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안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친구들과 새벽까지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11시가 되었더군요. 씻고...옷을 입고....이렇게.....준비를하고 나서!!! 집에 가려고 기숙사를 나섰습니다. (전 기숙사 생활을 한답니다..^^) 그런데!!!눈앞에서 셔틀버스를 놓친겁니다. 가뜩이나 친구들과 약속시간도 늦었었는데.. 짜증이 치밀었지만.. 어쩔수 없이 저는 다시 기숙사로 돌아갔고 (택시를 타야 하지만...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이 없었거든요...^^;;) 1시간뒤 셔틀버스를 타고 천안역에 도착했죠. 8번출구(아마도 맞을 겁니다.)쪽에 있는 지하철에 타고 나서.. 빈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기댈수 있는 구석 자리가 비어있는 자리를요.. 그때 그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그 여성분은 자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했던 사람과 많이 닮았더라구요... 또한 제 이상형이기도 했구요.. 운이 좋게도 그 맞은편은 제가 찾고 있던 구석진 자리였고. 저는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여성분 피곤하셨는지..수원정도 까지 주무시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떄까지 쳐다 보았습니다.. 어찌나 선해 보이던지... 특히 눈이 이뻤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말이라도 걸어보려 했지만... 너무도 곤히 자는 지라...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화서역에서..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타셨습니다.. 저는 이제 곧 내린다고 말씀드리고 양보해드렸죠.. 그 할머니는 오이도에 가신다고.. 어디서 내리는지 물어 보셨고.. 저는 금정역에서 내리신다음.. 4호선을 갈아타면 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아직 양심은 남아있거든요..^^) 그 뒤로..그 여성분을 보고 싶지만... 볼수 없었습니다.. 그런데..제 마음을 알아 주는 듯.. 그 여성분이 제가 서있는 옆자리로 오신겁니다.. 손에는 스케치북(아마...맞을겁니다.)을 들고 말이죠.. 저는 그 여성분이 앉았던 자리를 쳐다 보았죠.. 그런데.. 그 여성분이 앉았던 자리에..할아버지께서 앉아계셨던 겁니다. 역시...마음도 착한 그런 사람인듯 했습니다.. 그런데..그 앞자리에 서있는게 아니라..맞은편에 있는 제 옆자리로 오셨더군요.. 착각이겠지만... 혹시나..제가 뚫어져라 쳐다본 시선을 느껴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그래서 말을 걸어보려고 했습니다.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자꾸 안절부절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가라 앉히려고 할머니께 금정역에 도착할때 쯤에 알려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할머니께 알려드리고 그 여성분에게 말을 걸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성분도 금정 역에서 내리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미리 말이라도 걸어두는건데...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아쉬운건 어쩔수 없더군요... 왜 그때 용기를 내지 못했는지..참... 지금 네이트 톡이 생각ㄴㅏ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약간..어색하지만..이렇게 글을 쓰니... 왠지..편안 합니다.. 만약 이 글을 그 여성분이 보셨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연락도..된다면...좋겠네요... 음...그냥....바램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여태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셔서..고맙습니다... 리플 환영이구요~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 만약...그 여성분...이 글 보셔서..잠시..관심 생기시면...으로...메일 주시면.. 감사하구요.. agreable@paran.com 으로...메일 주시면.. 감사하구요.. 이날은 5월 24일 이랍니다..ㅎ
잊을수 없는 그녀..
저는 천안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친구들과 새벽까지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11시가 되었더군요.
씻고...옷을 입고....이렇게.....준비를하고 나서!!!
집에 가려고 기숙사를 나섰습니다.
(전 기숙사 생활을 한답니다..^^)
그런데!!!눈앞에서 셔틀버스를 놓친겁니다.
가뜩이나 친구들과 약속시간도 늦었었는데..
짜증이 치밀었지만..
어쩔수 없이 저는 다시 기숙사로 돌아갔고
(택시를 타야 하지만...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이 없었거든요...^^;;)
1시간뒤 셔틀버스를 타고 천안역에 도착했죠.
8번출구(아마도 맞을 겁니다.)쪽에 있는 지하철에 타고 나서..
빈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기댈수 있는 구석 자리가 비어있는 자리를요..
그때 그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그 여성분은 자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했던 사람과 많이 닮았더라구요...
또한 제 이상형이기도 했구요..
운이 좋게도 그 맞은편은 제가 찾고 있던 구석진 자리였고.
저는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여성분 피곤하셨는지..수원정도 까지 주무시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떄까지 쳐다 보았습니다..
어찌나 선해 보이던지...
특히 눈이 이뻤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말이라도 걸어보려 했지만...
너무도 곤히 자는 지라...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화서역에서..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타셨습니다..
저는 이제 곧 내린다고 말씀드리고 양보해드렸죠..
그 할머니는 오이도에 가신다고.. 어디서 내리는지 물어 보셨고..
저는 금정역에서 내리신다음.. 4호선을 갈아타면 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아직 양심은 남아있거든요..^^)
그 뒤로..그 여성분을 보고 싶지만...
볼수 없었습니다..
그런데..제 마음을 알아 주는 듯..
그 여성분이 제가 서있는 옆자리로 오신겁니다..
손에는 스케치북(아마...맞을겁니다.)을 들고 말이죠..
저는 그 여성분이 앉았던 자리를 쳐다 보았죠..
그런데.. 그 여성분이 앉았던 자리에..할아버지께서 앉아계셨던 겁니다.
역시...마음도 착한 그런 사람인듯 했습니다..
그런데..그 앞자리에 서있는게 아니라..맞은편에 있는 제 옆자리로 오셨더군요..
착각이겠지만... 혹시나..제가 뚫어져라 쳐다본 시선을 느껴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그래서 말을 걸어보려고 했습니다.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자꾸 안절부절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가라 앉히려고 할머니께 금정역에 도착할때 쯤에 알려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할머니께 알려드리고 그 여성분에게 말을 걸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성분도 금정 역에서 내리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미리 말이라도 걸어두는건데...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아쉬운건 어쩔수 없더군요...
왜 그때 용기를 내지 못했는지..참...
지금 네이트 톡이 생각ㄴㅏ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약간..어색하지만..이렇게 글을 쓰니...
왠지..편안 합니다..
만약 이 글을 그 여성분이 보셨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연락도..된다면...좋겠네요...
음...그냥....바램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여태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셔서..고맙습니다...
리플 환영이구요~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
만약...그 여성분...이 글 보셔서..잠시..관심 생기시면...으로...메일 주시면.. 감사하구요..
agreable@paran.com 으로...메일 주시면.. 감사하구요..
이날은 5월 24일 이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