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자취를 하게되서, 가끔 놀러도 가고 자고 가기도 해요. 그러면 전 가서 밥두 해주고, 빨래도 돌려주고, 청소도 도와주고 그러는데요. 하루는 놀러를 갔더니 세탁할게 넘치고 넘치는거에요.. 갈아입을 옷이 없을만큼 그래서 속옷은 속옷대로, 바지는 바지대로 세탁물을 나누어서 돌리고 널고 속옷은 애벌빨래 하려고 화장실에 던져놨는데 휙 - 던지는순간 삼각 가운데 무언가 짙은 색의 줄이 지익 - 후다닥 뛰어가서 보니....................... 휴....-_-;;; 정말 드러웠지만 ... 사랑하니까 참을만..했......어쨋든....조물조물.. 빨아주었...습니다.. 그런데 헹구고 헹구어도 그 짙은 색이 벗겨질 생각을 안하는데 결국은 냄비에 그 녀석들을 집어넣고 푹푹 삶기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남자친구가왔어요. 제가 야 이것좀 보라면서 너 휴지가 없니 왜 끙을 속옷에 묻히고 다녀!! 이러면서 면박을 줬더니 아 너 왜 남의 속옷을 마음대로 만지냐고 화를 내면서 휴지가 모자라서 대충 닦고 일어나면 좀 묻을수도 있지. 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니 밖으로 나가버립디다. 망할놈 하면서, 일단 삶던 팬티나 마저 삶고 얼굴이 핫핑크가 되어 옥상에서 쭈그리고 앉아있을 남친이 상상이되서(싸우면 옥상가서 쪼그리고 앉아 씩씩댑니다 늘 .ㅋ ) 신발 신고 나가려는데 남친이 수퍼에서 멀 사들고 옵니다. 아시죠 O2 액숀인지 뭔지 잉크물 촥촥 뿌리고 그걸로 주무르면 때 다 빠진다는 그 신기한 세제. ;;;;; 야 이거 넣고 삶아! 둘다 한참을 웃어재끼고 전 다툼만 일어나면 똥이나 뭍히는 주제에. 라며 놀려댄답니다. 그리고 당부하죠 요리 접어 닦고 조리 접어 닦아도 휴지가 모자라면 휴지 더 풀어서 닦어 . 라고 ㅋㅋ
남자친구가 똥을 안닦나봐요-_-;;;;;;;;;;;;;;
1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자취를 하게되서, 가끔 놀러도 가고 자고 가기도 해요.
그러면 전 가서
밥두 해주고, 빨래도 돌려주고, 청소도 도와주고 그러는데요.
하루는 놀러를 갔더니 세탁할게 넘치고 넘치는거에요.. 갈아입을 옷이 없을만큼
그래서
속옷은 속옷대로, 바지는 바지대로
세탁물을 나누어서 돌리고 널고
속옷은 애벌빨래 하려고 화장실에 던져놨는데
휙 - 던지는순간
삼각 가운데 무언가 짙은 색의 줄이 지익 -
후다닥 뛰어가서 보니.......................
휴....-_-;;;
정말 드러웠지만 ...
사랑하니까 참을만..했......어쨋든....조물조물.. 빨아주었...습니다..
그런데
헹구고 헹구어도 그 짙은 색이 벗겨질 생각을 안하는데
결국은 냄비에 그 녀석들을 집어넣고 푹푹 삶기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남자친구가왔어요.
제가
야 이것좀 보라면서 너 휴지가 없니 왜 끙을 속옷에 묻히고 다녀!! 이러면서
면박을 줬더니
아 너 왜 남의 속옷을 마음대로 만지냐고 화를 내면서
휴지가 모자라서 대충 닦고 일어나면 좀 묻을수도 있지. 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니 밖으로 나가버립디다.
망할놈 하면서, 일단 삶던 팬티나 마저 삶고
얼굴이 핫핑크가 되어 옥상에서 쭈그리고 앉아있을 남친이 상상이되서(싸우면 옥상가서 쪼그리고 앉아 씩씩댑니다 늘 .ㅋ )
신발 신고 나가려는데 남친이 수퍼에서 멀 사들고 옵니다.
아시죠 O2 액숀인지 뭔지
잉크물 촥촥 뿌리고 그걸로 주무르면 때 다 빠진다는 그 신기한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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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넣고 삶아!
둘다 한참을 웃어재끼고
전 다툼만 일어나면
똥이나 뭍히는 주제에. 라며 놀려댄답니다.
그리고 당부하죠
요리 접어 닦고 조리 접어 닦아도 휴지가 모자라면
휴지 더 풀어서 닦어 . 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