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질렀다!! 시모?........께..

히히^^2007.05.25
조회2,059

정신과..글쓴인데요..

좀전에 시모랑 5개월 만에 통화, 시뉘x은 문자로 .. 보냈습니다.  솔직히 겁도 나고 떨렸지만 제가 살아야 할거같아서...(리플에 용기만배!!!)

일년반동안 꾹꾹 밟고 밟아둔 제 감정들..표출했습니다. 아니

생각나는대로 퍼부었습니다..

별대꾸는 안했지만 저.............행복합니다.

흔하다고..쉽다고 생각한 행복이란 감정..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가슴떨리고 식은땀나고 입에선 17거리고 얼굴은 화끈거리더니...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마음이 평온합니다.

 

 

 

 

시친결은 평균 두부류로 나뉘어요~

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 행복쪽이 작긴하지만...

좀전까지만 해도 저는 불행한 사람이고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한 부류였는데 인제는 행복한 부류에 속해요~~

여러분도 힘들면 힘들다 .. 여러분을 힘들게 하시는 원인을 제공자에게 힘들다 말씀하시고 안되면 저처럼 악다구니를 쓰세요!!

당신땜에 이혼하고 싶다고.. 나 돌겠다고.. 내인생 책임질거냐고?!

받아들이건 아니건 맘은 정말 편해져요^^

홧병은 할말을 다 못하고 살면 생긴대^^!

여러분도 저처럼 용기를 내어보세요^^

용기를 내면 세상이 달라지고 여러분의 지위가 달라집니다^^

대한에 자랑스러운 며눌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