 뒤에 쉬게 붙여줬으면서 난 왜 못해주느냐고..쉬는게 아니라면 수당으로라도 지급해야 하는게 아니냐 했더니 인사과장이 알아봐 준다고 하고선 12일분에 대해 28만원 쳐준다고 그럼 140에서 28만원뺀 나머지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고 전 퇴직금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목요일날 노무팀에 전화를 했습니다. 퇴직금 문의차 전화드린다고 했더니 전화를 돌려 어떤 남자가 받아,퇴직금 담당잔데 무슨일이냐고..

이름을 말하고 나니 전화를 돌리다가 다시 받아서 하는말이 아직 정산이 않됐답니다.

퇴직한지가 2달이 넘었는데 말이 되냐고 했더니 자기랑 통화 한적 있느냐고..퇴직금 담당자는 자긴데 자긴 나랑 처음 통화 한다고..

노무과장이랑 인사과장과 말 다 했다 5월중순까지 정산해 준다고 하더니 무슨 소리냐 했더니만 처음부터 그럼 자기랑 얘기하지그랬냐고 그럽니다.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솔직히 말해 자신도 내 얘기를 4일전에 들었다.아직 정산이 않된 상황이니 기다려라...하더군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했더니만 25일이 월급 정산 하는 날이니 그때 같이 정산해 준답니다..월급이랑 퇴직금이랑 무슨 상관이냐고~먼저 해달라고..그랬더니 안된다고 하면서 25일날 해준다며 전화 끊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음날...

노무과장이 직접 전화를 했더군요.분명 어제 그 남직원 옆에 있던걸 아는데 어제 전화하셨다면서요~이러면서 하는말이..

퇴직금 줄게 없답니다. 일단 정산을 해 봤더니 110만원 정도 나오는데 어짜피 우리에게 줄돈이 있으니 그건 우리가 잡고,연차 수당이랑,2달치 국민연금 의료보험 낸 돈을 다 빼고 보면 65만원 정돈가를 자신들에게 더 주면 된다고 빨리 달라고 말이죠,..

그래서 그랬습니다. 퇴직금이나 임금에서는 임의 적으로 제하고 줄수 없다고 알고 있다.일단 정산해 주면 내가 말일날 약속 했으니 그때 주겠다고요..

하지만 어디서 알아봤냐면서 회사에 채무가 있을때는 묶어 둘수 있다고 그거 모르냐고 그럽니다.그래서 내가 잘못을 해서 진 채무면 당연히 안줘도 된다고 생각하고 안받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잘못 한것도 아니고 회사 내에서 처리를 잘못하여 그랬던 것을 왜 내가 물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말이 안통한답니다.

얼굴보고 인사 하던 사이에서 이럴수 있냐고 물어 오는데 더 화가 났습니다..누가 먼저 시작했냐고~아무튼 그러면서 하는말이. 일단 줄수 없다고.

회사에 보고하면 자기 미친놈 소리 듣는답니다.

무슨 말이냐 했더니만 어짜피 받아야 할 돈인데 어떤 회사 윗분들이 돈을 내어주고 다시 받는거에 대해 알았다고 하냐고 자기 미친놈 소리 듣는다며 절대 못한답니다.

그래서 보고 하라 했습니다 나랑 상관 없는 일이라고..

화내더니 연락 준다고 하고 끊어버리더군요...

 

사설이 길었지만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제가 정말 궁금한것은

제대로 쓰고 나온 퇴직서를 팀끼리 공유가 않되 한달 넘게 재직상황으로 남겨두고 월급을 주더니 되레 죄인 취급 한다는점..

부당이익으로 번 돈에 대해선 분명히 준다고 말을 했습니다.하지만

년차수당에 대한 계산이나 퇴직금에 대한 계산법과 정산서를 보내 달라고 하니 바쁘다고 나중에 보내준다고 하는점.

법적으로 퇴직금은 14일 내에 지급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고 혹 늦어 져도 30일 이내에는 지급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현제 2달이 넘었음에도 저렇게 정산하지 않는점.

임금이나 퇴직금은 나온 금액에서 임의 공제 할수 없는걸로 아는데 안준다고 하며 그게 맞는거라고 하는점.

퇴직금 산정액이 평균 임금보다 적게 책정 되었을 경우에 평균임금으로 줘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적은 금액으로 불러 줬다는점...

 

이것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과 제가 해야 하고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도와 주세요...

임금부분  올려 드립니다.

 

본봉:708,567      연장수당:221,433      상여금:465,000

으로 매달 1,395,000원중 세금 제하고 127만원에서 +ㅡ1~2만원씩이었습니다.

설날이랑 추석에 465,000원에서 세금 제하고 45만원+ㅡ 조금 있었구요..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연차수당,퇴직금 금액등 자세히 알아서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