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나 황당하고 기막힌 일을 겪어서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분당에서 용인쪽으로 출근을 하는데 보통 광역버스를 이용하긴 하지만 잠이 워낙 많은지라 가끔 콜택시를 이용해서 총알로 날아갈때도 있습니다. 집이 분당이지만 (용인에 밀접한 오리역 부근) 직장이 용인이라 분당택시를 타면 분당택시 기사분이 빈 택시로 다시 분당까지 오셔야 하기 때문에 용인택시를 콜해서 갑니다. (용인택시 미터 끊으면 장난 아니게 올라갑니다. 왜 이렇게 빨리 많이씩 올라가는지.. 분당택시 기사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용인택시가 원래 비싸다고 ㅡ.,ㅡ) 어쨌든 오늘 늦을것 같아 평소 이용하는 ㅎㅈ(택배사와 이름이 같은) 콜택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평소 전화받는 여자분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여기 분당 XX 마을 희소유치원 앞인데 용인ㅇㅇ까지 갈거라고 했더니 택시 수소문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5분후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한번 더 당부했습니다. 여기 죽전 희소유치원 앞이 아니라 분당 xx마을 희소유치원 앞이라고 몇번이나 신신당부했습니다. 전에 이름이 같은 유치원이 용인 죽전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차례 콜택시기사님들이 그쪽으로 가신적이 있거든요. 전화받는 여자분이 귀찮듯이 알았다며 했고 전 이번에는 괜찮겠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5분이 지나고 기사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희소 유치원 앞인데 어디세요?" 저는 직감적으로 죽전으로 간 것을 알았습니다. ㅡ.,ㅡ 지각할 것 같아 화가 빠직 나는 것을 애써 참고 "죽전 희소 유치원으로 가신 것 같네요. 여기 분당XX마을 희소유치원 앞이에요." 라고 말했더니 기사님이 2분이면 간다고 기다리랍니다. 5분이 지나도 안 옵니다. 차라리 미터기 꺾는 것보다 돈을 더 주더라도 분당 택시를 잡아 타고 싶었지만 콜을 이미 부른 상태고 그 기사님이 오신다고 했기에 바람맞힐 수가 없어서 이도 저도 못하고 계속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안 옵니다. 콜택시에 전화해서 컴플레인을 넣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받더군요. "아니 온다는 택시가 안오고 이래도 되는거예요? 도대체 몇번째에요? 제가 분명히 분당XX마을 희소유치원이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왜 자꾸 죽전 희소유치원으로 가는 거예요? 바쁘고 늦었으니까 콜택시를 부르는 건데 매번 이러면 어떡해요? 그리고 2분이면 온다는 택시는 왜 안 오는거예요?" 라고 컴플레인을 했더니 이 여자분 뚱한 목소리로 "잠깐 기다려 보세요. (택시들한테 수신 후 10초 후에) XX 마을에 나가있는 택시가 없네요. 분당택시 타요. 툭." ......... 애초부터 분당 XX 마을에 나가있는 택시가 없었으면 없다고 말을 했으면 저 진작에 다른 택시를 타고 갔거나 했을 겁니다. 그리고 손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어 자기 할 말만 하고 전화를 툭 끊다니 이게 서비스 업종에 있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너무 열이 받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손님한테 무슨 전화를 그런식으로 받고 끊어요?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 끊으면 끝이에요?" 여자분 대답,, "어쩌라고요? " 다시 툭. 다시 전화해서 " 전화 계속 끊을거예요?" 이랬더니 "나더러 어쩌라고?" 다시 툭. 말까지 짧아졌습니다. 완전 열받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제 번호가 떠서 그런지 전화를 안 받더군요. 늦었으니 우선 분당택시 기사님께 애원해서 ㅡ.,ㅡ 승차했습니다. 택시 안에서 전화를 계속 했습니다. 받더군요. 저도 너무나 화가 난 상태라 말이 짧아졌습니다. "당신 뭐야! 손님한테 말 그런식으로 해도 되는거야? " 이 여자...... "이 개같은 X아 너 어디서 지랄이야. "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지금 개같은 X이라고 그랬어? 