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 생일전날 밤 ... 일마치고 시내에서.. 제 친구랑 신랑이랑 세명이서...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신랑한테 미역국 끓여달라고 했죠..
근데.. 신랑이 발끈하더군요... 누가 남편이 미역국 끊여주냐고..... 자기는 끓일줄 모른다고..
순간 너무 섭섭하고 화가 났습니다. 정말 제대로 끓이지 못해도 끓이는 시늉만 한다고 해도.. 그렇게 까지는 기분 나쁘지 않았을텐데 싶어서요..
그리고는 신랑이 대한민국 남편들 중 아내 생일에 미역국 끊여주는 사람이 몇프로나 되냐면서 저보고 유난 떨지 말라는 식이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그럼.. 다른 남편들이. 다 다이아몬드 사주고. 해외여행 시켜주면 그렇게 할거냐... 내가 그렇게 어려운걸 바라냐.. 마음이 없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먼저 나가버리더라구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결혼전에 저 쫓아다니면서 정말정말 잘해주는 모습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이렇게 실망스러울수가 없네요...
결혼 3년차 남편에게 바란 생일선물
생일이라....... 생일전날 밤 ... 일마치고 시내에서.. 제 친구랑 신랑이랑 세명이서...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신랑한테 미역국 끓여달라고 했죠..
근데.. 신랑이 발끈하더군요... 누가 남편이 미역국 끊여주냐고..... 자기는 끓일줄 모른다고..
순간 너무 섭섭하고 화가 났습니다. 정말 제대로 끓이지 못해도 끓이는 시늉만 한다고 해도.. 그렇게 까지는 기분 나쁘지 않았을텐데 싶어서요..
그리고는 신랑이 대한민국 남편들 중 아내 생일에 미역국 끊여주는 사람이 몇프로나 되냐면서 저보고 유난 떨지 말라는 식이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그럼.. 다른 남편들이. 다 다이아몬드 사주고. 해외여행 시켜주면 그렇게 할거냐... 내가 그렇게 어려운걸 바라냐.. 마음이 없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먼저 나가버리더라구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결혼전에 저 쫓아다니면서 정말정말 잘해주는 모습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이렇게 실망스러울수가 없네요...
여러분들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세요..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