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충동 복층소음

거벙이2007.05.24
조회683

안녕하세염 전 광명 어딘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남잔데요

 

요즘 복층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희 집은 맨 끝라인이라 그나마 덜 시끄러운데

 

요즘 밤잠을 설치는데 죽을 맛입니다 시간대 별로 복층 소음에 시달리니 집에 있기가 싫으네요

 

우선 낮엔 제가 집에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주말 같은 경우는 윗집에 애기들 뛰어 다니는 소리

 

아빠란 작자도 같이 뛰어 다니나 봅니다 발소리의 강도가 틀리더군요 그리고 벽을 빵꾸를 뚜는지

 

주말이면 항상 드릴소리와 함께 가끔 평일 밤 10시 이후에도 드릴질을 합니다 ㅡㅡ

 

아랫집은 아주 절실한 크리스챤 집안으로 새벽 5시에 찬송가 부릅니다 여름엔 문열어 놓고 ㅡㅡ

 

뭐 이집에서 한 10년 살아 가고 있지만 여태 잘 잘고 생활 했지만 몇주 전부터 이젠 2일에 한번씩

 

은 새벽 3시에 꼭 일어 납니다 오늘도 그날이고 ㅡㅡ 다름이 아니라 옆집에 몇주전에 노부부가

 

이사를 왔습니다 50대 부부와 딸내미도 있는것 같은데 집에 자주 안들어 오는것 같더군요

 

저희 집이 복도형인데 새벽 2시 정도만 되면 옆집 아자씨가 걸쭉하게 술 한잔 하고 복도에서

 

노래 부릅니다 맨날 술먹으니 알코울 중독자 일지도...그러곤 집에 들어가서 시발년아만

 

반복적으로 큰소리로 떠듭니다 오늘은 아줌씨가 술먹고 먼저 와서 문을 못 열더군요 새벽3시에

 

ㅡㅡ 그리곤 또 복도에서 전화로 큰소리로 남편한테 빨리 오라고 전화로 또 싸우고 술먹다 온

 

남편은 문열어 주고 또 문열고 시발년아만 외치며 싸우더군요 ㅡㅡ 지금 심정으론 진짜 살인충동

 

일어 나는데 법적인 조치를 취하려면 어느정도 소음이나 증거 자료가 필요 한가요??

 

아파트라 어쩔수 없이 참고 살아야 한다면 다 죽여 버리고 조용한 독방에서 썩고 싶네요 ㅡㅡ

 

말솜씨가 없어 표현이 부족하지만 아무튼 잠 못잘 정도로 엄청 심합니다

 

법적 조치 없을까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