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자신의 성기를 잘라 버린 남성

ㅡㅡ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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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자신의 성기를 잘라 버린 남성
 

2007년 4월 24일 영국 Metro 기사 :

 

의사들이 공포에 질린 손님들 앞에서 바지를 내린 후 자신의 성기를 잘라 버린 한 남성의 성기를 도로 붙이느라 진땀을 빼야 했다.

4월 22일 오후 9시경, 폴란드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이탈리아 식당 Zizzi로 뛰어 들어왔다. 식당 안은 당일 있었던 런던 마라톤을 시청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여자친구와 식사중이던 스튜어트 맥마흔(Stuart McMchon)은 선(The Sun)紙와의 인터뷰에서 "그 남자는 달려 들어오더니 부엌으로 들어가 커다란 칼 하나를 가져오더군요. 그러고는 이리 저리 흔들기 시작했어요. 그 남자가 테이블 위로 뛰어 올라 바지를 내린 후 성기를 꺼내자 모두들 고함을 지르면서 도망다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남자가 그걸 싹둑하고 잘라버리더군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레스토랑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최루가스로 문제의 남성을 진압한 후 병원으로 데려갔다. 물론 잘린 성기도 함께 가져가 의사에게 건넸다.

문제의 남성이 입원한 세인트 토마스 병원(St. Thomas Hospital)의 대변인은 의사들이 성기를 도로 붙이기 위해 노력했으나, 과정이 성공적이었다고는 말할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영국에서 성기를 봉합한 첫번째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경찰은 어떠한 형태의 신분증도 소지하고 있지 않은 이 남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 소식통은 선紙에 "그는 폴란드인이며 35살로 믿고 있다. 정신병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건강한 남자는 아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