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하여 이렇게 내신세를 한탄해 봅니다. 이러면 기분이나 조금 나아질려나 내나이 이제 40넘은지도 몇년됬지요 잘나가는 직장에 다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관두고 해외나가서 돈만 날리고 다시 들어와 직장다니면서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아내는 이혼하자고 하고 내 성질이 더럽답니다. 화낼때 목소리 높이고 소리질러덴다고.... 내가 목소리는 크지요 근데 싸울때 소리 안높이는 사람 있나요 한달에 한두번 다투기는 했는데 아내가 그런 내가 싫다고 우리 부모 형제도 싫고 꼴도보기 싫다네요 여러번 사정해봤지만 안된다네요.. 아 진짜 머리아프다 그 동안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고등학교 동창들 안만난지 한참됬고 사회 친구나 아는 사람은 별로 사귀지도 않았고 완전히 혼자네요 중학교 다니는 자식들이 불쌍해서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그러다 회사에서도 권고사직 당하고 이나이에 취직하기도 힘들고 완전히 업친데 덥친다고 미치고 팔짝 뛸노릇입니다. 이제 다음주며는 회사도 관두고 뭐를 해야할지 앞길이 막막합니다. 처음에는 엔지니어 였는데 나이가 먹으며 관리를 주로 하게 됬지요 개선이나 전산(erp,pop)업무등 그러다 보니 작은회사에서는 들어가기 힘들고 큰회사는 나이때문에 힘들고 미칠노릇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돈좀 벌어서 나중에 아내한테 못해준 돈질도 좀 하고 생활비라도 보태줘야지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하는데 한번 믿어 볼랍니다. 당장 다음주에 뭐할건지 궁리중입니다. 아이한테는 비밀이라 일단을 집은 나와야 되고 그렇다고 빈둥거리기는 싫고 열심히 구직도 하고 전에 알던 중소업체 컨설팅좀 해주고 빨리 직장구해야지요 내 새끼들을 위해서 근데 그동안 나는 모르고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살았는데 10년이 훌쩍지난 지금 아내가 나를 버리는데 아이들은 10년후에 또 나를 안버릴라나 모르겠네요 설마 그러지는 안겠지요 내가 부모님 한테 잘하지는 못했지만 정성은 다했거든요 우리 부모님도 나 직장 관두는거 모르는데 아시면 지금 내 이혼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데 상심이 크실까봐 지난 3년은 악몽의 시간이었는데 언제 이시련이 끝날려나요 저보다 다들 나으시겠지만 더한분들은 힘잃지 마시고 파이팅 하십시요
40세의 비애
하도 답답하여 이렇게 내신세를 한탄해 봅니다.
이러면 기분이나 조금 나아질려나
내나이 이제 40넘은지도 몇년됬지요
잘나가는 직장에 다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관두고 해외나가서 돈만 날리고 다시 들어와
직장다니면서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아내는 이혼하자고 하고 내 성질이 더럽답니다.
화낼때 목소리 높이고 소리질러덴다고.... 내가 목소리는 크지요
근데 싸울때 소리 안높이는 사람 있나요
한달에 한두번 다투기는 했는데 아내가 그런 내가 싫다고 우리 부모 형제도 싫고 꼴도보기 싫다네요
여러번 사정해봤지만 안된다네요.. 아 진짜 머리아프다
그 동안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고등학교 동창들 안만난지 한참됬고 사회 친구나 아는 사람은
별로 사귀지도 않았고 완전히 혼자네요
중학교 다니는 자식들이 불쌍해서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그러다 회사에서도 권고사직 당하고 이나이에 취직하기도 힘들고
완전히 업친데 덥친다고 미치고 팔짝 뛸노릇입니다.
이제 다음주며는 회사도 관두고 뭐를 해야할지 앞길이 막막합니다.
처음에는 엔지니어 였는데 나이가 먹으며 관리를 주로 하게 됬지요 개선이나 전산(erp,pop)업무등
그러다 보니 작은회사에서는 들어가기 힘들고 큰회사는 나이때문에 힘들고 미칠노릇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돈좀 벌어서 나중에 아내한테 못해준 돈질도 좀 하고 생활비라도 보태줘야지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하는데 한번 믿어 볼랍니다.
당장 다음주에 뭐할건지 궁리중입니다.
아이한테는 비밀이라 일단을 집은 나와야 되고 그렇다고 빈둥거리기는 싫고 열심히 구직도 하고
전에 알던 중소업체 컨설팅좀 해주고 빨리 직장구해야지요
내 새끼들을 위해서
근데 그동안 나는 모르고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살았는데 10년이 훌쩍지난 지금 아내가 나를 버리는데
아이들은 10년후에 또 나를 안버릴라나 모르겠네요 설마 그러지는 안겠지요
내가 부모님 한테 잘하지는 못했지만 정성은 다했거든요 우리 부모님도 나 직장 관두는거 모르는데
아시면 지금 내 이혼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데 상심이 크실까봐
지난 3년은 악몽의 시간이었는데 언제 이시련이 끝날려나요 저보다 다들 나으시겠지만
더한분들은 힘잃지 마시고 파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