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톡 보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재주 없는데도 끄적거려 볼랍니다. 전 월세방에 살고 있습니다. 여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서... 고등학교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계속 이렇게요...;;;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직업반을 가서 자격증 하나로 서울서 쫌 먼 대학에 입학하고 휴학하고 일하고 군대 갔다와서 정신차리고 1학년 2학기 복학전에 등록금 마련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들 뭐 그렇잖아요;;; 힘든 집이면 군대 갔다오면 정신도 좀 차리고 엄마 힘든거 아니까,,, 주말에 안쉬고 용돈 벌어가면서,,, 그쵸? 근데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기전에 일을할때 엄마가 외박을 하더라구요. 뭐 솔직히 좋습니까? 엄마 외박하는데? 이혼하시고 남자 만나는거 같더라구요. 외롭죠;; 솔직히 이해 못했었지만 나중에 가니까 이해 하겠더라구. 근데 엄마가 그러데요;; 외박하는거 이해해 달라고,,, 대가리에 총맞아도 그건 이해 못하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랑 몇달간 싸우고 지내고 복학해서 학교 다니고 겨울방학때 일하고 2학년이네요.... 그냥 그렇게 계속 지내던 중에 며칠전 그러더라구요. 아는 사람이 돈을 빌려줬는데 못받냐고,, 그래서 솔직히 귀찮았지만 그 아줌마는 애 없냐고 걔한테 물어보라 그러지 왜 엄마가 걱정이냐고; 그 아줌마 애는 어리다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봤어요. 차용증은 없고 통장계좌로 입금한거 면 증거가 된다고 어쩌고 하면서 엄마한테 얘길 했죠. 한 일주일 지났나? 학교 일찍 끝나서 집에서 레포트 쓰고 있는데 우체부 아저씨가 엄마 이름을 크게 부르길래 나가봤더니 뭐 등기? 왔대요;;; 수원지방법원에서... 불길해서 뜯어봤죠. 내용인 즉슨 채권자(빌려준사람): 엄마, 채무자(빌린놈): 엄마랑 만나는 놈. 500만원이데요;;;; 뒤통수 한대 맞고 엄마 기다려서 물었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고;;; 엄마는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어요. 뭐 재판 들어갔으니까 돈 받겠지 하면서...;;; 그렇게 몇주 지나고, 방금 등기가 하나 또 왔네요. 수원지방법원에서... 뜯었죠(안되는건 알지만 알건 알아야겠기에..) 그 채무자가 가압류 이의신청을 했네요. 그러면서 판사님한테 보내는 글도 있고... 읽어보니 가관이데요;; 글대로면 엄마는 완전 뭐 아 ㅅㅂ ........ 그 글 내용이 대충 이럽니다. XX씨와 저는 내연의 관계였습니다. 저는 생활이 어려워 은행에 빚을 졌는데 갚아야 하는데 능력이 없어 방보증금을 빼서 갚고 이사할려는데 친구한테 하는 얘기를 들은 엄마가 돈을 마련해주겠다고 했고, 자기랑 같이 지내자고,,, 돈 갚을 능력이 없다고 그러니 빌릴 수 없다고 여러차례 얘기를 했는데도 그냥 주는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고맙게 생각하고 통장으로 500을 받고 뭐 일이 끝나면 엄마는 거의 매일 그 집에 드나들었다고, 그러던중 사이가 나빠지자 엄마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판사님께 가압류 이의 신청을 냈다고... 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냥 확 뒤질까요? 뭐 같아서 참 살기가 뭐 같네요 진짜... 그냥 다 싫으네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엄마도 싫고 그놈 소개시켜준 아줌마도 싫고 그새끼도 싫고 다 뭐같아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어쩔까요 저..? 신발 진짜... 근데 저희집 엄마 동생 저 힘들게 살았거든요? 그냥 포기하고 뒤질라 해도 억울한 생각이 왜 자꾸 들까요.. 누군 진짜 뭐빠지게 등록금 벌어서 학교 졸업하고 돈벌어서 좀 살아볼라고 개 X랄을 하는데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뒤통수를 치는 사람만 있고,,, 아... 아아아아아!!!!!!!!!!!!! 솔직히 저 지금 진짜 힘들거든요? 되도록 악플은,, 아 됐다 맘대로 하시고 답변좀 써주세요. 그냥 살고싶은데 힘들어서 죽겠는 놈한테 한마디만 해주세요. 힘좀 내게요..... 살고싶어요;;;;;ㅅㅂ
어쩌란겁니까....진짜 답글좀.....Help
가끔 톡 보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재주 없는데도 끄적거려 볼랍니다.
