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엽 화이팅 7탄에 이어 공주 이야기 이어집니다. 공주태어난지 4년.. 오늘은 동생이 2살이 되는 날이다. 오늘은 동생의 돌 사진을 찍는 날이다. 그런데 사진관에 들어가자마자 공주가 먼저 공주복을 입고 신나해 한다. 드디어 사고를 쳤다.. 사진과 배경화면 앞에 놓인 조명 칠판을 뒤로 넘겼다. 배경화면이 조금 찍어 졌다. 120만원 변상해라고 한다. 다음날 가져다 주기로 하고 나왔다. 동생 돌사진 찍는데 집안 식구 초상집 분위기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왕비가 공주를 마치 하녀 때리듯이 한다. 내가 못 때리게 말렸다. 하녀가 된 공주 아빠 등뒤에 숨어야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다. 내 다리 뒤에서 꼭 숨어서 얼굴을 숨긴다. 허벅지 다리에 얼굴을 꽉 숨기면 화가난, 악마의 눈길을 한 왕비가 안보이나 보다. 딸아이 굶고 일찍 쪼그리고 잔다. 더이상 우리집의 공주가 아니다. 정말 하녀로 당분간 지내야 할 것 같다. 새벽녁에 하녀가 된 딸아이에게 우유한컵 데워서 먹였다. 역시나 악마의 눈을 한 왕비가 무서웠는지.. 평상시보다 아빠를 더 힘있게 앉고 자는 것 같다. 사진관 사건 후 100일뒤.. 퇴근을 했다. 배가 고프다. 라면을 끓였다. 당근 내가 끓였다. 다시 하녀에서 공주가 된 딸아이가.. 라면이 끓자 식탁에 먼저 앉아있다. 라면을 놓고 김치를 빼내기 위해서 냉장고로 향하는데.. 갑자기 털썩하는 소리가 난다. 뒤를 돌아보니.. 딸아이가 라면 냄비를 식탁밑으로 떨어뜨렸다. 아무래도 자기 먹기 편하려고 자기쪽으로 당기다가 뜨거워서 그랬나보다. 가만히 있으면 자기 그릇에 놓아 줄건데.. 역시 성질이 급한것 같다. 딸아이 다칠까봐.. 옆으로 옮겨 놓고 열심히 라면 치우고 있었다. 텔레비 보고 있던 마나님에게 딸아이가 뛰어간다. 엄마 엄마 아빠때문에 내가 미치겠어.. 라고 이야기 한다. 역시 앞으로 세상 잘 살것 같다. 내 비록 가르치지 않았지만.. 도대체 저런것은 어디서 배운 것일까? 딸아이 드디어 5살.. 오늘은 유아원 재롱잔치를 하는 날이다. 드디어 딸아이 나왔다. 나오자 마자 엄마 아빠가 안보인다고... 엄마 아빠 몇번 부르더니 안보였는지... 울기 시작한다. 크게 지혜야 아빠 여기 있어 하고 손을 들었다. 드디어 안심 하는 것 같다. 역시 우리딸이 제일 잘하는 것 같다. 그리고 3살인 동생 여기저기 신나서 자기가 재롱잔치 하고 다닌다. 다른 아이 올라와 공연하는데.. 열심히 못 알아듣는 소리하면서 신나해 한다. 지금도 딸아이 재롱잔치 비디오를 보면 아들이 재롱잔치 한 기분이 든다. 내가 찍었으므로 딸아이는 공연한 것만.. 딸아이 나오지 않을 때는 동생이 찍혔으므로... 그러나 아빠 따라 다니면서 회사 경사잔치에 딸아이를 데리고 다녔다. 아직도 공주처럼 하고 다니니.. 다음에 사둔맺자고 한사람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딸아이는 벌써 혼처가 예비되었다. 딸아이 태어난지 8년.. 아이가 학교에 입학했다. 드디어 나도 학부모이다. 오늘은 딸아이 운동회 날이다. 준비 땅 드디어 달리기 시작한다. 아니 이게 어쩐일인가.. 딸아이가 1등으로 들어온다. 내앞을 지나갈때.. 딸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지혜야 힘내.. 빨리뛰어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달리다 말고 딸아이가 나를 쳐다본다. 그리고 가볍게 손을 흔들어준다. 젠장 1등에서 3등으로 밀려났다. 집사람 다시 악마가 되었다. 