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보는게 좋을까요?스트레스네요.

바보~2007.05.25
조회384

20대의 마지막이 되니 선이 마니 들어오네요.

엄마를 통해서 들어오는데요..보통 한달에

한번은 선이 들어오나봐요...예전에 한번 봤는데

매너도 없고 싸이코 같은 남자 만났거든요...

그때도 억지로 나간건데 그 후로는 선이 들어와도

나가지 않았거든요...저희 엄마 결혼 않해도 되니

나가보라고 잔소리를 하시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저 솔직히 결혼 생각 없거든요.결혼이란거 무서워요.

맘의 준비가 않된 상황인데~연애는 하고 싶지만

선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거자나요.넘 부담스럽고 좀 그렇네요.

저희집이 마니 어렵진 않아 결혼비용은 도와주시지만 제가 100도

못받는 박봉에 당당하지 못하네요...여러가지로 복잡하고 두려워요.

돈 많은 집이란다~그냥 만나만 보라고 하시지만

왜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지~~여동생 올해 결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급하게 서두르시는 부모님 맘 이해하지만 결혼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결혼이란거 꼭 해야 하는건지...님들은 선 들어오면 나가시나요?

엄마 맘 편하게 그냥 나가볼까요...근데 전 전혀 땡기지 않는데...

경험삼아 나가보라지만 전 왜 이리 스트레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