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다닐때 알바를 종류별로 해보고 회사에서 알바한 경험도 있지만 아르바이트 아닌 정규직으로 일해본 적은 없답니다.
그래도 남친이 자긴 바본가부다, 이런 얘기 할 때마다 '일을 배우는 중이니까 그런가부다', 동아리 할 때 후배들 가르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진짜로 미운 애들은 의지가 없는 애들, 겉멋든 애들이더라고.. 소소하나마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곤 했습니다. 아침에 '힘내라 힘~' 이런 문자를 보내보기도 했구요.
근데 당최 인간관계란 건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오래~ 일하는 게 전제된 관계잖아요...정규직끼리의 인간관계라는 게.. 저는 알바로 일한 게 전부였으니까 사람이 맘에 안들면 때려치고 나오면 됐더랬습니다. 그런데 정규직이라는게.. 요새 경제상황상... 때려칠 맘으로 대든다는 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남친네 회사 같은 팀에는 남친을 왠지...처음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선배가 하나 있답니다. 같이 만나본 적도 있는데... 흠... 약간 쪼잔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할 거 같은. 그런데 일은 잘한답니다.
같은 회사에는 형동생할 수 있는 남자 동료 ( 윗사람 빼고 ) 가 남친 포함해서 셋인데. 남친을 왠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 선배A, 모든 사람과 잘지내는 자상한 분위기의 선배 B 가 있습니다. 문제는 A선배가 사소한 일로 삐치면 선배B만 데리고 밥을 먹으러가고... 선배 B만데리고 술마시러가고..
남친을 따시키는 회사선배
남친은 저보다 두살 많은 회사원입니다. 다닌지 얼마 안됐구요.
저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다닐때 알바를 종류별로 해보고 회사에서 알바한 경험도 있지만 아르바이트 아닌 정규직으로 일해본 적은 없답니다.
그래도 남친이 자긴 바본가부다, 이런 얘기 할 때마다 '일을 배우는 중이니까 그런가부다', 동아리 할 때 후배들 가르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진짜로 미운 애들은 의지가 없는 애들, 겉멋든 애들이더라고.. 소소하나마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곤 했습니다. 아침에 '힘내라 힘~' 이런 문자를 보내보기도 했구요.
근데 당최 인간관계란 건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오래~ 일하는 게 전제된 관계잖아요...정규직끼리의 인간관계라는 게.. 저는 알바로 일한 게 전부였으니까 사람이 맘에 안들면 때려치고 나오면 됐더랬습니다. 그런데 정규직이라는게.. 요새 경제상황상... 때려칠 맘으로 대든다는 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남친네 회사 같은 팀에는 남친을 왠지...처음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선배가 하나 있답니다. 같이 만나본 적도 있는데... 흠... 약간 쪼잔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할 거 같은. 그런데 일은 잘한답니다.
같은 회사에는 형동생할 수 있는 남자 동료 ( 윗사람 빼고 ) 가 남친 포함해서 셋인데. 남친을 왠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 선배A, 모든 사람과 잘지내는 자상한 분위기의 선배 B 가 있습니다. 문제는 A선배가 사소한 일로 삐치면 선배B만 데리고 밥을 먹으러가고... 선배 B만데리고 술마시러가고..
여자후배 C가 있는데 후배를 맨날 뒷담화를 합니다. 앞에서는 암말 안하고 남친한테 혼내라고 하고는
"넌 꼭 애한테 그렇게 심한 말 해야돼?!"
이런답니다.그러면서 남친한테는 쌍욕도 한답니다. 단둘이있을 때 ㅆ ㅂ ㄹ ㅁ 이런거.. 발로 차기도 하고..
남친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밥먹게 되고 다른 부서사람들이랑 어울려야 되고 이래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한번 크게 대들겠다고 하는데... 더 따를 당하게 될까봐 겁납니다.
회사다니시는 분들. 남자분들. 나를 따시키는 것 같은 선배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친에게 힘내라고 말하는 것도 쓸데없는 것 같고... 휴....한마디라도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