회사에서 일이나 하지 딸래미 운동회날 와서.. 쓰잘데기 없이 열심히 달리는 아이 이름 불렀다고.. 나에게 지랄된다. 나는 좋은뜻으로 응원했으므로.. 지금 집사람이 나에게 하는 온갖 말들은.. 지랄이다. 딸아이와 아빠사이에 오래가도록 이 일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딸아이 태어난지 9년.. 딸아이가 이제는 텔레비젼 내용을 잘 이해 하는 것 같다. 올림프스 가디언을 본다. 제우스가 바람을 핀다. 딸아이에게 물어 보았다. 지혜야 너 바람이 뭔지 알어... 우리딸 천사같은 얼굴로 아빠 나 알어.. 뭔데.. 여신몰래 다른 여자 만나는 거잖아.. 이쿠 벌써 그런걸 아는군.. 역시 대한민국 여자들 무섭다.. 이런걸 벌써 초등학교 2학년에 터득을 하다니.. 그리고 밤늦은 시간 전설의 고향이 한다. 귀신나오니깐 딸아이는 니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재미있고 안 무섭다고 내옆에서 잔다. 드디어 귀신도 나왔다. 그리고 전설의 고향 끝났다. 불끄고 자려고 하는데 딸아이가 아빠 옆에서 자겠다고 한다. 그래서 자라고 했다. 아무래도 무서운가 본다. 하기야 지도 어린아이인데.. 잠이 스르르온다. 갑자기 누군가가 나의 뺨을 때린다. 놀라서 일어나 봤다. 딸아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자기 무서운데.. 내가 먼저 잠들어서 깨운것 같다. 감히 공주가 잠들지 않았는데 뭔저 잠들었다고 노려보는것 같다. 아님 아까 여자비하발언.. 바람이야기를 적어서 인지 모르겠다 딸아이를 팔베개 한 후 먼저 잠든 것을 확인한 후 나만의 복수를 했다. 팔을 빼고 안방에 들어와서 마나님 옆에서 잤다. 새벽에 잠에서 깨면 나의 뺨을 때린 것을 후회하게 만들겠다. 안방문을 잠그고 잤다. 새벽에 방문 두들기도 난리가 났다. 방문을 잠근 것을 후회했다. 빨리 지나가겠습니다. 딸아이 태어나고 12년.. 시간관계상 올해로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딸아이가 키가 163cm이다. 몸무게 60kg이다. 초등학교 5학년 치고는 남들은 징그럽게 크다고 하는데.. 내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공주다. 공주라 하기에는 내가 봐도 조금 징그럽다. 공주가 아닌 예비 숙녀이다. 우리딸아이 올해 자기학교 육상부 대표로 뽑혀서 시에서 주최하는 육상대회에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우리딸이 100m 달리기 선수인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딸아이의 종목은...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이다. 난 딸아이가 여자의 인생을 가기를 바란다. 그런데 종목은 투포환 던지기다. 대회가 끝나고 집에와서 딸아이가 울상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가 잘던졌는데.. 팔이 펴지지 않았다고 실격시켰다고.. 분개하고 있다.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는데.. 심판때문이라고 분개하는데.. 나는 그날 신에게 감사했다. 오늘 밤부터 파스값 아끼게 되었다고.. 딸아이와 집사람에게 밤에 파스부쳐주는일도 지겨워 졌다. 파스의 냄새가 별로 좋지않다. 향기가 나야할 집안 여자에게서 나는 파스냄새가 줄어들었다. 지혜야 기왕이면 투포환선수는 아빠는 싫다. 그냥 평범하게 자라주면 안되겠니.. 이상 딸아이 편이었습니다. 다음편은 우리 딸아이의 예비 사둔이야기입니다.
