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3년 5월 이군요.. 덥지도 춥지도 않구 적당히 따뜻한 햇살..... 이런 5월을 그녀와 같이 보낼 수 있다면...... 정확히 1년전 오늘 그녀와 이별을 했지요.. 아직 그때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군에있을때 이혼하셨지요.... 그러다 아버지가 재혼 비슷한걸 하셨는데 그 분에게도 딸이 있었습니다.. 한집에 같이살구 그냥 그렇게 지내오다가 어느순간 부터 그녀가 제 맘속에 들어오더군요... 제 성격이 한쪽으로 빠지면 끝을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덜컹 겁부터 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여기저기 다니면서 상담도 받아보구 상의도 해보구.. 뭐 결과는 당연히 대한민국에서는 비극적 결말을 피할 수 없는 일... 그런 의견이었죠.. 근데 사람 맘이라는게...... 참 뜻대로... 그것도 남여문제가 개입되면 아주 힘들어지자나여.. 그녀에게 속내를 털어놓구.. 몇번을 설득해서 결국 사귀게됬습니다.... 여기까지 무척 힘들었구여... 맘 고생엄청했죠. 그게 2000년 8월 이군요... 나름 대로의 예쁜추억과 끈끈한 정으로 잘지내왔죠.. 그녀로 인해 제 생활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입장이 여러가지로 불리한 상황이기에 적어도 남들보단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들..... 또 어떻게 시작한 사랑인데.. 란 각오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우린 결혼까지도 결심했구여..... 중간에 그녀 어머니와 저의 아버지가 성격차이로 갈라섰는데 떨어져 지내면서도 우리 사랑은 변함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그만 만나자는 얘길 하더군요 그때 그녀의 눈물을 봤습니다.... 현실을 인정하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우리의 인연을... 무슨 말이냐?.. 못 들은걸로 하겠다....!! 그녀가 맘 고생을 너무 심하게 하는것 같아서 그 모습을 차마 볼수가없어서.. 한 달여 실랑이 끝에 결국은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집에 들여보내고 차에 앉아있는데 눈물이 마구 쏟아지더군요....... 운전조차 못할정도로.... . . ......... 그 후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힘들게 버티고있죠... 시간이 약이다?.... 어림없는 소리.. 다시 한번 시작할까?..라고 맘 먹고싶고....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좌절하고.... 잊으려고 별짓 다해봤죠.... 역시나... 암것두 못하겠구... 이젠 정신력마저 무너지고있어요.... 다른 사람 만나기도 싫고... 넘 힘들어 차라리 죽고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야만 그녀를 잊을 수 있겠고... 사람 폐인되는거 시간문제 더라구여... 이렇게 무기력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상처난 내 맘 편히쉬고 싶어요... 아마도 좀 특별한 사랑했기에 더 한것 같군요...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나... 헤어지는걸 아쉬어하는 그녀의 눈망울이 기억에 멤돌구.. 빨리 만날려구 추운겨울 일찍나와서 기다리던 그녀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젊은 날의 추억이라기엔 너무나 비참한 기억이 오늘도 제 주위에..... ....
결코 시작해서는 안될사랑..... 살아간다는건...
어느덧 2003년 5월 이군요..
덥지도 춥지도 않구 적당히 따뜻한 햇살.....
이런 5월을 그녀와 같이 보낼 수 있다면......
정확히 1년전 오늘 그녀와 이별을 했지요..
아직 그때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군에있을때 이혼하셨지요....
그러다 아버지가 재혼 비슷한걸 하셨는데 그 분에게도
딸이 있었습니다..
한집에 같이살구 그냥 그렇게 지내오다가 어느순간 부터 그녀가 제 맘속에 들어오더군요...
제 성격이 한쪽으로 빠지면 끝을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덜컹 겁부터 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여기저기 다니면서 상담도 받아보구 상의도 해보구..
뭐 결과는 당연히 대한민국에서는 비극적 결말을 피할 수 없는 일... 그런 의견이었죠..
근데 사람 맘이라는게...... 참 뜻대로... 그것도 남여문제가 개입되면 아주 힘들어지자나여..
그녀에게 속내를 털어놓구.. 몇번을 설득해서 결국 사귀게됬습니다....
여기까지 무척 힘들었구여... 맘 고생엄청했죠.
그게 2000년 8월 이군요...
나름 대로의 예쁜추억과 끈끈한 정으로 잘지내왔죠..
그녀로 인해 제 생활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입장이 여러가지로 불리한 상황이기에 적어도 남들보단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들..... 또 어떻게 시작한 사랑인데.. 란 각오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우린 결혼까지도 결심했구여.....
중간에 그녀 어머니와 저의 아버지가 성격차이로 갈라섰는데
떨어져 지내면서도 우리 사랑은 변함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그만 만나자는 얘길 하더군요
그때 그녀의 눈물을 봤습니다....
현실을 인정하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우리의 인연을...
무슨 말이냐?.. 못 들은걸로 하겠다....!!
그녀가 맘 고생을 너무 심하게 하는것 같아서
그 모습을 차마 볼수가없어서..
한 달여 실랑이 끝에 결국은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집에 들여보내고 차에 앉아있는데
눈물이 마구 쏟아지더군요....... 운전조차 못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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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힘들게 버티고있죠... 시간이 약이다?.... 어림없는 소리..
다시 한번 시작할까?..라고 맘 먹고싶고....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좌절하고....
잊으려고 별짓 다해봤죠.... 역시나...
암것두 못하겠구... 이젠 정신력마저 무너지고있어요....
다른 사람 만나기도 싫고...
넘 힘들어 차라리 죽고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야만 그녀를 잊을 수 있겠고...
사람 폐인되는거 시간문제 더라구여...
이렇게 무기력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상처난 내 맘 편히쉬고 싶어요...
아마도 좀 특별한 사랑했기에 더 한것 같군요...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나...
헤어지는걸 아쉬어하는 그녀의 눈망울이 기억에 멤돌구..
빨리 만날려구 추운겨울 일찍나와서 기다리던 그녀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젊은 날의 추억이라기엔 너무나 비참한 기억이
오늘도 제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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