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확인후 ^^

개똥맘2007.05.23
조회1,039

토욜날 랑이와 함께 병원엘 다녀 왔습니다,

 

울개똥이 잘있나 검진 받으러요 ^^

 

진찰이 시작되었고 촘퐈를 보는도중, 울랑이,왈~

 

의사쌤~ 딸이죠..?! 딸일껀대요~ㅋㅋ 이람서 얘기 하더이당,ㅋ

 

당황한 의사쌤,아빠가 잘아시네요~ㅋ다리를 꼬고 있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딸인것 같습니다^^ 첫딸을 넘 바랬던지라~ 울개똥이 더욱이 이뻐해 주고 있네요~

 

울랑이 딸 너므 바랬능대 조아서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시댁에 아들만 둘이라서 시엄무니도 좋아하시네요 ^^

 

울개똥이 요샌 태동두 잘 느끼게 해주고 아주 기분 좋습니다 ^^

 

허나,,문제가 있답니다,,이노므 체중이 절 가만두질 않네요,,ㅠㅠ

 

지난달에 병원에 갔을때 체중이 너므 불었다고,, 혼났었는대,,

 

지금 쟤보니 65kg,,ㅡㅡ;; 임신전에 48kg에서 50kg왔다갔다 했는대,,

 

자연유산뒤 55키로 까지 불더니,, 개똥이 가지고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울친정엄마 애가지면 낳을때 까지 입덧땜시 체중이 오히려 줄으셨다는대,,

 

임신초기 무작정 먹는걸루 입덧을 하더라구요~ 그덕에 60kg 넘는건 문제도 아니였네요~

 

울랑이,, 애기너 글케 먹는거 여지껏 살면서 첨본다,,놀래더라구요,,

 

누가 뺏어먹는것두 아닌대 정신없이 ,,ㅋㅋ 글서 체중조절 하려구 군것질을 참고 있는대,,

 

끼니식사말곤 과일만먹구,, 막 먹고싶은거 땡겨도 참고 조잘하고 있는대,,

 

지금19주5일째인가,,현재65kg나갑니다,, 이일을 어찌 할까요~~ㅠㅠ

 

생전 먹는거라곤 쳐다보지두 않던 저인대 말씀입니다,,ㅋㅋ

 

어트게 처단을 해야 할까요~ 살아보믄서 먹는것이 일케 맛날줄 첨 느끼고 있습니다만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