돈 벌어 오는 집사람의 유세 8
승엽 화이팅
7탄에 이어 공주 이야기 이어집니다.
공주태어난지 4년..
오늘은 동생이 2살이 되는 날이다.
오늘은 동생의 돌 사진을 찍는 날이다.
그런데 사진관에 들어가자마자
공주가 먼저 공주복을 입고 신나해 한다.
드디어 사고를 쳤다..
사진과 배경화면 앞에 놓인 조명 칠판을 뒤로 넘겼다.
배경화면이 조금 찍어 졌다.
120만원 변상해라고 한다.
다음날 가져다 주기로 하고 나왔다.
동생 돌사진 찍는데 집안 식구 초상집 분위기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왕비가 공주를 마치
하녀 때리듯이 한다.
내가 못 때리게 말렸다.
하녀가 된 공주 아빠 등뒤에 숨어야 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다.
내 다리 뒤에서 꼭 숨어서 얼굴을 숨긴다.
허벅지 다리에 얼굴을 꽉 숨기면 화가난,
악마의 눈길을 한 왕비가 안보이나 보다.
딸아이 굶고 일찍 쪼그리고 잔다.
더이상 우리집의 공주가 아니다.
정말 하녀로 당분간 지내야 할 것 같다.
새벽녁에 하녀가 된 딸아이에게 우유한컵 데워서 먹였다.
역시나 악마의 눈을 한 왕비가 무서웠는지..
평상시보다 아빠를 더 힘있게 앉고 자는 것 같다.
사진관 사건 후 100일뒤..
퇴근을 했다.
배가 고프다.
라면을 끓였다.
당근 내가 끓였다.
다시 하녀에서 공주가 된 딸아이가..
라면이 끓자 식탁에 먼저 앉아있다.
라면을 놓고 김치를 빼내기 위해서 냉장고로 향하는데..
갑자기 털썩하는 소리가 난다.
뒤를 돌아보니..
딸아이가 라면 냄비를 식탁밑으로 떨어뜨렸다.
아무래도 자기 먹기 편하려고 자기쪽으로 당기다가
뜨거워서 그랬나보다.
가만히 있으면 자기 그릇에 놓아 줄건데..
역시 성질이 급한것 같다.
딸아이 다칠까봐..
옆으로 옮겨 놓고
열심히 라면 치우고 있었다.
텔레비 보고 있던 마나님에게 딸아이가 뛰어간다.
엄마 엄마 아빠때문에 내가 미치겠어..
라고 이야기 한다.
역시 앞으로 세상 잘 살것 같다.
내 비록 가르치지 않았지만..
도대체 저런것은 어디서 배운 것일까?
딸아이 드디어 5살..
오늘은 유아원 재롱잔치를 하는 날이다.
드디어 딸아이 나왔다.
나오자 마자 엄마 아빠가 안보인다고...
엄마 아빠 몇번 부르더니 안보였는지...
울기 시작한다.
크게 지혜야 아빠 여기 있어 하고 손을 들었다.
드디어 안심 하는 것 같다.
역시 우리딸이 제일 잘하는 것 같다.
그리고 3살인 동생 여기저기 신나서 자기가 재롱잔치 하고 다닌다.
다른 아이 올라와 공연하는데..
열심히 못 알아듣는 소리하면서 신나해 한다.
지금도 딸아이 재롱잔치 비디오를 보면 아들이 재롱잔치
한 기분이 든다.
내가 찍었으므로 딸아이는 공연한 것만..
딸아이 나오지 않을 때는 동생이 찍혔으므로...
그러나 아빠 따라 다니면서 회사 경사잔치에 딸아이를 데리고 다녔다.
아직도 공주처럼 하고 다니니..
다음에 사둔맺자고 한사람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딸아이는 벌써 혼처가 예비되었다.
딸아이 태어난지 8년..
아이가 학교에 입학했다.
드디어 나도 학부모이다.
오늘은 딸아이 운동회 날이다.
준비 땅 드디어 달리기 시작한다.
