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1시에 전화벨이 울리길래 잠결에 무심코 받았어요. 술에 취해 발음까지 이상해서 누군지 모르다가...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는... 그때서야 그 사람인줄 알았어요. 매번 머리속으로 되내이던 번호... 손가락으루 누루다 다시 지워버리는 그번호.. 잊을려구 해두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그번호.. 목이 매이는걸 꾹 참구 겨우 한마디 뱉었네요.. 오빠.... 그사람 자기가 전화해 놓고는 너가 누구냐구 묻더군요.. 너무나 취해서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두 모르는 그사람... 횡설수설... 알아들을수도 없는 말... 하지만 정말 사랑했다는말.. 그래서 고맙다는 말... 바보같이 멍청하게 아직두 잊지 못하냐는 말... 자긴 나란애 벌써 잊어버렸다는말... 이젠 절대 연락 안할꺼라는 말... 미안하다는 말... 겨우 참고 있었는데... 겨우 맘 잡구 있었는데 이런말 들으니 또다시 흔들리더군요. 다시 매달렸어요. 나 아직두 오빠 사랑한다구.. 못 잊겠다고.. 한번만 .. 한번만 부탁이니 만나달라구. 싫다는 그사람.. 잘살라는 그 말과 함께 끊어버리네요. 그리곤 전화를 해두 문자를 해두 받지두 않구 답장도 없네요.. 역시나... 술기운에 그냥 한거겠지요.. 무심결에 무의식적으로 연락해 본거겠지요. 내가 그사람 아직 잊지 못한다는거 알구 있으니까. 너무 허무하네요. 전 백번 전화하고 싶은거 백번 삼키며 참구 있었는데.. 어쩜 그사람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지..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 못된사람.. 나쁜사람.. 그치만 그런 술에취한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네요. 빨리 잊어야겠지요.. 또 힘들겠지만 .. 또 마음 아프겠지만...
헤어진지..두달만에 온 그에 전화
어제 새벽1시에 전화벨이 울리길래 잠결에 무심코 받았어요.
술에 취해 발음까지 이상해서 누군지 모르다가...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는... 그때서야 그 사람인줄 알았어요.
매번 머리속으로 되내이던 번호... 손가락으루 누루다 다시 지워버리는 그번호..
잊을려구 해두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그번호..
목이 매이는걸 꾹 참구 겨우 한마디 뱉었네요..
오빠....
그사람 자기가 전화해 놓고는 너가 누구냐구 묻더군요..
너무나 취해서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두 모르는 그사람...
횡설수설... 알아들을수도 없는 말...
하지만 정말 사랑했다는말.. 그래서 고맙다는 말...
바보같이 멍청하게 아직두 잊지 못하냐는 말...
자긴 나란애 벌써 잊어버렸다는말...
이젠 절대 연락 안할꺼라는 말... 미안하다는 말...
겨우 참고 있었는데... 겨우 맘 잡구 있었는데 이런말 들으니 또다시 흔들리더군요.
다시 매달렸어요. 나 아직두 오빠 사랑한다구.. 못 잊겠다고..
한번만 .. 한번만 부탁이니 만나달라구.
싫다는 그사람.. 잘살라는 그 말과 함께 끊어버리네요.
그리곤 전화를 해두 문자를 해두 받지두 않구 답장도 없네요..
역시나... 술기운에 그냥 한거겠지요..
무심결에 무의식적으로 연락해 본거겠지요.
내가 그사람 아직 잊지 못한다는거 알구 있으니까.
너무 허무하네요. 전 백번 전화하고 싶은거 백번 삼키며 참구 있었는데..
어쩜 그사람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지..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 못된사람.. 나쁜사람..
그치만 그런 술에취한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네요.
빨리 잊어야겠지요.. 또 힘들겠지만 ..
또 마음 아프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