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여러분이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철수라 칭하며, 녀석의 동거녀는 영희라 칭하겠습니다. 철수는 올해 28살이며 영희는 25살 되었고, 동거는 4년이 넘었습니다. 어머니는 4남매(1남 3녀)를 두셨는데, 퍼주기만 좋아하고 보증서는 일에 제일인 아버지, 몇십년 심장병과 더불어 막내 동생의 심장병까지.. 아시다시비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기에 친척들의 구박과 더불어 차별을 받으며 저희는 그렇게 거지 아닌 거지꼴로 살아갔습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미화원으로 취직되시면서 고등학교 되어서야 겨우겨우 형편이 펴져 지금은 먹고싶은거 먹으며 살고있습니다. 철수는 저희집 외동아들입니다. 순진하고 나약하고 철없고 한마디로 멍청합니다 여자와 사귄적도 누구에게 관심을 준적도 없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첫직장에서 한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몇번 퇴짜를 먹은 모양입니다. 상처를 많이 받았답니다. 이때쯤하여, 철수 동생의 생일날 여러명이 모인가운데 한 영희가 철수를 꼬셨답니다. (원래 집은 지방이였지만, 사회생활은 경기도 권에서 하였기에 두 동생을 한집에서 생활했습니다. 저희는 의좋기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는 가족이였습니다.) 이렇게 어쩌고 저쩌고 해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사귀기 시작부터 잡음이 많았습니다. 영희는 회사서 남자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내숭 100단이라 철수 동생의 친구들까지도 반대가 많았습니다. (동거중에 남자가 집을 찾아온적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동거에 반대합니다만 지네가 사랑한다는데 뭐 어찌합니까 좋다는데... 1년쯤 지났을까 명절날 영희는 지네집 안가고 우리 집에 온다는 겁니다. 좀 어이없긴 했습니다. 명절날 아침 제사상 차리는데 잠자리에서 자는 척하고 있는겁니다. "영희야 우리 제사 지내야하거든 작은방가서자 " 이불자리만 덜렁들고 누워 또 자는겁니다. --;; 그때 알았죠 아 꼴때리는 년이구나 ==> 기타 사연도 많지만 생략합니다. 두번째로...1년 반 전인가?... 자기네 결혼한다며 상견례를 하자는 겁니다. 당연히 날만 잡으면 결혼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이 여자집에 날을 잡는거라 어머니는 영희보고 날을 잡으라 했습니다. 한달동안 소식없다가 하는말이 그냥 저희 쪽에서 잡으라는 겁니다. 그해 겨울에 시키려했더니 영희가 어려서 더있다 결혼하라며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결혼문제로 많이 시끄럽습니다. 영희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저희 가족이 결혼문제에 많이 민감합니다. 지금 영희는 임신하였습니다. 낳을 생각인 모양이지만 결혼은 안하고 그냥 그렇게 살겠다고 합니다. 무슨 생각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합니다. 상견례전에 영희는 낙태를 한 모양압니다. 철수는 울고불고 , 어머니가 못난 아들이라며 미안하다고 한약값까지 주셨습니다. 거기에 동거집까지 전세집까지 마련해 주셨습니다. 간간히 누나들이 용돈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영희는 저희집보고 오버해서 부담스럽답니다. 결혼문제 나오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철수와 영희는 행복한데 결혼문제만 나오면 싸운답니다. 그게 가족때문입니까?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다지만 아무도 그렇게 보는 사람없습니다. 결혼말만 나오면 돈벌어서 결혼다고, 직장을 구합니다. 1-3개월 지나면 회사가 망했다고 또 집에서 놉니다. 결혼말 나오면 또 돈핑계대며 회사, 잠잠해지면 또 다니던 회사 망하고 낮에 자고, 밤에 오락하고 ... 철수의 옷도 구멍난 옷이 많습니다. 직업상 와이셔츠입어야하는데 목이 더럽고 바지며 양말이며 구멍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뭐라하면 울기부터는 여자애, 결혼은 싫고 지금처럼 살고싶다고 합니다. 애도 낳을거라면서 도대체.... 마지막으로 며칠전에 있던 일입니다. 어머니에게 자주전화하고 사랑한다고 그러면서 결혼문제나온후로 전화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도 우리집 부담스럽니다는 말을 듣고 전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참후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영희 어머니가 일다니셔서 아기 낳으면 뒷바라지 못한다고 그냥 집에서 하라고 하셨답니다. 