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아들이 사귀자고 하면

긍정의힘2007.05.22
조회113,212

이럴수가...

정말 신기하네요 제 글도 톡이^^;;

베플 보고 피식 했습니다

조심스러워서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질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회사사람들 하고 친하긴한데요

회사사람들은 아직 모르는상황이라..(오빠랑 연락하는거)

조심스럽고 해서  글남겨본거였는데 ^^

아무튼 자랑같이 들리셨다니 죄송해요 (죄송해야하는게 맞는진 모르지만 ^^;;)

아 그리고  오빠는?요~

(말투가지고 악플 다시는분꽤 계실까봐 단어선택도 조심스러워요ㅜㅜ)

님들이 생각하시는것처럼 티비에서 나오는것처럼 잘생기고 돈많고 차타고 다니면서

일도 안하고~~  그런거랑은 거리가 절때 멀구요

제가 그 회사 다녀서 아들인줄 아는거지 그냥 다니면 너무 지극히 평범한사람입니다

지금은 그냥 연락하며 만나고 있어요~  사귀는건 아니구요~

그리구 제가 교제 하게되면  아버지께도 말씀 드릴꺼라고 하네요

아 그리고 사모님이 절  이뻐하시거든요(자랑아니에요 ㅠㅠ)

딸 했으면 좋겠다는 말 가끔 하시구~ 맛있는것도 가끔 사다주셔요^^

오빠?한테도  가끔 제 칭찬이나 얘기하셨었나봐요

그래서 오빠?가 절 더 좋게 본것도 있는것같네요

어쨌건 안지는 좀 됐어도 그런마음이었던건 몰랐고

이제 알았으니깐 좀더 편한사이로 지내다가 교제하는건 조심스럽게 천천히

생각좀 해보려고 합니다 

저부터가 사장님아들이라고 다른눈? 으로 보지않고 진심으로 제 마음가는데로

할려고 해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 글읽는데 힘들진 않았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글남겨주신 모든 분들 정말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오빠? 직업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꽤 있네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직장다니며 공무원시험

준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 맞춤법 지적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틀리네요^^;;

공부좀 해야겠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평범한? 처자입니다

매일 보기만 하고 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저는 3년째 지금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 회사는아니구요~

직원이 40~50명정도 됩니다

저희 회사는 회식을 자주 갖는 편인데요~

회식 자리에 가끔 사장님 아드님이 오시곤합니다

(참고로 사장님 아드님은 29살)직원들과  친분도 있구요~

아드님 친구분(대리)도  저희회사에서 일하구있다보니

친구도 볼겸 겸사겸사 오는지 ;;

아무튼~  회식자리에서만  대여섯번 본것같아요~

그런데 몇일전 어김없이 회식이 있어서~

일끈나고  회사 근처에 있는 아구찜 집을 갔습니다

회식자리에 오늘은 사장님 아드님 (쓰기불편하니 그냥  오빠라고 할께요~)

이 안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오늘은 안오시나 보다~

일이 안끈났나  하고  한참 회식을 ??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  술이 좀 받더라구요 ㅎ 그래서 잘마시지도 못하는

소주를 5잔정도 받아먹고 기분이 업이 되어 히죽히죽 혼자 웃고 떠들고

있었지요  근데 그때쯤~ 오빠가 오더라구요~

오빠 친구랑(회사에선 대리) 저랑 한참 얘기하고 잇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제 옆에 앉았어요~ 친구랑은 마주보고 앉구요~

그래서 아 친구때문에 여기 앉았나보다 했죠

그리곤 별 할말도 없고 해서~ 오늘은 안오시나 했는데 오셨네요

하면서 이런저런얘기하며 한잔을 또 받아 먹었습니다 ㅜㅜ

암튼 그러다 회식자리도 끈나가고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괜찬으면 이따 잠깐 얘기좀 하고 싶다고

네? 네..  어리둥절해서 그렇게 대답했어요

 

대답을 하고 나니 나한테 무슨 얘기가 할께있어 저러지

이 자리에선 못하는 얘긴가...

암튼 회식자리가 끈나고 얘기하자고 한걸 대수롭지않게 생각해서

그냥 까먹고 술도 약간 취하기도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씻고 있는데 막 저나가 오더라구요 

대리님한테 제전화 번호를 물어봤다면서(대리님하곤 친구사이)

왜 그냥 갔냐고 잠깐 얘기좀하고싶었다면서..

그래서 무슨일때문에 그러시냐고  했더니

그냥 얘기좀하고 싶었다고 술많이 먹은것 같은데

일찍 푹쉬구 괜찬으면 내일만나서 얘기좀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날 만났습니다

오빠가 한말을 간추리자면

처음 본날 부터 계속 생각이 났다고

처음 본날 집에가서 자려고하는데

계속 얼굴이 떠오르더라고

(제가 못생긴것도 아니지만 첫눈에 반할

정도로 막 이뿌다거나 그런건 절때 아니에요)

그래서 회식자리에도 계속 온거였다고

그말 듣고 얼굴도 빨게 지고 아무튼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 고등학교까지 밖에 안나왔습니다 ㅡㅡ

그오빤 좋은학벌에 집도 웬만큼 살것이고~

모가 아쉬워서 저같은애 만날려고 그런말을

한걸까요 얼굴이 썩 이뿌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데리고 놀려고 그러는건가요

 

혹시라도 사귀거나? 암튼 만나고 그랬다가

직장생활하면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하진않을까요

그 오빠가 저를 좋게 봐줘서가 아니고

저도 오빠 처음봤을때 사람이 인상도 참좋고 남을 배려할줄

알고 괜찬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은 했거든요

사장아들이라고 해서 잇는척하고  싸가지없고 이럴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무튼 요즘엔 서로 말도 놓고 통화도 더 자주하게

됐어요~   혼자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절 진심으로 대하는것같은데... 교제 해도 될까요??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악플은 미워요 ㅜㅜㅜㅜ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