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꼭읽어주세요~~~★★

수호천사★2007.05.22
조회409

이틀전 친구(A)와 그친구에 사촌언니..그리고 그사촌언니가 데려온 남자 세명과 저 그리
고 제 또 다른 친구(B) 이렇게 6명이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그사촌언니란분이 술이 취해서 저와 친구(B)에게 자꾸 막말을 하는겁니다.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남자들이 그언니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친구(A)가 갑자기 저를 때리기 시작하는거예요.
욕하고 머리를 잡고 안놔주길래 그만하라고 말리고 옆에 친구(B)도 말리다 도저히 안되겠
다싶어 저두 친구(A)를 때렸습니다.
그러다 친구(B)가 말려서 저와 친구(B)는 밖으로 나왔지요.
마침 그때 저에 남자친구도 와서 집에 가려는데 친구(B)가 가방을 놓고와서 제 남자친구
와 다시 술집을 들어갔는데 그사촌언니가 제친구(B)를 막때리고 남자셋이 제남자친구를
때렸다는겁니다.
나갔다 들어온 사촌언니가 동생이 다친걸 보고 이유를 들어보지도 안고 그랬던겁니다.
어쨌든 저희는 술먹고 그런거라 술깨면 풀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와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A)일행이 저희
집 앞에서 문을 발로 차고 욕을 해대면서 문열라고 난동을 부리는겁니다.
그때 집에는 저와 저의친오빠, 올케언니 그리고 4살된 조카가 있었습니다.
오빠는 자고있는 중이었고 저희는 겁이나서 문을 안열어줬더니 이번에 옆집문을 차는 겁
니다.
우리가 문열어줄때까지 그런다는거에여..
어쩔수 없이 올케언니가 문을 여는데 그 친구(A)가 욕을 하면서 다짜고짜 발길질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나는건 저희 올케언니가 지금 임신 5개월째인데 (A)가 저희 올케언니가
임신했다는걸 알면서도 언니에 배를 찼다는겁니다..
(A)는 발길질을 하는 동시에 혼자 비틀거리다 현관옆 계단으로 굴렀습니다.
저희는 너무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와서 저희 얘기를 들어보더니 술취해서 지금 말해도 소용없을테니 아침에 술깨서
고소를 하라고 그러더군요,
저희도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러기로 하고 경찰분들이 A일행을 돌려 보냈습니다..
그런데.. 30분후 이번에 A사촌언니 혼자 집앞에 와서 또 난동을 부렷습니다.
저희는 또 경찰을 부르고..또 오고,,또 가고..그렇게 4번을 왔고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저
희를 괴롭혔습니다.
다음날 아침 (A)가 전화가 와서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빌라면 비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두 저지만 저희 올케언니랑 오빠가 많이 화가났으니 사촌을 데리고 와서 사과하
라고 했습니다.
오빠는 고소하겠다는걸 제가 그래도 제 친구니까 용서해 달라고 했지요..
그날 저녁 (A)와 사촌언니 그날 같이 왔던 남자들 그리고 (A)에 어머니가 오셔서 잘못했다
고 용서해달라고 비셨습니다.
(A)와는 부모님들과도 다 친한사이라 저희부모님도 얘기를 듣고 화가 나셨지만 참기로 했
지요.
용서 빌고 그리고 어제 자기들이 집앞에서 한일 다 인정하고 만일 어제일로 인해 뱃속에
아기에게 무슨일이 생길시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받고 그일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 (A)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술집에서 저한테 맞아서 코뼈에 금이 갔고 성형 수술을 해야한다고 몇백을 달라는 식으
로 말을 하는겁니다.
돈을 안줄꺼면 치료비는 자기들이 보험처리해서 해결할테니 대신 와서 무릎 꿇고 빌고 지
난번 쓴 각서를 없던걸로 하자는겁니다. 그것도 싫으면 고소를 하겠다구요.
그런데 웃긴것은 첨엔 성형해야해서 몇백 달라더니 나중엔 치료비 자기들이 보험처리해
서 낸다고 각서가져와서 빌라니..
그럼 성형을 꼭 안해도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성형은 보험처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치료
비를 자기들이 낸다는건지..
괜히 겁주느라 그러는건지 아닌지 잘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언니를 발로 차다 혼자 계단에서 굴렀으면서 갑자기 말을 바꿔 제가 밀었다고 주
장하고 절 살인미수로 집어넣겟답니다.(참고로 현관옆 계단 8칸짜리임)
또한 쌍방에서 제가 일방적으로 A를 때렷다고 말을 바꿨고 저한테 맞는중 A는 기절까지
했었다고.. 그리고 이모든걸 싸움이난 술집 주인이 다봤다고 A부모가 주장 하고 있습니
다.(위 통화내용은 다 녹음해뒀음)
하지만 제가 직접 그술집에 찾아가본 결과 그말은 다 거짓이였고 주인은 오히려 A가 먼
저 절 때리는것부터 제친구와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A일행에게맞는것까지 다 봤다고 했
고 A가 기절한 사실도 없으며 이 모든것을 필요시 진술해준다고 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 그리고 친구(B) 모두 진단서를 받아논 상태입니다.저는 전치 2주 남자친구
는 1주 친구(B)는 2주가 나왔습니다.
올케언니도 산부인과가서 저번일로 인해 병원에 갔었다는 확인서와 산모가 그일로 받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 2주 진단서를 받았고 지금은 스트레스로 인한 구토, 무기력,현기
증등에 증상을 보여 산부인과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이젠 제가 더 화가나 먼저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쌍방 고소가 되서 벌금을 물더라고 말이
지요.


여기서 궁금한것은 저희 올케 언니도 A를 고소 한다는데 그럼 어떤 어떤 죄목으로 고소
를 할수 있는건가여? 임산부에게 욕하고 폭력을 썼는데 가중처벌 안되나요?

A에게 물을수 있는 죄들과 그에 따른 처벌은 어느정도 인지 또한 보상도 받을수 잇을지
요?

A가 계단에서 구른것을 제가 밀엇다고 주장하는데 어차피 전 A를 밀수 있는 위치에 있지
도 않았지만 그걸 떠나서라도 저희가 받아논 각서에는 분명 집앞에서 있엇던 모든일을 인
정하고 책임진다고 써있는데 그럼 계단에 구른것도 각서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여?

A와 그일행들이 저희 집앞에서 행패를 부리고 욕을 한것은 어떤 처벌을 받을수 있나여?

그리고  이제는 각서가 언니를 위해 쓴거니까 임신한언니를 발로 찬적도 없다고 발뺌하고 오히려 저희언니가 밀어서 계단에서 굴러떨러졌다고 합니다...

계속 말을바꾸면서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를해서 괴롭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소를 하면 벌금싸움으로 끝난다는데 정말그런지...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