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톡에 군인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군인 멋있지 않나요? ㅎㅎ

사탕2007.05.21
조회178

음~ 톡에 군대가기 싫어서.. 양심적반대인가 뭔가?? 그 글을 읽고 그냥 갑자기 글씁니다. ㅎㅎ

 

제가 20살 이전에는 군인보면 아저씨같구 왠지 안씻는거 같구..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좀 나이를 먹다보니(?) -_- 군인이 너무너무 멋있는거 있죠.

 

그냥 서있는것 자체로 폼나보이구, 잘생겨보이구 믿음직스러워 보이고

 

어느샌가 남친들을 사귀거나 그럴때에도

 

군대안간사람 & 군대간사람

 

이런식으로 따져서 군대갔다온사람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왠지 군대 안갔다고 하면..

 

남자로써 매력이 덜 하는듯.. -_-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런데 제 주위에서도 군인들 너무 좋아하고 군대갔다온 친구들 너무 좋아하거든요.. (여자애들)

 

뭐라고 할까..

 

군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전 군대이야기도 엄청 재미있어요 ㅋㅋ

 

군대에서 있으면서, 실제 전쟁났을때처럼 유서같은것도 써보고.. 또 사회에서 어떻해 할지..

 

이성에 대한 가치관등..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자신의 가치관가 꿈 희망이 많이 전환되고

 

바뀌는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임감이 강해진다고..

 

군대갔다온 오빠들이나 친구들 다들 그러더라고요..

 

또 군대에서 삽질?? 하는것도 땡볕에 엄청 힘들텐데.. 나라와 부모 친구들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고 힘들어도 이겨내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나 할까요?

 

정말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그 땀방울 하나하나가 너무 멋져보일거 같구..

 

전 군대있는애들하고 말할때는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말을 합니다.

 

남자분들은 여자들 보다  힘도 훨씬 쎄잖아요.

 

그런것때문인지는 몰라도..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군대 다녀오신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구나~ 정말 쎈가봐~ (마음이랑 몸이랑) 그러면서

 

괜히 두근두근 설레이고. 군대차 같은거 지나가도 괜히 이쁘게 보일라고 이쁜척 하고

 

전 막이러는데 ㅋㅋㅋ 다른분들은 안그러시나요? ㅋㅋ 

 

 

아참~ 그리고 이제는 군인들이 친구들 보다는 동생들이 많이 가게 되었구

 

제 동생은 올해 6월달에 스스로 지원해서, 뭐 나오기를 기다리구 있는데요..

 

철없게만 보였던 제동생이 군대갈준비를 하니, '이놈도 이제 곧 남자다운 남자가 되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한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