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렇게 남의 글만 읽다가 갑자기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처럼 시아버지의 생신을 흐지부지 보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교회의 임직식 때문에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에 직분이 오르셨거든요.
근데 그날이 우짤까~ 아버님 생신이 겹친거예요. 또 전날 토요일엔 비까지 와서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아버님 생신은 걍 식당가서 맛있는거 사드려야겠다 하고 생각하다 당일엔 교회에서 하루종일보내고 교회에서도 아이는 놀아달라고 하고~ 에고~ 그날 하룬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실 어머닌 당일에 아버님 미역국도 안끓여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어찌됐든 그날 저녁에 요즘 많이 생긴 회무침집에 갔는데 거기서도 처음 음식은 괜찮았는데 에고~ 코스요리가 나올려면 10분씩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아버님 생신인데 제가 죄송했다니까요... 전전달에 어머니 생신이였는데 제가 그땐 좀 여유가 되서 음식 좀 했거든요... 에휴 꼬일려니까 계속 꼬여서... 어찌됐든 아버님이 맘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그날 저녁에 시골가신다고 하더라고요. 한이틀 있다고 올테니 알고 있으라고, 이틀후 다녀오셨는데 그닥 반기지 않으시더라고요. 전...제 아들만 챙기시고... 몇일 있다가 오늘 갔는데... 아니나 다들까 저랑은 얼굴도 마주치지 않으시더라고요.. 맘이 많이... 참.... 글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솔직히 짜증도 나려합니다...
시아버님 생신을 어쩔 수 없이 흐지부지~
음... 이렇게 남의 글만 읽다가 갑자기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처럼 시아버지의 생신을 흐지부지 보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교회의 임직식 때문에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에 직분이 오르셨거든요.
근데 그날이 우짤까~ 아버님 생신이 겹친거예요. 또 전날 토요일엔 비까지 와서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아버님 생신은 걍 식당가서 맛있는거 사드려야겠다 하고 생각하다 당일엔 교회에서 하루종일보내고 교회에서도 아이는 놀아달라고 하고~ 에고~ 그날 하룬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실 어머닌 당일에 아버님 미역국도 안끓여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어찌됐든 그날 저녁에 요즘 많이 생긴 회무침집에 갔는데 거기서도 처음 음식은 괜찮았는데 에고~ 코스요리가 나올려면 10분씩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아버님 생신인데 제가 죄송했다니까요... 전전달에 어머니 생신이였는데 제가 그땐 좀 여유가 되서 음식 좀 했거든요... 에휴 꼬일려니까 계속 꼬여서... 어찌됐든 아버님이 맘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그날 저녁에 시골가신다고 하더라고요. 한이틀 있다고 올테니 알고 있으라고, 이틀후 다녀오셨는데 그닥 반기지 않으시더라고요. 전...제 아들만 챙기시고... 몇일 있다가 오늘 갔는데... 아니나 다들까 저랑은 얼굴도 마주치지 않으시더라고요.. 맘이 많이... 참.... 글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솔직히 짜증도 나려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부모님 맘 풀려면 어케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시겠어요...
그생신에 대해선 저희 부모님은 아예 챙겨드리지도 못하는데 정말 짜증날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