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건장한남자입니다 +_+ 제가 군대를 갓다가 귀가조치를 당해가지고요 ㅠ 대학교도 휴학하고 귀가조치해서 재검받으니까 7급나와서 다시 6개월후에 재검을 받는다고 그르드라구요 ㅠ 그래서 그동안 할것도 없고 놀기도 뭐해서 일을하구있습니다~ 저희집은 홍대인데 제가 일하는곳은 구로디지털단지입니다 지하철 2호선으론 7정거장 ~ 한 20분걸린다고보면대영~ 일하로갈때는 출근시간이라 좀 막혀가꼬 ㅠㅠ 항상 허겁지겁 뛰어가다가 요즘 한 일주일정도는 여유있게 걸어갑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면~ 사람들이 시러할까바 가기전에 일단 한대필라구 구석으로 쪼그라 들어가는데 옆에서 어떤한 아저씨가 오는겁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안씻으신듯한...?? 암튼 심한 악취를 내면서 오시는겁니다..ㄷㄷㄷ 그러더니 저한테 걸어오길래 저는 기겁을햇죠 -_- 근대 제옆에.. 어떤 가게에서 음식시켜먹고 남은그릇을 내놨던데 거기 신문지를 들더니 그음식을 먹기 시작하시는겁니다..ㅠㅠㅠ 솔직히 첨에 아...... 미치겠네.. 그랬는데 엄청허겁지겁 드시는겁니다. 꾀나오랫동안 굶으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던길 가고있는데 신호등에서 한번뒤돌아보니까 아직도 막드시길래 막 뛰어가서 제가 그냥 만원짜리하나드렸습니다 ㅠ_ㅠ 어디가서 식사라도 하시라구 드렸습니다.. 첨에는 갠찮다고 인제 댔다고 막이러시는거 억지로 손에쥐어드리고 일때문에 죠낸 뛰어가서 버스를 타고 일을하로왔죠~~ 착한일 한거같아서 기분이 무쟈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일뒤 출근길... 또 담배를 구석에서 피고있었는데.. 그아저시께서 오시는겁니다.. 가마니 지켜봤습니다... 또... 가게에서 내논걸 드시구 있더군요.......... 킁..... 어쩐데 하다가 지갑을보니까 ㅠㅠ 제가 7처넌뿌니읍길래 ㅠㅠ 오처넌 쥐어드리고 또 갔습니다..ㅠ.ㅠ 진짜 저두 그진데 ㅠㅠㅠ;;;; 그렇게 드리고 다시 열심히 일을하고~ 그다음날 출근을하다가 제가 배가 유난히 그날따라 아침에는 안고픈데.. 너무 배고파서 토스트랑 우유를 하나사서 일하는데 가서먹을라구 가고있다가 역시 담배를.. 하나폈습니다....... 또 오시더군요................ 역시나 드시더군요.......... 말없이 토스트랑 우유드리고 힘없이 일을했쬬...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이상한거같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제가 엊그제 월급을 받고 일끈나고 놀로갈라구~ 좀꽃단장을..? 나름하고 가고있었습니다. 담배를 피는데 그아저씨가 오는겁니다.... 아...진짜 인제 이길로 오기싫었습니다..ㅠㅠㅠ 사실은...ㅠ.ㅠ.ㅠ.ㅠ.ㅠ. 그래서 또 드시면 뭐라도 사드려야지하는데 뭐 드시지도않고 저한테 오더니 아무말씀도 없이 손을 내미시는겁니다............ 저는 "이거뭐하는거지?"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네??" 이랬더니.. "배고파 밥먹게 돈줘" 이러는겁니다 ;;; 와 .ㅅㅂ.. 갑자기 뚜껑이 열려가.. 뭐요? 하고 조낸 ㄸㅣ꺼운 표정을 막날리고 갈궈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배고프다고 돈달라고"요 ㅈㄹ하고있는겁니다.. 어의가없어서 그냥 쌩까고 가는데 뒤에서 잡고 ㅈㄹ 옘빙을 하더군요 -0- 정말 도와줬을땐 기분좋았는데 갑자기 그때까지 제가 헛짓한거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존내 뿌리치고 그냥가버렸습니다. 근데 뒤돌아보니까.. 또 주서드시구있더군요.. 그땐 "그래 너 평생 그딴거 주서처먹고살아라" 이생각들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르다가 집에오다가 또 그길 지날때 갑자기 생각나면서 제가 잘못한거가튼생각이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에휴... .제가 잘못한걸까요? ㅠㅠ 우리 눈팅만하지말고 ㅠㅠ리플도좀다세여 ㅠㅠㅠㅠ
