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파트 특징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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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입시 투자가치보다 생활편의성 중시

 

인기 아파트 특징

 

아파트 소비자들은 가격이나 투자가치보다 주변환경과 교통환경 등

생활편의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가 2005년 6월20일∼6월28일 향후 5년 내 아파트 구입의사가 있는

 가구주 혹은 가구주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아파트 선호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유효설문은 수도권(298부), 부산(144부), 대구(157부), 대전광역시(105부) 등 총 704부이다.
 
조사결과 아파트 유형은 신규 분양아파트(60.6%)를 가장 선호하고 있었으며,

다음은 3년 미만의 신규분양 아파트를 꼽았다.
 
규모 면에서는 응답자들의 현 주택 평균 평형이 33.2평형인데 비해 희망평형은 36.6평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주택규모 욕구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주택구입·분양 목적으로 실제 거주 비율이 67.3%인 반면,

재테크와 거주를 위한 장기투자용 목적은 23.3%로 나타났다.
 
아파트 구입시 주택 외적인 요소 중에는 주변환경(쾌적성, 편의시설, 교육환경)을

가장 중요시(36.9%)하고, 이어 교통환경(22.7%), 아파트브랜드(5.9%), 분양가격(8.6%),

투자가치(10.1%)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살고 싶은 아파트 이미지는 자연친화형 아파트(34.9%)를 가장 선호했고

이어 에너지관리비 절감아파트(18.9%)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대체로 고급아파트 이미지보다는 자연친화적이고,

실용성을 지향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
주택특성 중에는 향보다는 조망권(20.1%), 내부구조(16.4%)를 가장 중요시 한다고 응답했다.

조망권이 1순위로 집계된 것은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환경권이 중시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대시설 중에는 휘트니스센터(34.4%)를 가장 선호하고 있고,

테마공원(24.7%)이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평면 및 내부요인 중에는 전용면적(23.5%) 주방배치 동선설계(17.7%),

베이구조(16.5%)를 우선 고려하는 등 실용적인 측면이나 주부활동 동선 등을 중요시하고 있다.
 
브랜드 파워는 삼성래미안, 롯데캐슬, 대우푸르지오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브랜드 선호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수도권에서는 삼성래미안,

현대아이파크, 대림e-편한세상이 선두를 차지한 반면, 지방광역시에서는 롯데캐슬,

대우푸르지오, 코오롱하늘채의 선호가 뚜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