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걱정이에요...

박형규2007.05.21
조회159

저는 나이는 19살입니다...ㅎㅎ 고3이죠..ㅋㅋ

 

근데 저는 고1때 사정이 있어서..ㅎ 자퇴를 했었어요..ㅎㅎ 현재는 고2죠.ㅎ

 

근데 어느순간부터 자퇴를했다는게 너무 원망스러울 정도로 열받던거있죠...

 

같은학년인 애들보면 저보다 나이가 작지않습니까?? ㅎㅎ 솔직히 형소리 듣고싶은마음도있었죠..ㅎ

 

근데 주위 친구들 어른들 말 들으면 니가 복학을 한이상 19살이라고해도 같은학년이면 다친구라고 하더라고요..ㅡ.ㅡ;;

 

그래서 1학년 반애들이랑은 친구처럼 편하고 재밌게 1학년을 마친거같았어요..ㅎ

 

때는 2학년 새학기때.. 새로 반 배정 받고 2학년생활도 잘 시작될려나했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복학생이라는 이유로 같은반애들이 저한테 욕을하고 저를 둘러싸더니 때리던거아닙니까?? 일명:다굴

(1학년때는 반애들이랑 잘어울리면서 잘지냈어요)

 

저는 반항한번 못하고 그대로 3학년교실가서 친구한테 얘기를했죠.. 친구가 2학년교실가서 저한테 그런

 

애들 잡고 뭐라뭐라 얘기를 했어요.. 저는 진짜 그일이 너무 황당하고 쪽팔리고 해서 수업도 안받고 그냥

 

학교를 나와 버렸어요..

 

친구있으면 뭐합니까?? 제가 그상황에서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못했다는게 나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고

 

원망스러웠어요.. 그때 깨달았죠 힘이 최고라고!!

 

저 진짜 학교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진짜 왕따처럼 반애들이랑 말도 안하고 가끔 3학년 교실가서 친구들

 

몇명 만나고 그게 저의 학교생활이였죠.. (저희학교 진짜 실업계꼴통학교 학교이름만 말해도 아~~거기 꼴통 학교 이런 소리 나올정도ㅎ)

 

제가 부모님한테 있었던일 다 얘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자퇴하겠다고했습니다... 이번에하게되면 두번쨰.. 집에서는 계속 반대...

 

그일이후로 저 학교 2달정도 안갔어요... 집에서는 전혀 이런사실 모릅니다..

 

6월중순쯤되면 학교에서 유급되는데요.. 어떻하죠???

 

변명으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월래 학교란 자체가 싫었지만 그이후로 더 더욱 싫어졌네요....ㅎㅎ

 

그일이후 제가 학교를 꼭다녀야 되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현재 제심정은 학교자퇴하고 제가 요리사가

 

꿈이였습니다.. 요리학원다니면서 그냥 뭐이런식이죠.... 학교다니기 싫어서 변명으로 밖에 안보이겠죠?

 

저는 현재 부산에 살거든요... 4년정도 인천에 있어서 부산보다는 인천이 친구들이 더많아요.. 거기에는 자퇴하고 사회생활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이런친구들 여러명있어요... 거기가서 지낼까합니다.. 요리배우면서.

 

에휴~~ 지금까지 제 고민 읽어주시는라 감사해요

 

진짜 저한테 막~~~ 욕을해도도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