영희가 저희 어머니보고 우리 집에 와서 애 낳을거라 합니다. 저희 쪽 지인들이 본 영희.. 모두다 싫어합니다. 어른이고 철수 동생 친구들이고(같은회사근무) 철수는 바쁘다고 이사하는데도 와보지도 않았던 녀석 전화도 없던 녀석이 영희가슴에 대못 박았다며 cㅂcㅂ 하면서 엄마더러 자기 볼 생각하지 말라며 가버렸습니다. 사랑하는 남자라면서 어떻게 직장나가는데 목이 헤진 와이셔츠에 찢어진 바지를 입혀 보내는지 물론 성인남자가 자기옷 하나 챙겨입지 못하는거 바보같지만, 여자는 자기남자 예쁘게 옷입혀 주고 싶은게 기본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돈벌어 결혼한다면서 맨날 집에서 놀고 집도 어찌나 지저분하게 해놓고 사는지 말못한것도 많습니다. 무슨말만 하면 질질 울어쌉니다. 영희 어머니가 영희더러 너가 왜 철수 식구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 알겠다며 혼자살라고 말씀하셨다합니다. 저희 어머니 앞에서... 결혼문제로 많이 시끄러웠을때 영희는 저희 어머니를 보고도 인사하지 않는 년입니다. 철수는 완전 꼴통되었고 돌았습니다. 어머니가 어찌 키웠는데 어른도 몰라보는 년때문에 자기볼생각 말라며... 바쁘다던 그녀석이... 그한마디하려고 집까지 다녀갔습니다. 동생이지만 병신같은 놈 같습니다. 홀어머니에 시누이가 셋... 저도 결혼해서 잘 압니다. 부담이죠 능력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렇게 4년 동거하고 상견례하고 사랑하는 남자.. 애까지 그런데도 결혼 안하겠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애는.. 너무 힘들었던 철수는 헤어지기로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헤어지려 강하게 맘먹고 여행을 간다고 했는데... 멍청한 놈이 이별여행할거라며 둘이 간모양입니다. 그때 아기가 생겼습니다. 웃긴건 영희는 정말 행운아인가 봅니다. 아쉴울때 취직도 잘되고 때맞춰 회사도 잘망하고 저희 가족은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까요? 내일이면 30살되는 놈이 사랑에 눈이 멀어 가족도 다 버렸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사랑에 눈멀어 꼴통이 된 놈.. 가족을 버렸습니다.
정말 답답해서 여러분이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철수라 칭하며, 녀석의 동거녀는 영희라 칭하겠습니다.
철수는 올해 28살이며 영희는 25살 되었고, 동거는 4년이 넘었습니다.
어머니는 4남매(1남 3녀)를 두셨는데, 퍼주기만 좋아하고 보증서는 일에 제일인 아버지,
몇십년 심장병과 더불어 막내 동생의 심장병까지..
아시다시비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기에 친척들의 구박과 더불어 차별을 받으며 저희는 그렇게
거지 아닌 거지꼴로 살아갔습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미화원으로
취직되시면서 고등학교 되어서야 겨우겨우 형편이 펴져 지금은 먹고싶은거 먹으며 살고있습니다.
철수는 저희집 외동아들입니다. 순진하고 나약하고 철없고 한마디로 멍청합니다
여자와 사귄적도 누구에게 관심을 준적도 없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첫직장에서 한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몇번 퇴짜를 먹은 모양입니다. 상처를 많이 받았답니다.
이때쯤하여, 철수 동생의 생일날 여러명이 모인가운데 한 영희가 철수를 꼬셨답니다.
(원래 집은 지방이였지만, 사회생활은 경기도 권에서 하였기에 두 동생을 한집에서 생활했습니다. 저희는 의좋기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는 가족이였습니다.)
이렇게 어쩌고 저쩌고 해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사귀기 시작부터 잡음이 많았습니다.
영희는 회사서 남자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내숭 100단이라 철수 동생의 친구들까지도 반대가 많았습니다. (동거중에 남자가 집을 찾아온적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동거에 반대합니다만 지네가 사랑한다는데 뭐 어찌합니까 좋다는데...
1년쯤 지났을까 명절날 영희는 지네집 안가고 우리 집에 온다는 겁니다. 좀 어이없긴 했습니다.
명절날 아침 제사상 차리는데 잠자리에서 자는 척하고 있는겁니다. "영희야 우리 제사 지내야하거든 작은방가서자 " 이불자리만 덜렁들고 누워 또 자는겁니다. --;; 그때 알았죠 아 꼴때리는 년이구나
==> 기타 사연도 많지만 생략합니다.
