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야기?

40대초반 아줌니^^2007.05.21
조회101

작년 9월 쯤인가

우연히 길을 가다 예전에 사귀던분을 보게 됐다....

그분이 유심히 처다보는데..

난 그저 깜짝놀라..도망치듯 지나쳤다..

그후로 사랑의 감정이라기보단..

아는척을 할걸 그랬나?...

많이도 후회하면서..보구싶어졌다..

 

그런데..한달전쯤...

아이들과 쇼핑후 집으로 오는길에..

그분을 다시 보게 됐다..

이번엔 내가 먼저 아는척을 했다..

 

깜짝 놀라던 그분!!

 

아이들이 있어 그날은 그냥 집으로 들어오구..

그담날 저녁을 먹게 되었다..

 

만난지 10년이 넘어서 인지...

내가 너무 많이 변해서 인지..

많이두 실망하는 듯 보였다..

난 약간은 동안인 얼굴인데..

글구 직장생활을 해서

머~그다지 나쁘진 않다구 생각했었는데..

 

많은 후회가 되었다..

헤어진사람과는 만나는게 안닌가보다~~

그날이후..많이도 아팠다...

 

난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구 있다.^^

 

                                                      

                     ----그냥 푸념이였습니다..넘 모라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