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남친..

ㅡㅡa2007.05.23
조회1,703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남친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인데요.

영업직이다 보니 접대로 룸가고 그런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 남친 거래처 간호사들이랑 연락을 너무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서로 말도 트고..

그래서 머냐고 물어봤더니 동갑이고 해서 친구 먹기로 했다고 하네요.

솔직히 기분이 좀 별루에요.

거래처 간호사들이랑 말트고 친구하고 10분,20분씩 통화도 자주 하고

밤늦게나 새벽에도 문자하고 전화도 하고..너무 싫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ㅠㅠ

전에 이문제로 엄청 싸워서 헤어질뻔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연락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 몰래 다시 하더군요.

사실 인터넷으로 통화내역 보고 알았습니다.

연락은 하고 통화목록에서 삭제하고 이런식이었나봐요..

남친... 핸드폰 문자 보고 통화목록 보고 이런거 엄청 싫어합니다.

사람 의심해서 그런거 본다고..게다가 사생활 침해라고 엄청 화냅니다.

제가 통화내역 본거 알면 아마 헤어지자고 할겁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