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낳고나서 신랑에게 늘 하던말.... " 오빠 난 둘째 낳고 나서 꼭 산후조리원 보내줘야해.... " 그러곤 둘째를 낳을날이 다가오는데... 시댁에선 비싸다고 못들어가게 한다. 그때 당시 울 신랑 월급이 회사에서 나오지 않는 상황이였다. 그래도 나는 꼭 산후조리원을 들어가고 싶었다. 이젠 마지막이니깐... 그런데 신랑 돈도 없는데 어떻게 들어가냐면서 일하는 형님네 집에서 몸조리를 하게 되었다. 별로 내키지 않는다. 어린 조카 둘이나 있었고 형님은 낮에 집에서 공부방 일을 하셨다. 신랑은 늘 11시야 되야 집에 들어온다. 2주정도 형님네서 몸조리를 하는데 낮에는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갓난아기 울리지도 못하겠고 밤엔 조카애들이 어린이집에서 와서 시끌벅쩍 하고... 젖몸살은 왜 왔는지 그 잘나오던 젖이 너무 아픈데... 가슴맛사지 해줄사람도 없고.... 몸조리를 끝난지금... 모유수유 실패로 돌아가고 어깨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다. 아플때마다 신랑이 너무 밉다. 지금은 신랑 월급이 나온다. 시댁에 갔는데 어머님은 분유값아깝다고 모유를 먹이라고 하시고... 신랑 옷이 뭐냐고 어머님은 30만원 넘는 겉옷을 사 오신다. 물론 돈은 드렸지여. 그럴때 마다... 내 산후조리원값은 아깝고... 신랑 옷값은 안아까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속이 좁은건지... 괜찮다가도 가끔 신랑이 미워지면 몸조리 문제로 박박 긁는다.... 미안한데..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꾸 신랑을 힘들게 만든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요? 이미 지나간일이라고 생각할까요?
산후조리원 못들어가서 남편에게 바가지 박박 긁어요.
첫째 아이 낳고나서 신랑에게 늘 하던말....
" 오빠 난 둘째 낳고 나서 꼭 산후조리원 보내줘야해.... "
그러곤 둘째를 낳을날이 다가오는데...
시댁에선 비싸다고 못들어가게 한다.
그때 당시 울 신랑 월급이 회사에서 나오지 않는 상황이였다.
그래도 나는 꼭 산후조리원을 들어가고 싶었다.
이젠 마지막이니깐...
그런데 신랑 돈도 없는데 어떻게 들어가냐면서 일하는 형님네 집에서
몸조리를 하게 되었다. 별로 내키지 않는다.
어린 조카 둘이나 있었고 형님은 낮에 집에서 공부방 일을 하셨다.
신랑은 늘 11시야 되야 집에 들어온다.
2주정도 형님네서 몸조리를 하는데 낮에는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갓난아기 울리지도 못하겠고
밤엔 조카애들이 어린이집에서 와서 시끌벅쩍 하고...
젖몸살은 왜 왔는지 그 잘나오던 젖이 너무 아픈데... 가슴맛사지 해줄사람도 없고....
몸조리를 끝난지금...
모유수유 실패로 돌아가고 어깨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다.
아플때마다 신랑이 너무 밉다.
지금은 신랑 월급이 나온다.
시댁에 갔는데 어머님은 분유값아깝다고 모유를 먹이라고 하시고...
신랑 옷이 뭐냐고 어머님은 30만원 넘는 겉옷을 사 오신다.
물론 돈은 드렸지여.
그럴때 마다... 내 산후조리원값은 아깝고...
신랑 옷값은 안아까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속이 좁은건지...
괜찮다가도 가끔 신랑이 미워지면 몸조리 문제로 박박 긁는다....
미안한데..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꾸 신랑을 힘들게 만든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요?
이미 지나간일이라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