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저번주에 결혼해서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새댁(?)입니다 결혼식 시작부터 지금까지도 저를 내내 섭섭하게 했던 지금도 너무 섭섭하고 화나는 문제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평생을 같이 갈거라 생각하는 친구들 10여명이 있습니다. 제 결혼식 한달을 앞두고 청첩장이 나와 친구들한테 돌렸죠 근데 결혼식 전날이 되자 친구들한테 못간다는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결혼한 친구들만이였죠 한명 빼놓고 다들 애기가 있는 친구들인데 ‘ 애기 때문에 못간다, 애기랑 나가는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아냐 네가 이해해라, 너도 애 낳아봐라;;;’ 모두 똑 같은 소리더군요 결혼식 한달전에 청첩장을 주고 그날 결혼한다는 얘기는 결혼준비 할때부터 했 는데 누구한테 맡길 생각도 못했는지… 정말 제 입장에서는 성의부족이라고 생 각합니다 저는 그 친구들 결혼할 때 일찍가서 도와주고 사진찍고 친구없단 소리에 제 다 른 친구들까지 델구가서 사진찍어주고 그랬는데 게다가 애기 낳으면 애기 선물 사주고 백일에 돌잔치까지 금반지며 옷 다 선물하고 그랬는데 완전 섭섭하더라구요 게다가 그중 둘은 저희 결혼직전에 애기들이 돌이여서 우리 결혼식에 올 사람 들이다 해서 바쁜 와중에 오빠랑 저랑 2시간 넘게 운전해가서 돌잔치 챙겼거든요 ‘이번 결혼식은 못가고 너 애기낳아서 돌잔치 하면 그땐 갈게~’ 이럽니다 결혼하고 지방으로 가는데 지방까지 올건가요??? 결혼식도 못 오는데?? 결국 그 친구들이 안와서 친구들과 결혼사진 찍을 때 제 친구들 앞줄서니 끝이 더군요 뒤돌아보니 모르는 오빠 친구들이 제 뒤에 서잇더라구요 양복들 입고…. 정말 민망하더라구요 돈만 보내줄게~~ 그 친구들은 아직까지 너무 바빠서 돈을 못 보냈다는데.. 친구라 생각했던건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한걸까요? 인연을 끊을까 생각중인데 님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싶습니다
결혼하면 정말 친구결혼식은 못 가나요?? 완전 섭섭합니다
안녕하세요 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저번주에 결혼해서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새댁(?)입니다
결혼식 시작부터 지금까지도 저를 내내 섭섭하게 했던
지금도 너무 섭섭하고 화나는 문제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평생을 같이 갈거라 생각하는 친구들
10여명이 있습니다.
제 결혼식 한달을 앞두고 청첩장이 나와 친구들한테 돌렸죠
근데 결혼식 전날이 되자 친구들한테 못간다는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결혼한 친구들만이였죠
한명 빼놓고 다들 애기가 있는 친구들인데
‘ 애기 때문에 못간다, 애기랑 나가는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아냐
네가 이해해라, 너도 애 낳아봐라;;;’ 모두 똑 같은 소리더군요
결혼식 한달전에 청첩장을 주고 그날 결혼한다는 얘기는 결혼준비 할때부터 했
는데 누구한테 맡길 생각도 못했는지… 정말 제 입장에서는 성의부족이라고 생
각합니다
저는 그 친구들 결혼할 때 일찍가서 도와주고 사진찍고 친구없단 소리에 제 다
른 친구들까지 델구가서 사진찍어주고 그랬는데 게다가 애기 낳으면 애기 선물
사주고 백일에 돌잔치까지 금반지며 옷 다 선물하고 그랬는데 완전 섭섭하더라구요
게다가 그중 둘은 저희 결혼직전에 애기들이 돌이여서 우리 결혼식에 올 사람
들이다 해서
바쁜 와중에 오빠랑 저랑 2시간 넘게 운전해가서 돌잔치 챙겼거든요
‘이번 결혼식은 못가고 너 애기낳아서 돌잔치 하면 그땐 갈게~’ 이럽니다
결혼하고 지방으로 가는데 지방까지 올건가요??? 결혼식도 못 오는데??
결국 그 친구들이 안와서 친구들과 결혼사진 찍을 때 제 친구들 앞줄서니 끝이
더군요
뒤돌아보니 모르는 오빠 친구들이 제 뒤에 서잇더라구요
양복들 입고…. 정말 민망하더라구요
돈만 보내줄게~~ 그 친구들은 아직까지 너무 바빠서 돈을 못 보냈다는데..
친구라 생각했던건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한걸까요?
인연을 끊을까 생각중인데 님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