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아파서 0.5키로 아령으로 운동하는게..내숭이에요?==;

내가내숭?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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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고해서 팔 뒤쪽 살좀 빼보자  맘먹고 0.5키로 아령을 샀습니다.

 

원래는 1키로 아령이 있었는데.. 팔이 아파서 1키로 아령이 후들후들 거립니다--

 

그냥 아는 남자분께 말을 했는데..

 

완전 어이없단 식으로--;; 내숭이네 막 이러시는거에요..

 

1키로를 못드는 여자가 어딨냐구요.. 근데 내가 내숭을 떠는 타입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1키로를 못드는것은 아닙니다. 운동하기에는 팔이 후덜거려서 그렇지--

 

오른팔은 괜찮은데 왼팔이 그러거든요.

 

어릴때 팔꿈치를 두번 뿌러졌더니-- 그냥 걸을때도 어긋? 나는 소리도 들리고--;

 

또 부러질까봐 조심했더니 팔이 약하게 되었고..

 

오른팔 왼팔이 좀 차이나게 꺽이구요.. 저희집에서는 두번부러지고 애자됬네 이러는데..

 

티는 안나고-- 그냥 왼팔 팔꿈치가 더 휘어지는정도?

 

그런다고 제가 와~ 튼실하다는 아니거든요? 힘이 좋게 생겼나--;

 

160에 47~48키로요.. 그냥 보통인데...

 

"제가 팔이 두번 부러져서 뼈가약해서 1키로들으면 무리되서 0.5키로 드는거에요"

 

이렇게 말해도 완전 어이없다고 내숭이라고 사람이 아니라고 이러는데.. --;;

 

남자랑 여자랑 틀리다는걸 생각 안하는건지..--

 

남자칭구는 별말없는데 다른남자가 그러니까..쫌...

 

이게 내숭이에요?

 

다른분들도.. 내숭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