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아직

코르사제코2007.05.25
조회1,894

안녕하세요 27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모 공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지금 25살 여자친구를 5년동안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전문대를 나와서 회사를 다니면서 지금은 야간대도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 들어온 이후 입사동기들은 결혼을 많이 했어요~~ 아직 젊지만 혼자 나와서

사는 만큼 빨리 안정되어 가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요~~

더욱이 저희 어머니는 암으로 투병중으로 앞으로 몇년을 더 사실수 있으실지 장담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2월달에 2500만원을 대출받아 3500만원짜리 2 rooms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출금이 2000만원 남은 상태이고요~~~

 

지금 결혼을 한다는 것은 무리일것 같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 빨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자친구는 아직 좀더 기다려 달란말만 하고 있습니다 여친 부모님을 정식으로

뵌적은 없습니다. 그냥 고향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몇번 잠시 뵌것 빼고는 없습니다

 

여친이 고향집에서 나와 도시에 살고 있는 관계로 부모님을 뵙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여친에게 엄하시게 대해시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친은 아직 자기자신이 결혼할 준비가 안되었으며 좀 기다려 달란말을 합니다. 저도 기다려야 될것으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5년이란 시간동안 사랑한 만큼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사위될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보여드리고 있는 시간을 갖을 때가 온것 같은 판단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여친 부모님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을수 있을까? 가 제일 고민입니다.

 

너무너무 고민되어서 일에 집중을 못하네요~~~

 

참고로 여친부모님은 여친과 다른 곳에 계신답니다~~~ 2시간정도 떨어진 거리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