아니 이게 어쩐일인가..
딸아이가 1등으로 들어온다.
내앞을 지나갈때..
딸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지혜야 힘내.. 빨리뛰어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달리다 말고 딸아이가 나를 쳐다본다.
그리고 가볍게 손을 흔들어준다.
젠장 1등에서 3등으로 밀려났다.
집사람 다시 악마가 되었다.
회사에서 일이나 하지 딸래미 운동회날 와서..
쓰잘데기 없이 열심히 달리는 아이 이름 불렀다고..
나에게 지랄된다.
나는 좋은뜻으로 응원했으므로..
지금 집사람이 나에게 하는 온갖 말들은..
지랄이다.
딸아이와 아빠사이에 오래가도록 이 일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딸아이 태어난지 9년..
딸아이가 이제는 텔레비젼 내용을 잘 이해 하는 것 같다.
올림프스 가디언을 본다.
제우스가 바람을 핀다.
딸아이에게 물어 보았다.
지혜야 너 바람이 뭔지 알어...
우리딸 천사같은 얼굴로 아빠 나 알어..
뭔데..
여신몰래 다른 여자 만나는 거잖아..
이쿠 벌써 그런걸 아는군..
역시 대한민국 여자들 무섭다..
이런걸 벌써 초등학교 2학년에 터득을 하다니..
그리고 밤늦은 시간 전설의 고향이 한다.
귀신나오니깐 딸아이는 니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재미있고 안 무섭다고 내옆에서 잔다.
드디어 귀신도 나왔다. 그리고 전설의 고향 끝났다.
불끄고 자려고 하는데 딸아이가 아빠 옆에서 자겠다고 한다.
그래서 자라고 했다.
아무래도 무서운가 본다.
하기야 지도 어린아이인데..
잠이 스르르온다.
갑자기 누군가가 나의 뺨을 때린다.
놀라서 일어나 봤다.
딸아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자기 무서운데..
내가 먼저 잠들어서 깨운것 같다.
감히 공주가 잠들지 않았는데 뭔저 잠들었다고
노려보는것 같다.
아님 아까 여자비하발언..
바람이야기를 적어서 인지 모르겠다
딸아이를 팔베개 한 후 먼저 잠든 것을 확인한 후
나만의 복수를 했다.
팔을 빼고 안방에 들어와서 마나님 옆에서 잤다.
새벽에 잠에서 깨면 나의 뺨을 때린 것을 후회하게 만들겠다.
안방문을 잠그고 잤다.
새벽에 방문 두들기도 난리가 났다.
방문을 잠근 것을 후회했다.
빨리 지나가겠습니다.
딸아이 태어나고 12년..
시간관계상 올해로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딸아이가 키가 163cm이다.
몸무게 60kg이다.
초등학교 5학년 치고는 남들은 징그럽게 크다고 하는데..
내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공주다.
공주라 하기에는 내가 봐도 조금 징그럽다.
공주가 아닌 예비 숙녀이다.
우리딸아이 올해 자기학교 육상부 대표로 뽑혀서
시에서 주최하는 육상대회에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우리딸이 100m 달리기 선수인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딸아이의 종목은...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이다.
난 딸아이가 여자의 인생을 가기를 바란다.
그런데 종목은 투포환 던지기다.
대회가 끝나고 집에와서 딸아이가 울상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가 잘던졌는데..
팔이 펴지지 않았다고 실격시켰다고..
분개하고 있다.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는데..
심판때문이라고 분개하는데..
나는 그날 신에게 감사했다.
오늘 밤부터 파스값 아끼게 되었다고..
딸아이와 집사람에게 밤에 파스부쳐주는일도 지겨워 졌다.
파스의 냄새가 별로 좋지않다.
향기가 나야할 집안 여자에게서 나는 파스냄새가 줄어들었다.
지혜야 기왕이면 투포환선수는 아빠는 싫다.
그냥 평범하게 자라주면 안되겠니..
이상 딸아이 편이었습니다.
다음편은 우리 딸아이의 예비 사둔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