당신 손님한테 지금 쌍욕했어? 당신 뭐야! 당신 사장 와이프야? 뭐 믿고 손님한테 이따위로 말해? 나 가만 안 있을거야!!!!! 거기 갈테니까 기다려!!" "그래 이 미친 x 개같은x 아! 와봐!!! 너 당장 와! 안 오기만 해봐!! 너 내가 죽여버릴테니까 당장 와!"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하고 열이 뻗쳐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통화내용이 들렸나 봅니다. 기사님이 너무 기막혀 하시면서 이런 경우는 없다고 하십니다. 저라고 이런 경우를 겪어봤겠습니까? 제가 그 여자한테 원한 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였습니다. "분당에 택시가 나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미안합니다 손님 다른 택시 이용하세요." 이렇게 얘기했으면 저도 늦게 되어서 기분은 좀 불쾌했겠지만 평소에 싫은 소리 잘 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그냥 지나갔을겁니다. 분당택시 기사님은 용인시청 교통행정과 번호를 알려주면서 그리로 전화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콜의 경우 대화가 녹음이 안되고 발신번호만 남아서 그 여자가 맘 놓고 욕한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ㅡ.,ㅡ 전 너무 놀라서 녹음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분당택시 기사님은 아마 그 ㅎㅈ택시 여자가 그 택시회사 내 직원같다고 그런경우에는 전화해서 컴플레인해봤자 겉으로는 알겠다고 하고 그냥 모른척 넘어간다고 합니다. 분당 택시들 같은 경우엔 콜전화 받는 조합원들이 따로 있어서 분당구청이나 성남시청에 전화해서 항의하면 바로 징계에서 해고까지도 가능해서 이런 일은 일어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용인시청에 전화 한번 해보라고 하시면서 그래도 별 기대는 하지 말라시네요.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있고 싶지 않은데. 그 여자 밥그릇을 뺏고 싶은것이 아니라 서비스 업종으로서 그런식으로 막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손님에게 개같은 X이라고 하는 콜택시 녀
오늘 너무나 황당하고 기막힌 일을 겪어서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분당에서 용인쪽으로 출근을 하는데 보통 광역버스를 이용하긴 하지만
잠이 워낙 많은지라 가끔 콜택시를 이용해서 총알로 날아갈때도 있습니다.
집이 분당이지만 (용인에 밀접한 오리역 부근) 직장이 용인이라
분당택시를 타면 분당택시 기사분이 빈 택시로 다시 분당까지 오셔야 하기 때문에
용인택시를 콜해서 갑니다.
(용인택시 미터 끊으면 장난 아니게 올라갑니다. 왜 이렇게 빨리 많이씩 올라가는지..
분당택시 기사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용인택시가 원래 비싸다고 ㅡ.,ㅡ)
어쨌든 오늘 늦을것 같아 평소 이용하는 ㅎㅈ(택배사와 이름이 같은) 콜택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평소 전화받는 여자분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여기 분당 XX 마을 희소유치원 앞인데 용인ㅇㅇ까지 갈거라고 했더니
택시 수소문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5분후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한번 더 당부했습니다. 여기 죽전 희소유치원 앞이 아니라
분당 xx마을 희소유치원 앞이라고 몇번이나 신신당부했습니다.
전에 이름이 같은 유치원이 용인 죽전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차례 콜택시기사님들이 그쪽으로 가신적이 있거든요.
전화받는 여자분이 귀찮듯이 알았다며 했고 전 이번에는 괜찮겠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5분이 지나고 기사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희소 유치원 앞인데 어디세요?"
저는 직감적으로 죽전으로 간 것을 알았습니다. ㅡ.,ㅡ
지각할 것 같아 화가 빠직 나는 것을 애써 참고
"죽전 희소 유치원으로 가신 것 같네요. 여기 분당XX마을 희소유치원 앞이에요."
라고 말했더니 기사님이 2분이면 간다고 기다리랍니다.
5분이 지나도 안 옵니다.
