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씌.. 나이는 먹어가고.. 큰일이당.

55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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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된지 이번달이면 두달째이네요..

 

딱 2주만 놀고 직장 구해야지 하고 했는데..  시간이 금방 두달째가 되어가네요..

 

집에서는 담달까지 직장구해서 나가라고 해서..눈치는 주지 않는데..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네요.. 퇴직금으로 버텨왔는데..

 

좀있음 퇴직금도 바닥나게 생겼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인터넷으로 잡코리아. 인크루트 사람인 파인드올 워크넷찾아서 보긴하지만..

 

마땅히 갈데가 없네요..  괜찮다싶으면 82년생부터.. ;;; 나이가 걸리다니..ㅠㅠ

 

나이는 어느덧 스물여덟인데..

 

20대 초반일땐 아무데나 들어가서 일하곤했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 이나이가 되니..

 

아무데나 들어가긴 모하고.. 이젠 안정된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해야하는데..

 

마땅히 특출나게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럴줄 알았으면..

 

직장 그만뒀을때 학원이라고 다닐걸 그랬다는...  이리 시간을 낭비할바엔...

 

이렇게 오래 놀줄은 생각 못했는데..

 

직장 그만두기전에 젤 고민한게 그만두고 나서 놀면 어쩌나.. 오래 놀면 어쩌나..

 

그생각을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고민이 많습니다..

 

 

무작정 그만두는게 아니었는데.. 그놈의 직장 상사 때문에 버티다버티다 버티다 못해

 

사람인지라.. 도저히 못버텨서 그만뒀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답답하다...

 

 

아.... 친구도 없고.. 정말..... 한심스럽네요..   제 자신이..;;;

 

 

이리 햇빛 나는 좋은 날에 집에 이리 처박혀 있다니..참...

 

 

백수백조 여러분 누구 저랑 친구해주실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