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불쌍한 남자2003.05.19
조회3,208

전 결혼 6개월째랍니다. 신혼여행 가는날부터 주말만되면 싸움니다 어제는 사람살려 라고 소리쳐서 경찰이 왔다 갔습니다. 머 여자가 죽었는지 살펴보란다고 동네아줌마가 신고했답니다..

나참 팔하고 다리 할켜서 상처난건 난데..정말 억물하더군요...

목소리 크면 다죄인입니까? 여자들은 소리지르고 때리지도 안았는데 떄렸다고 하고 자기가 하면 괜찬고

내가 하면 안되는 이런 경우가 뭐 있습니까?

싸우면 누가잘하든 못하든 내가먼저전화합니다...

전화하면 지가성냅니다...왜랍니다...누구는 왜 할줄몰라서 전화하고싶어서 하나요....

거기다 지가잘못한거 하나얘기하면 나보고 능력없다.할줄아는거는 회사가는거하고 영화보는거 밖에

없다고 무시합니다..지는 백수로 내가번거가지고 놀고먹으면서 청소하는게 힘들답니다...

설것이도 3번에 한번은 제가하는데도 밥도 주말엔 제가 합니다. 고생한다고 생각되서  그인간관심사는

지 여드름하고 지가하고싶은것밖에없습니다..

남편인지 동생인지 분간도 안가고 지 화나면 입에서 나오는 데로 애기합니다...

부모님이야기 섞어가며, 인터넷뱅킹도 할줄모르고 미술대학원나온 정말 실업자입니다..

결혼전에 전담교사했는데 그것도 알고보니 빽으로 50만원주고 들어간것입니다...

힘든건 하기싫고 돈은 많이벌고 싶고 지하고 싶은건 다해야 되고 거기다 사람엄청무시합니다..

음식도 할줄몰라 지네친정엄마가 다보내주는데 지딸입맛에 맞는거만 잔뜩 보내놓고 내가 안먹으면

넌 음식가리는거도 많다라며 지혼자 먹습니다..그리고 단한번도 나보다 일찍 일어나지 않습니다.

잠도 더럽게 많이자면서 내가 잠안와서 테레비보면 시끄럽다고 구박합니다...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동갑도 아니고 1살 어린데 내가 그렇다고 처가나 지한테 어리관핀적도 없는데 왜그러는지 자기한테

잘못했다고 하면 대충아니면 마지못해 퉁명하게 미안한데..라며 그떄부터 지가 나한테 따집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그냥 이혼할까요...

그리고 지담배핀다고 애도 나중에 갖자고하고 결혼하고 한번도 (?)안에 못하게 합니다.

내가 담배핀다고 몸상태가 않좋다라나요...

세상에 뭐이런 물건이 있는지 욕밖에 안나옵니다....

완전히 국민학교 1학년 입니다...

지기분대로입니다...

난 지한테 화못내는게 당연한것처럼...

정말 죽고싶습니다....

여러분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