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자되는거 포기하고,똑똑한 여자가 되세요!

엘프몽이2003.05.18
조회513

님...왜 님께 그런 불행이 왔는지..아직 모르십니까?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거..처음부터 포기한 여자.

그게 님입니다.

 

님이 너무 착해서 그런지,정말 천사가 되는게 꿈이라서 그런지..

불행해지는 길로 님 스스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첨 그남자 만난거부터,그남자에게 순결뺏기고,

그남자의 거짓말과 사탕발림같은데 질질 끌려다니면서  지금 이상황까지 온거.

다 님이 스스로 자초한 겁니다.

님은 어렵고 불쌍한 남자 좋은 길로 인도하는것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한 죄밖에 없다고

생각하시죠?

바로그게 님 자신을  방치하고 자학하는 결과가 온겁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랑은 부모님 반대때문에 헤어지고...

그남자랑 비교가 안되게 훨씬 못한 남자랑 사귀게 된건,부모님에 대한 일종의 복수심 아닙니까?

원하는거 안해주면 밥 안먹는 어린애처럼

스스로의 행복을 던져버리고  불쌍한 남자한테 자신을 맡겨버린거 아니었나요?

 

연민으로 시작된 사랑..아니,님 그남자 사랑하지도 않았을걸요.

그저 연민.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지하는 어리석은 자만심.

이미 순결을 뺏겼으니...하는 자포자기.

그남자는 그걸 이용하고 있는 거지요.

 

아무리  모욕하고 때리고 별별 개차반짓 해도...

잘못했다고 눈물 몇방울 짜내서 반성하는척하면,님 또 금방 마음이 누그러지지요?

그게 착한겁니까?

바보 멍텅구리인거지!!!

님 부모님이 처음에 결혼 반대한 남자..왜 반대햇는지는 안써있어서 모르겠지만,

그 반대했던 것때문에 딸자식 인생 망가지는거 고스란히 지켜보는 벌 받고 계시잖아요?

왜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부모님을 고통스럽게 하면서도 그렇게 물러터지게 손 놓고 잇습니까?

님이 지키고 행복하게 해줘야할건 그 비열한 싸이코자식이 아니고 님과 님 부모님 인것을요!

 

님 자신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자포자기한 자신의 모습...똑바로 보세요.

지금 무서움에 떨고잇는거,님의 겉모습일뿐이라고 봅니다.

아마 님은 자기자신을 지키는 것보다,뭔가 지킬것이 생긴다면 훨씬 강해지는 여자일겁니다.

그게 착한 여자의 특성이니까요.

자신을 먼저 지키세요.

누구에게 내한몸 희생해서 인간 만들어야지..하는 평강공주 컴플렉스..버리세요.

그 남자에게 님이 독하게 못하는거..왜 못하나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런 가풍에서 성장해서?

님이 너무 여려서?

아니요..다 아닐걸요.

님이 보시기엔 아직 그남자가 불쌍해서 겟지요.

고소하려니 불쌍하고.

아무리  그남자가 미친짓거리해도..그남자 2차시험 걱정해서 그때까지 참아주고..

 

님 그거 정상 아니에요.

사람은 자신이 행복한길을 찾아야 되요.

그래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수 잇어요.

봉사,희생..그런거 하고싶음 차라리 봉사단체가서 어려운 이웃들한테 봉사하세요.

그리고,엉망으로 망가지기 일보직전인 님의 인생을 불쌍해하세요.

 

방법 모르겟다고 도망가지 마세요.

그놈이 님 만만히 보는건 님이 그런 모습 보여서입니다.

말 몇마디 독하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님은 행동에서 이제껏 그놈에게 계속 질질 끌려왔어요.

한번 맘 굳게 먹엇음 그걸 실천해야 그놈이 우습게 못보죠.

까딱하단 딸자식 하나 잘못둔 댓가로 님 부모님 말년에 생고생 하게 생겻습니다.

님이 지켜야지요.

님때문에 생긴 일인데!

그놈이 전화해서 욕하면 녹음해놓고 고소하고..

낙태죄 운운하면 그놈을 강간죄,폭행죄로 고소하겟다고 독하게 나가야죠.

그놈이 자긴 잃을거 없으니 막나갈거라고 나오면,

님도 미친놈 처리할려면 막나가는 수밖에 없어요.

 

착한 여자 되는거 포기하세요.

맘 독하게 먹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똑똑한 여자가 되세요.

어리버리하다가 그놈한테 발목 잡히면..

님만이 아니라 님이 낳을 아이들까지 평생 님 원망하며..왜 이런 놈을 아빠로 만들어 줫냐고 할겁니다.

그남자는 싸이콥니다.

희망이 없어요.

님이 설득을 하든..몇십년 희생을 하든...그남자 안변합니다.

그러니 제발 그남자 불쌍해하지말고,님을 추스리세요.

님..인생 여기서 포기하기엔 남은 날들이 너무 많잖아요.

이제껏 어리석게 질질 끌려왓지만 더는 끌려가지 마세요.

 

보다보다 너무 답답해서  님께 상처가 될지도 모를 독한 소리 했습니다.

어차피 님 인생이고 제3자가  참견할수잇는건 여기까지입니다.

모쪼록  이악물고 그 싸이코로부터 자신을..부모님을 지켜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