두번째로...1년 반 전인가?... 자기네 결혼한다며 상견례를 하자는 겁니다. 당연히 날만 잡으면 결혼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이 여자집에 날을 잡는거라 어머니는 영희보고 날을 잡으라 했습니다. 한달동안 소식없다가 하는말이 그냥 저희 쪽에서 잡으라는 겁니다.
그해 겨울에 시키려했더니 영희가 어려서 더있다 결혼하라며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결혼문제로 많이 시끄럽습니다.
영희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저희 가족이 결혼문제에 많이 민감합니다.
지금 영희는 임신하였습니다. 낳을 생각인 모양이지만 결혼은 안하고 그냥 그렇게 살겠다고 합니다. 무슨 생각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합니다.
상견례전에 영희는 낙태를 한 모양압니다. 철수는 울고불고 , 어머니가 못난 아들이라며
미안하다고 한약값까지 주셨습니다.
거기에 동거집까지 전세집까지 마련해 주셨습니다. 간간히 누나들이 용돈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영희는 저희집보고 오버해서 부담스럽답니다. 결혼문제 나오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철수와 영희는 행복한데 결혼문제만 나오면 싸운답니다. 그게 가족때문입니까?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다지만 아무도 그렇게 보는 사람없습니다.
결혼말만 나오면 돈벌어서 결혼다고, 직장을 구합니다. 1-3개월 지나면 회사가 망했다고
또 집에서 놉니다. 결혼말 나오면 또 돈핑계대며 회사, 잠잠해지면 또 다니던 회사 망하고
낮에 자고, 밤에 오락하고 ... 철수의 옷도 구멍난 옷이 많습니다. 직업상 와이셔츠입어야하는데
목이 더럽고 바지며 양말이며 구멍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뭐라하면 울기부터는 여자애, 결혼은 싫고 지금처럼 살고싶다고 합니다.
애도 낳을거라면서 도대체....
마지막으로 며칠전에 있던 일입니다.
어머니에게 자주전화하고 사랑한다고 그러면서 결혼문제나온후로 전화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도 우리집 부담스럽니다는 말을 듣고 전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참후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영희 어머니가 일다니셔서 아기 낳으면 뒷바라지 못한다고 그냥 집에서 하라고 하셨답니다. 영희가 저희 어머니보고 우리 집에 와서 애 낳을거라 합니다.
저희 쪽 지인들이 본 영희.. 모두다 싫어합니다. 어른이고 철수 동생 친구들이고(같은회사근무)
철수는 바쁘다고 이사하는데도 와보지도 않았던 녀석 전화도 없던 녀석이
영희가슴에 대못 박았다며 cㅂcㅂ 하면서 엄마더러 자기 볼 생각하지 말라며 가버렸습니다.
사랑하는 남자라면서 어떻게 직장나가는데 목이 헤진 와이셔츠에 찢어진 바지를 입혀 보내는지
물론 성인남자가 자기옷 하나 챙겨입지 못하는거 바보같지만, 여자는 자기남자 예쁘게 옷입혀
주고 싶은게 기본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돈벌어 결혼한다면서 맨날 집에서 놀고 집도 어찌나 지저분하게 해놓고 사는지
말못한것도 많습니다. 무슨말만 하면 질질 울어쌉니다.
영희 어머니가 영희더러 너가 왜 철수 식구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 알겠다며
혼자살라고 말씀하셨다합니다. 저희 어머니 앞에서...
결혼문제로 많이 시끄러웠을때 영희는 저희 어머니를 보고도 인사하지 않는 년입니다.
철수는 완전 꼴통되었고 돌았습니다. 어머니가 어찌 키웠는데
어른도 몰라보는 년때문에 자기볼생각 말라며... 바쁘다던 그녀석이... 그한마디하려고
집까지 다녀갔습니다. 동생이지만 병신같은 놈 같습니다.
홀어머니에 시누이가 셋... 저도 결혼해서 잘 압니다. 부담이죠
능력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렇게 4년 동거하고 상견례하고 사랑하는 남자.. 애까지
그런데도 결혼 안하겠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애는.. 너무 힘들었던 철수는 헤어지기로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헤어지려 강하게 맘먹고 여행을 간다고 했는데... 멍청한 놈이 이별여행할거라며 둘이 간모양입니다. 그때 아기가 생겼습니다.
웃긴건 영희는 정말 행운아인가 봅니다. 아쉴울때 취직도 잘되고 때맞춰 회사도 잘망하고
저희 가족은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까요?
내일이면 30살되는 놈이 사랑에 눈이 멀어 가족도 다 버렸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