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과 연락하는 남자들의 심리

고민 와방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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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이랑 사귄지5년이 다되갑니다.

매번 헤어지려 했던 이유는 남친왈 제가 직장을 안갖는게 시러서였구 자신을 갑갑하게 한다는 이유두가지였죠!

 

지금은 직장두 잘다니니 이젠 더이상 이건 문제가 안되지만 갑갑하게 한다는건 변함이 없네요

이렇게 되었던이유는 참 마니 있습니다. 다름아닌 그사람은 정말 거짓말을 잘한다는거였죠!

또하난 어떻해서든 인연이 된여자들한텐 연락두 가끔보내며 끊임없이 연락을주고 받는다는거였죠! 이것이 복합이 되면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도 아시겠죠? 거짓말을 굉장히 잘하는사람이거든요

고등학교때 별명이 구라쟁이 였다면 어느정돈지 아시겠죠? 그러나 저 만나고 마니 변하긴했지만

오래된 습성은 못버리는거 같아요 아무리 고쳐졌다 하더라도 ....

 

 그렇다고 이남자가 여자들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처럼 그러는건 아니였어요! 일년에 정말 여자문제로 크게 싸우는 사건은 5~10회정도? 정말 여자문제로 참힘들었습니다.

도우미 문제,칭구끼리 해외여행갔다온이후의 같은여행사에 있던 그여자들과의 끊임없는 연락,같은 직장 동료 여자한테 싸이에 올린 변태적인글들,전에 여친 싸이 찾아서 버젓히 자기 싸이에 전여친이 올린글이 나와있질않나, 자주 가는 술집 아줌마와의 2차로 술마시러 가기 등등 이루 말할수가 없을정도네요.

 

이렇게 힘들어 하면서 한번 헤어진적이 있었습니다. 3달동안 근데 가관이 아니더군요 헤어지자마자 메신저의 아뒤들이 죄다 나 이번주 소갱팅한다 누구야 이번엔 소개시켜주는거 니차례다

정말 눈물마니 흘렸습니다. 이런식으로 헤어지자마자 아뒤 바뀐후 3일뒤쯤 절 찾아왔더군요!

제가 딴 남친 생겼다 하니 손발까지 떨면서 힘들어 하더군요 정말 이때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흔들리면 안될꺼 같아 강하게 뿌리쳤지만 자꾸 찾아오는 오빠 모습에 그만 3달뒤에 다시사귀게되었습니다.

근데 이헤어진동안에 제가 몰랐던게 지금에서야 많았다는걸 알았습니다. 노래방에 완전 찌들어 살았으며 뭔 말인지 아시겠죠! 네이버 지식인에 헤어진 사람들의 글을 읽고 여자들과 연락도 참마니 했더군요 고민상담까지 해주며 자신의 실연담까지 말해주며 연락처를 따주기까지....실연까페에 들어 2명정도 되는 여자분들과 하루에 기본은 10통정도 했고도 연락주고받기도 하고요 연락 받은건 오빠가 잠시 절찾으러 왔을때 어떤 여자분이 오빠 핸펀으로 연락이 계속와서 확인한 결과였죠... 과거는 이정도로 하고 ....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저와 헤어졌을때 자주 연락을주고 받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두번다신 연락을 안한다고 다짐 까지 받아놨었는데 전에도 몰래 연락하고 지내서 대판싸운적이 있던여자입니다. 근데 이번에 멜로 왔더군요 오빠보고 싶다고 술좀 사달라고 연락 요새 안하냐고 .......... 근데 이멜을 보고도 오빠가 잘할꺼라 믿어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근데 오늘아침 그여자한테 멜보내려던 흔적을 보게됐습니다. 멜 임시보관함에 저장되어있던글

정말 배신감이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지금전화로 엄청싸웠습니다. 연락안하면 된거 아니냐는 그의당당한말투 전 배신감이 느꼈던거 다름아닌 왜 보낼까 말까 고민을 했으며 왜 그여한테 떳떳하게 연락하지 말라는 말을 못하냐는것입니다. 연락안하께 하고 뒷통수 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닌터라 연락은 정말 안한건 알지만 연락처만 남겨져있다면 언제 연락할지 모르는사람이기에 믿음이 안갑니다. 술만 먹으면 연락처 있는 여자들과 연락하는걸 조아하는터라...어제 저희부모님한테 결혼문제로 인사까지 온사람인데.... 그리고 오늘은 제생일입니다..... 정말 떳떳하게 한행동이 없어 보이는데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는식으로 나오네요 연락두절상태에다 정말 비참합니다...

매번 제생일때마다 이런추억만주었던사람이기에  이번만큼은 잘해줄꺼라 믿었는데 ...정말 남자들 왜 이런식으로 한사람만 못보고 자기 인기관리를 몰래 몰래 하려는 심리 정말 궁금합니다. 

 

이상 두서없는글 읽어주시느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