나오늘부터 숙자존내시러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건장한남자입니다 +_+
제가 군대를 갓다가 귀가조치를 당해가지고요 ㅠ
대학교도 휴학하고 귀가조치해서 재검받으니까
7급나와서 다시 6개월후에 재검을 받는다고 그르드라구요 ㅠ
그래서 그동안 할것도 없고 놀기도 뭐해서 일을하구있습니다~
저희집은 홍대인데 제가 일하는곳은 구로디지털단지입니다
지하철 2호선으론 7정거장 ~ 한 20분걸린다고보면대영~
일하로갈때는 출근시간이라 좀 막혀가꼬 ㅠㅠ 항상 허겁지겁
뛰어가다가 요즘 한 일주일정도는 여유있게 걸어갑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면~ 사람들이 시러할까바 가기전에 일단
한대필라구 구석으로 쪼그라 들어가는데
옆에서 어떤한 아저씨가 오는겁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안씻으신듯한...?? 암튼 심한 악취를 내면서 오시는겁니다..ㄷㄷㄷ
그러더니 저한테 걸어오길래 저는 기겁을햇죠 -_-
근대 제옆에.. 어떤 가게에서 음식시켜먹고 남은그릇을 내놨던데
거기 신문지를 들더니 그음식을 먹기 시작하시는겁니다..ㅠㅠㅠ
솔직히 첨에 아...... 미치겠네.. 그랬는데 엄청허겁지겁 드시는겁니다.
꾀나오랫동안 굶으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던길 가고있는데 신호등에서 한번뒤돌아보니까
아직도 막드시길래 막 뛰어가서 제가 그냥 만원짜리하나드렸습니다 ㅠ_ㅠ
어디가서 식사라도 하시라구 드렸습니다..
첨에는 갠찮다고 인제 댔다고 막이러시는거 억지로 손에쥐어드리고
일때문에 죠낸 뛰어가서 버스를 타고 일을하로왔죠~~
착한일 한거같아서 기분이 무쟈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일뒤 출근길... 또 담배를 구석에서 피고있었는데..
그아저시께서 오시는겁니다.. 가마니 지켜봤습니다...
또... 가게에서 내논걸 드시구 있더군요..........
킁..... 어쩐데 하다가 지갑을보니까 ㅠㅠ 제가 7처넌뿌니읍길래 ㅠㅠ
오처넌 쥐어드리고 또 갔습니다..ㅠ.ㅠ 진짜 저두 그진데 ㅠㅠㅠ;;;;
그렇게 드리고 다시 열심히 일을하고~ 그다음날 출근을하다가
제가 배가 유난히 그날따라 아침에는 안고픈데..
너무 배고파서 토스트랑 우유를 하나사서 일하는데 가서먹을라구
가고있다가 역시 담배를.. 하나폈습니다.......
또 오시더군요................ 역시나 드시더군요..........
말없이 토스트랑 우유드리고 힘없이 일을했쬬...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이상한거같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제가 엊그제 월급을
받고 일끈나고 놀로갈라구~ 좀꽃단장을..? 나름하고 가고있었습니다.
담배를 피는데 그아저씨가 오는겁니다.... 아...진짜 인제 이길로 오기싫었습니다..ㅠㅠㅠ
사실은...ㅠ.ㅠ.ㅠ.ㅠ.ㅠ. 그래서 또 드시면 뭐라도 사드려야지하는데
뭐 드시지도않고 저한테 오더니
아무말씀도 없이 손을 내미시는겁니다............
저는 "이거뭐하는거지?"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네??" 이랬더니..
"배고파 밥먹게 돈줘"
이러는겁니다 ;;; 와 .ㅅㅂ.. 갑자기 뚜껑이 열려가..
뭐요? 하고 조낸 ㄸㅣ꺼운 표정을 막날리고 갈궈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배고프다고 돈달라고"요 ㅈㄹ하고있는겁니다..
어의가없어서 그냥 쌩까고 가는데 뒤에서 잡고 ㅈㄹ 옘빙을 하더군요 -0-
정말 도와줬을땐 기분좋았는데 갑자기 그때까지 제가 헛짓한거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존내 뿌리치고 그냥가버렸습니다.
근데 뒤돌아보니까.. 또 주서드시구있더군요.. 그땐
"그래 너 평생 그딴거 주서처먹고살아라" 이생각들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르다가 집에오다가 또 그길 지날때 갑자기 생각나면서
제가 잘못한거가튼생각이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에휴... .제가 잘못한걸까요? ㅠㅠ
우리 눈팅만하지말고 ㅠㅠ리플도좀다세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