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초반에 형님과 시누 문제로 정말 많은 가슴앓이를 해왔습니다. 형님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형님이란 여자는 완전 이기적이고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어쩜 저리 시부모님들께 못되게 구는지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악질에다 저한테 대놓고 난 첨부터 동서가 싫었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삐뚫어져 있어 아무리 맞춰주고 물질공세를 펴도 그때뿐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다시 그 나뿐 정말 나뿐 본성 나옵니다.. 덕분에 제가 초반에 유산까지 한번 한적 있구여... 시누란 사람은 완전 자기 동생(제 신랑이죠) 밖에 모릅니다.. 그것까진 이해한다쳐도 문젠 사람이 완전 자기 기분데로라 좋고 나쁨을 저에게 고데루 내비치며 말하고 행동합니다. 제가 정말 아무런 잘못 엄는데두 본인이 기분 나쁨 그 영향이 저한테 고스란히 미칩니다,. 언젠가는 모 안존일 있으셨어여? 라고 물었더니..호호~그땐내가 마법에 걸려서 그래서 너한테 그랬나바.. 이러더라구여...ㅜㅜ 암튼 정말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 저런 상황속에서 지냈습니다. 시부모님들은 워낙 정이 많으신 분들이라 그런 시부모님 생각하며,,,그리고 절 정말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 우리 신랑을 생각해서 그동안 참고 또 참고 참으며 살아왔는데.. 문젠.. 보름전부터 제가 저 두 여자분만 생각하면 마구 눈물이 나고 그동안 제가 암 잘못없이 당했단 생각에(저 정말 잘해보려구 두분께 엄청 노력했어여..주위에서도 인정하시구여..)분노가 치밀어 올라 주체하지 못하고 제 몸을 꼬집어 뜯고 불안정한 상태가 되더라구여.. 괜찮아지겠찌..아예 저 사람들 생각을 하지말자.. 라고 혼자 되뇌이며 마음을 다스려봐도 순간 저도 모르게 저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럴때 어김없이 눈물흘리며 제 자신을 자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는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여.. 신랑에게 화도 내보고 울어도 봤지만.. 저희 신랑은 그저 미안해하고 저를 안쓰러워할뿐 신랑도 딱히 방법은 없으니깐여.. 평생 안보고 살게 아님 그 사람들에게 저희 신랑이 모라 해봤자 결국 제가 또 힘들어질 생각에 그런걸 저도 바라지는 않았거든여.. 결국 정말 마니 힘들어하다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과 간단한 검사로 홧병과 스트레스로 오는 심각한 우울증세라 하더라구여.. 약먹으며 일줄에 한번씩 상담하고 치료받으러가는데.. 이런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이런 생활이 너무나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제 나이 이제 20대 후반인데... 정신과치료가 왠 말인지.. 저희 엄마 넘 맘 아플까바 말도 못하고.. 울 신랑 넘 힘들어할까바 병원 다녀왔단 말만 하고 마니 힘든 모습은 보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 두 사람 때문에 이혼을 할 순 없어여... 지금 심정으론 당한 만큼 돌려주고 싶어여.. 여기에 쓴 건 정말 일부이기에 전 정말 참고 지낸 시간들이 억울해여.. 저 어떻게 해야 하나여...ㅠㅠ 지금도 이 글 쓰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있어여.. 가슴에 돌덩이가 앉은 것처럼 답답하고 가끔은 참을수 없이 화가나고... 조언 부탁드릴께여... 저 어찌해야하나여...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과치료...너무 힘드네여..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초반에 형님과 시누 문제로 정말 많은 가슴앓이를 해왔습니다.
형님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형님이란 여자는 완전 이기적이고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어쩜 저리 시부모님들께
못되게 구는지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악질에다
저한테 대놓고 난 첨부터 동서가 싫었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삐뚫어져 있어 아무리 맞춰주고 물질공세를 펴도 그때뿐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다시 그 나뿐 정말 나뿐 본성 나옵니다..
덕분에 제가 초반에 유산까지 한번 한적 있구여...
시누란 사람은 완전 자기 동생(제 신랑이죠) 밖에 모릅니다..
그것까진 이해한다쳐도
문젠 사람이 완전 자기 기분데로라
좋고 나쁨을 저에게 고데루 내비치며 말하고 행동합니다.
제가 정말 아무런 잘못 엄는데두 본인이 기분 나쁨 그 영향이 저한테 고스란히 미칩니다,.
언젠가는 모 안존일 있으셨어여?
라고 물었더니..호호~그땐내가 마법에 걸려서 그래서 너한테 그랬나바..
이러더라구여...ㅜㅜ
암튼 정말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 저런 상황속에서 지냈습니다.
시부모님들은 워낙 정이 많으신 분들이라
그런 시부모님 생각하며,,,그리고 절 정말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 우리 신랑을 생각해서
그동안 참고 또 참고 참으며 살아왔는데..
문젠..
보름전부터 제가 저 두 여자분만 생각하면 마구 눈물이 나고
그동안 제가 암 잘못없이 당했단 생각에(저 정말 잘해보려구 두분께 엄청 노력했어여..주위에서도 인정하시구여..)분노가 치밀어 올라 주체하지 못하고 제 몸을 꼬집어 뜯고 불안정한 상태가 되더라구여..
괜찮아지겠찌..아예 저 사람들 생각을 하지말자..
라고 혼자 되뇌이며 마음을 다스려봐도
순간 저도 모르게 저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럴때 어김없이 눈물흘리며 제 자신을 자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는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여..
신랑에게 화도 내보고 울어도 봤지만..
저희 신랑은 그저 미안해하고 저를 안쓰러워할뿐
신랑도 딱히 방법은 없으니깐여..
평생 안보고 살게 아님 그 사람들에게 저희 신랑이 모라 해봤자
결국 제가 또 힘들어질 생각에 그런걸 저도 바라지는 않았거든여..
결국 정말 마니 힘들어하다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과 간단한 검사로
홧병과 스트레스로 오는 심각한 우울증세라 하더라구여..
약먹으며 일줄에 한번씩 상담하고 치료받으러가는데..
이런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이런 생활이 너무나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제 나이 이제 20대 후반인데...
정신과치료가 왠 말인지..
저희 엄마 넘 맘 아플까바 말도 못하고..
울 신랑 넘 힘들어할까바 병원 다녀왔단 말만 하고
마니 힘든 모습은 보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 두 사람 때문에 이혼을 할 순 없어여...
지금 심정으론 당한 만큼 돌려주고 싶어여..
여기에 쓴 건 정말 일부이기에 전 정말 참고 지낸 시간들이 억울해여..
저 어떻게 해야 하나여...ㅠㅠ
지금도 이 글 쓰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있어여..
가슴에 돌덩이가 앉은 것처럼 답답하고
가끔은 참을수 없이 화가나고...
조언 부탁드릴께여...
저 어찌해야하나여...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