차라리 미터기 꺾는 것보다 돈을 더 주더라도 분당 택시를 잡아 타고 싶었지만
콜을 이미 부른 상태고 그 기사님이 오신다고 했기에 바람맞힐 수가 없어서
이도 저도 못하고 계속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안 옵니다.
콜택시에 전화해서 컴플레인을 넣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받더군요.
"아니 온다는 택시가 안오고 이래도 되는거예요?
도대체 몇번째에요? 제가 분명히 분당XX마을 희소유치원이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왜 자꾸 죽전 희소유치원으로 가는 거예요?
바쁘고 늦었으니까 콜택시를 부르는 건데 매번 이러면 어떡해요?
그리고 2분이면 온다는 택시는 왜 안 오는거예요?" 라고 컴플레인을 했더니
이 여자분 뚱한 목소리로
"잠깐 기다려 보세요. (택시들한테 수신 후 10초 후에)
XX 마을에 나가있는 택시가 없네요. 분당택시 타요. 툭."
.........
애초부터 분당 XX 마을에 나가있는 택시가 없었으면
없다고 말을 했으면 저 진작에 다른 택시를 타고 갔거나 했을 겁니다.
그리고 손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어 자기 할 말만 하고
전화를 툭 끊다니 이게 서비스 업종에 있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너무 열이 받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손님한테 무슨 전화를 그런식으로 받고 끊어요?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 끊으면 끝이에요?"
여자분 대답,,
"어쩌라고요? " 다시 툭.
다시 전화해서 " 전화 계속 끊을거예요?" 이랬더니
"나더러 어쩌라고?" 다시 툭.
말까지 짧아졌습니다.
완전 열받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제 번호가 떠서 그런지 전화를 안 받더군요.
늦었으니 우선 분당택시 기사님께 애원해서 ㅡ.,ㅡ 승차했습니다.
택시 안에서 전화를 계속 했습니다.
받더군요. 저도 너무나 화가 난 상태라 말이 짧아졌습니다.
"당신 뭐야! 손님한테 말 그런식으로 해도 되는거야? "
이 여자......
"이 개같은 X아 너 어디서 지랄이야. "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지금 개같은 X이라고 그랬어? 당신 손님한테 지금 쌍욕했어?
당신 뭐야! 당신 사장 와이프야? 뭐 믿고 손님한테 이따위로 말해?
나 가만 안 있을거야!!!!! 거기 갈테니까 기다려!!"
"그래 이 미친 x 개같은x 아! 와봐!!! 너 당장 와! 안 오기만 해봐!!
너 내가 죽여버릴테니까 당장 와!"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하고 열이 뻗쳐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통화내용이 들렸나 봅니다.
기사님이 너무 기막혀 하시면서 이런 경우는 없다고 하십니다.
저라고 이런 경우를 겪어봤겠습니까?
제가 그 여자한테 원한 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였습니다.
"분당에 택시가 나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미안합니다 손님 다른 택시 이용하세요."
이렇게 얘기했으면 저도 늦게 되어서 기분은 좀 불쾌했겠지만
평소에 싫은 소리 잘 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그냥 지나갔을겁니다.
분당택시 기사님은 용인시청 교통행정과 번호를 알려주면서
그리로 전화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콜의 경우 대화가 녹음이 안되고 발신번호만 남아서
그 여자가 맘 놓고 욕한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ㅡ.,ㅡ
전 너무 놀라서 녹음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분당택시 기사님은 아마 그 ㅎㅈ택시 여자가 그 택시회사 내 직원같다고
그런경우에는 전화해서 컴플레인해봤자 겉으로는 알겠다고 하고
그냥 모른척 넘어간다고 합니다.
분당 택시들 같은 경우엔 콜전화 받는 조합원들이 따로 있어서
분당구청이나 성남시청에 전화해서 항의하면 바로 징계에서 해고까지도 가능해서
이런 일은 일어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용인시청에 전화 한번 해보라고 하시면서
그래도 별 기대는 하지 말라시네요.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있고 싶지 않은데.
그 여자 밥그릇을 뺏고 싶은것이 아니라
서비스 업종으로서 그런식으로 막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