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저 나올정도로 너무 힘듭니다..

분홍돼지왕자2007.05.23
조회463

저에게는 3년 가까이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저보다 2살 많던 누나..........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사귀는 동안엔 우리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절 정말 많이 좋아하고있는걸 알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입대하고 상황이 달라졌죠.. 항상 철없이 굴고....

 

도저히 어른이라고는 될거 같지 않은 피터팬신드롬에 빠저버린  그런남자 그게 저였으니까요..

 

게다가 의심까지.....

 

제가 조금이라도 시러하던 남자들은 못만나게 했었는데.. 그게...입대후 인간관계가 외롭던

 

그녀를 힘들게 해버린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절대 돌이킬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저희 사이가

 

악화되버렸습니다... 제가 군인이 아니라면 잊는게 더 빨랐을지도 모르겠네요..

 

군대에서 한가지 생각밖에 나지 않아요...........내 일이 3년 되는 날인데....

 

전 아직도 그녀 많이 좋아하는데..  어제 본 그녀 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

 

이제는 정말 안녕인거 같아요... 이놈의 집착 미련... 그녀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이러는거 같아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썻나봐요,,,이렇게 누구에게 하소연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적어 봅니다..

 

남은 휴가 잘 보내고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