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찰서 갑니다 , , ,

어느여자운전자....2007.05.22
조회1,453

제목처럼 전 내일 경찰서에 오라는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 ,

사건인즉슨

 2 0 0 7 년 5월 1 9 일

오전 8:25분경 사무실 앞에서 깜빡이를 켜고 들어가려던 순간

상대방 차량이 빠른속고로 달려와서는 톡박더군요...

차선이 Y자 형식이였습니다...교차로라고 해야맞나요?

남자 운전자분이시고 삼십대 초중반쯤되보시더군요

다행히 사무실 앞이여서 불안함은 덜했찌만요. . .

그래도  그날에 긴장감은 아직까지 새벽잠을 깨우는 고약한 녀석입니다..

 

그렇게 각자에 보험사에서 와서 보험접수 다 끝나고

 

제차를 렉카차에 실려보내고 그분은 아는 정비소 있따고

직접 운전까지해서 가셨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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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심신이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이 안되며 목뒤가 뻐끈하다며

대인접수를 해달라 하시더군요 그것도 본인이 아닌 그쪽보험사

분께서 말이죠 그래서 전 당연히 해드렸쬬..어차피 보험들어놓은거고

차보단 사람이 우선이니까요,,,,

그리고 나서 다음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근육들도 놀랬는지

일어나기도 실코 입맛도 없어서 누워있었떠니 가족들이 걱정하며

병원 입원을 고려하셨습니다...그래서 저도 병원에 가게됐죠

오전중에 10시쯤 대인접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활했쬬...

알앗따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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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시쯤 병원에가니 대인접수가 안되여있따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떠니 일요일이라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쪽 (교원나라)담당자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며

저보고 하라고 하시더군요,,,거기까진 이해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원래 본인이 아니면 보험사에서 대인 접수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자꾸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하며 전화를 햇떠니만

상대방분께서 자기 링겔 맞고 있으시다고 1시간만 기다리라고 그때 해주겠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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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저도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랬쬬 아니 병원에 와잇는 사람한테 한시간을 기다리고하시면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구 말이죠 그랬떠니만,,,

조금있따가 접수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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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보험사들끼리 과실을 상계하는데 8:2적게는 7:3까지

우리쪽이 유리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때까지만해도 조속한 처리를

바랫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죄송하게 신경써주시는들이 많아서도 그 이유중 하나였쬬,,,

 

그러나 상대방 운전자분께서 5:5아니면 절대 안된다하시며

경찰서에 유선상 신고를 하신 상태라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경찰서는 가서 떨지말아야하는데...

반신반의 걱정입니다...

정말 힘이듭니다...

서럽기도하구요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