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랍니다.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한심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봅니다. 2005년 대학교 입학하고 학교 다니는게 그렇게 잼있을수 없었습니다. 입학하자마자, 씨씨란걸 해보고 싶은 차 일주일 뒤쯤 괜찮은 애가 사귀자 그러니 덜컥 사겨 버리고 일주일뒤 깨지고, 그래도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아주 많았거든요,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 쉽게 사귈수 있었어요. 정말 대학생활이 이런거구나, 남 부러울게 없었답니다. 과가 학부라서 애들이 정말 많았어요. 우리 무리만 해도, 20명은 좋게 넘는, 과생활 당근 안했지요. 하는 애들 몇명 없었습니다. 과대가 미친놈이라서, 그래도 전혀 아쉬울꺼 없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술집가면 그냥 가득찼거든요. 하지만 대학이란게 고딩들 처럼 우르르 몰려 다니진 않잖아요? 점점 쪼개 지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가 다시 생기고, 친구들한테 무관심 해졌습니다. 친구들 중에서 가장 친한애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떠블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다 씨씨, 그것도 과친구. 쌍쌍이 논다고 친구 같은거 신경 안썼습니다. 그땐 정말 4명이서 다니는게 그렇게 좋았거든요. 물론 동아리도 가입했었죠. 선배들과 다투고 짱나서 탈퇴했죠 .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같습니다. 1학년 2학기때 남자친구한테 동아리 들자고 했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그거때문에 싸우기 까지 했습니다. 결국 기회를 놓쳤어요 ㅠ 그리고 2학년 남자친구 군대갔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한친구 남친도 군대 갔습니다. 그때 당시 과친구들 거의 남자였고 제 친구들은 남자가 거의 대부분이였죠 여자친구들을 만들지 않았죠, 친구들 모조리 군대가고., 달랑 둘이 남겨졌습니다. ㅅㅂ 막막하더라구요. 그땐 안늦었죵. 친구 만들기에 돌입했었죠, 과친구 그래도 4명은 만들었습니다. 나름 2학년때도 즐거웠던거 같아요. 급 친구 ~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는 아주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3학년 되자. 친구 3명 휴학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완젼 도로묵!! 또 둘이 남겨졌습니다. 그나마 하나있는 친구, 집이 멀어. 학교 마치면 바로 집 -_- 외박도 안됩니다. 자취하는 저는 항상 혼자입니다. 오늘 축제의 마지막 날이예요. 이렇게 방구석에 앉아 컴퓨터 질입니다. 정말 제가 한심합니다. 왜 인생 이렇게 살았나? 노는거 엄청 좋아하는 저인데ㅡ 완젼 우울증 걸릴거 같습니다.ㅠ 군대에 있는 남친한테 전화오면 "야 임마! 다 니때문이야, 넌 군대가면 끝이지만, 난 머니 -_- 내가 동아리 가입하쟀잖아." 이렇게 한탄하고 원망합니다.ㅠ 남자친구만 제대해도 좋겠건만 ㅠ 그놈 제대하면 전 4학년 2학기 입니다. 공군가서 ㅠ 3개월 더 길어가지공 !!ㅠㅠㅠㅠㅠㅠㅠ 제 대학생활 4년중에 행복했던 순간은 대학교 1학년때 뿐인거 같습니다. 대학 아직 안가신 분들! 대학가시거든 , 꼭꼭!! 1학년때는 남자친구 만들지 말공, 그냥 친구많이 만드시공, 꼭 과생활이든 동아리 생활하세요. 1학년때 밖에 안잡아줍니다. 저처럼 괜히 튕겨서 이리 되지 마시길 ㅠ
허접한 내 대학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랍니다.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한심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봅니다.
2005년 대학교 입학하고
학교 다니는게 그렇게 잼있을수 없었습니다.
입학하자마자, 씨씨란걸 해보고 싶은 차
일주일 뒤쯤
괜찮은 애가 사귀자 그러니 덜컥 사겨 버리고
일주일뒤 깨지고,
그래도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아주 많았거든요,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 쉽게 사귈수 있었어요.
정말 대학생활이 이런거구나,
남 부러울게 없었답니다.
과가 학부라서 애들이 정말 많았어요.
우리 무리만 해도, 20명은 좋게 넘는,
과생활 당근 안했지요.
하는 애들 몇명 없었습니다.
과대가 미친놈이라서,
그래도 전혀 아쉬울꺼 없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술집가면 그냥 가득찼거든요.
하지만 대학이란게 고딩들 처럼 우르르 몰려 다니진 않잖아요?
점점 쪼개 지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가 다시 생기고,
친구들한테 무관심 해졌습니다.
친구들 중에서 가장 친한애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떠블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다 씨씨, 그것도 과친구.
쌍쌍이 논다고 친구 같은거 신경 안썼습니다.
그땐 정말 4명이서 다니는게 그렇게 좋았거든요.
물론 동아리도 가입했었죠.
선배들과 다투고 짱나서 탈퇴했죠 .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같습니다.
1학년 2학기때 남자친구한테 동아리 들자고 했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그거때문에 싸우기 까지 했습니다.
결국 기회를 놓쳤어요 ㅠ
그리고 2학년 남자친구 군대갔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한친구 남친도 군대 갔습니다.
그때 당시 과친구들 거의 남자였고 제 친구들은 남자가 거의 대부분이였죠
여자친구들을 만들지 않았죠,
친구들 모조리 군대가고.,
달랑 둘이 남겨졌습니다.
ㅅㅂ 막막하더라구요.
그땐 안늦었죵.
친구 만들기에 돌입했었죠,
과친구 그래도 4명은 만들었습니다.
나름 2학년때도 즐거웠던거 같아요.
급 친구 ~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는 아주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3학년 되자. 친구 3명 휴학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완젼 도로묵!!
또 둘이 남겨졌습니다.
그나마 하나있는 친구, 집이 멀어.
학교 마치면 바로 집 -_-
외박도 안됩니다.
자취하는 저는 항상 혼자입니다.
오늘 축제의 마지막 날이예요.
이렇게 방구석에 앉아 컴퓨터 질입니다.
정말 제가 한심합니다.
왜 인생 이렇게 살았나?
노는거 엄청 좋아하는 저인데ㅡ
완젼 우울증 걸릴거 같습니다.ㅠ
군대에 있는 남친한테 전화오면
"야 임마! 다 니때문이야, 넌 군대가면 끝이지만, 난 머니 -_-
내가 동아리 가입하쟀잖아."
이렇게 한탄하고 원망합니다.ㅠ
남자친구만 제대해도 좋겠건만 ㅠ
그놈 제대하면 전 4학년 2학기 입니다.
공군가서 ㅠ 3개월 더 길어가지공 !!ㅠㅠㅠㅠㅠㅠㅠ
제 대학생활 4년중에 행복했던 순간은 대학교 1학년때 뿐인거 같습니다.
대학 아직 안가신 분들!
대학가시거든 ,
꼭꼭!! 1학년때는 남자친구 만들지 말공,
그냥 친구많이 만드시공,
꼭 과생활이든 동아리 생활하세요.
1학년때 밖에 안잡아줍니다. 저처럼 괜히 튕겨서 이리 되지 마시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