전 월세방에 살고 있습니다. 여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서...
고등학교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계속 이렇게요...;;;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직업반을 가서 자격증 하나로 서울서 쫌 먼 대학에 입학하고
휴학하고 일하고 군대 갔다와서 정신차리고 1학년 2학기 복학전에 등록금 마련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들 뭐 그렇잖아요;;; 힘든 집이면 군대 갔다오면 정신도 좀 차리고
엄마 힘든거 아니까,,, 주말에 안쉬고 용돈 벌어가면서,,, 그쵸?
근데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기전에 일을할때 엄마가 외박을 하더라구요.
뭐 솔직히 좋습니까? 엄마 외박하는데? 이혼하시고 남자 만나는거 같더라구요.
외롭죠;; 솔직히 이해 못했었지만 나중에 가니까 이해 하겠더라구. 근데 엄마가 그러데요;;
외박하는거 이해해 달라고,,, 대가리에 총맞아도 그건 이해 못하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랑 몇달간 싸우고 지내고 복학해서 학교 다니고 겨울방학때 일하고 2학년이네요....
그냥 그렇게 계속 지내던 중에 며칠전 그러더라구요. 아는 사람이 돈을 빌려줬는데 못받냐고,,
그래서 솔직히 귀찮았지만 그 아줌마는 애 없냐고 걔한테 물어보라 그러지 왜 엄마가 걱정이냐고;
그 아줌마 애는 어리다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봤어요. 차용증은 없고 통장계좌로 입금한거
면 증거가 된다고 어쩌고 하면서 엄마한테 얘길 했죠.
한 일주일 지났나? 학교 일찍 끝나서 집에서 레포트 쓰고 있는데 우체부 아저씨가 엄마 이름을
크게 부르길래 나가봤더니 뭐 등기? 왔대요;;; 수원지방법원에서... 불길해서 뜯어봤죠.
내용인 즉슨 채권자(빌려준사람): 엄마, 채무자(빌린놈): 엄마랑 만나는 놈. 500만원이데요;;;;
뒤통수 한대 맞고 엄마 기다려서 물었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고;;; 엄마는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어요. 뭐 재판 들어갔으니까 돈 받겠지 하면서...;;; 그렇게 몇주 지나고,
방금 등기가 하나 또 왔네요. 수원지방법원에서... 뜯었죠(안되는건 알지만 알건 알아야겠기에..)
그 채무자가 가압류 이의신청을 했네요. 그러면서 판사님한테 보내는 글도 있고...
읽어보니 가관이데요;; 글대로면 엄마는 완전 뭐 아 ㅅㅂ ........
그 글 내용이 대충 이럽니다. XX씨와 저는 내연의 관계였습니다. 저는 생활이 어려워 은행에 빚을
졌는데 갚아야 하는데 능력이 없어 방보증금을 빼서 갚고 이사할려는데 친구한테 하는 얘기를
들은 엄마가 돈을 마련해주겠다고 했고, 자기랑 같이 지내자고,,, 돈 갚을 능력이 없다고 그러니
빌릴 수 없다고 여러차례 얘기를 했는데도 그냥 주는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고맙게 생각하고 통장으로 500을 받고 뭐 일이 끝나면 엄마는 거의 매일 그 집에 드나들었다고,
그러던중 사이가 나빠지자 엄마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판사님께 가압류
이의 신청을 냈다고...
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냥 확 뒤질까요? 뭐 같아서 참 살기가 뭐 같네요 진짜...
그냥 다 싫으네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엄마도 싫고 그놈 소개시켜준 아줌마도
싫고 그새끼도 싫고 다 뭐같아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어쩔까요 저..? 신발 진짜...
근데 저희집 엄마 동생 저 힘들게 살았거든요? 그냥 포기하고 뒤질라 해도 억울한 생각이
왜 자꾸 들까요.. 누군 진짜 뭐빠지게 등록금 벌어서 학교 졸업하고 돈벌어서 좀 살아볼라고
개 X랄을 하는데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뒤통수를 치는 사람만 있고,,, 아... 아아아아아!!!!!!!!!!!!!
솔직히 저 지금 진짜 힘들거든요? 되도록 악플은,, 아 됐다 맘대로 하시고 답변좀 써주세요.
그냥 살고싶은데 힘들어서 죽겠는 놈한테 한마디만 해주세요. 힘좀 내게요..... 살고싶어요;;;;;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