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네살배기딸이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자상하고 가정적인 신랑과 아직도 닭살부부라는 소릴 들을만큼..행복하게 잘살고여.. 그런데 문제는 울 시부모님들입니다.. 저희시부모님들은 시골에서 조금 농사를 지으시며 사시는 분들이세여 전 가끔 저희시어머니가 혹시라도 노망이나 들지않을까..(넘 심했나..)하기도한답니다 저흰따로 서울에서 사는데여..가끔 시골에갈때면 어머님께서 김치라도 담그실때면 보는 제가 속이다터집니다 일단 너무 짜서 입도못데고여..(김장..김치 모두 친정서갔다먹고있음) 넣었던 소금 깜빡하고 또넣으시고 또넣고 그래서 아버님이 항상옆에지키시고 계십니다.. 시어머니께서 음식솜씨가 정말없으셔서 전 사실 시댁에가면 밥을먹지않을정도고여 맛이없는걸 신랑도 잘알기에 김장하러시골갈때면 신랑이 저한테 네가 옆에서 소금쬠만 넣라고 간보라구 할정도입니다 어머님은 완전히 시골분이세여...시골집근방에서 벗어나지않으시고 시골엔 5일장이있잖아여 그것역시 아버님께서 다 사다날라주시거든여..그래서 시댁 설탕.간장..등..이런건 식당에서나 쓰는 제일큰것들뿐이지여..서울쪽에 친척분들 결혼식이나 있으면 아버님이 일있음 어머님 혼자라도 오셔야는데 전혀 길을못찾으셔서 혼자다니시는 이도없고여.. 그렇다고 집안살림 깨끗하게 하시고 사는것도아니고 정말 시댁가끔가면 너무더럽구 지저분해서 빨리 친정에가구싶고 잠도안옵니다.. 제딸이 이제4살이에여 친손녀는 제딸이하나거든여..근데도 전 시부모님한테 내복한벌..아니 양말한짝 받아보지못했습니다 딴 시어머니처럼 시장을안나가니 살여건이안되겠져 정말섭섭하구서운합니다..딸이어서 그런가싶은분도계시겠지만 그건절대아니고여..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데.가끔 돈으로줍니다..하지만 때론 돈보단 양말 하나라도 받고 싶은 마음이듭니다..오랜만에 저희식구들이 시댁에가면..딴시어머니들은 아들 며느리 손녀 오면 어떻게 챙겨주나여..?? 저흰 전혀없습니다 어머님이 저희신랑 옛날에아들낳은거라구 귀하게 생각하시지만 있던반찬에 그것두 식탁도 안닦아서 말른 밥풀이그냥있는상에 쌔까만 헹주에.. 저희친정은 사위온다하면 맛있는거 많이해주는데..정말 비교됩니다 시누이도 하나있지만..제딸을 이뻐해주지만 다들 먹고살기힘들어서인지 하나밖에없는 조카인데도 옷한벌 받지못했습니다 전 언니들이있는데 제딸 옷들은 거의가 제 친언니들이사줬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입니다 정말 힘든건 사실 전 얼마전에 둘째를낳았습니다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러 병원으로오셨고여 입원해있는동안 시부모님들 저한테 전화한통없으셨습니다 엄마보기 넘 미안해서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제발 어머님 아버님께 전화좀 하시라하라고 울엄마도있는데 이게뭐냐구여.. 3일째날 전화왔습니다 그것두 아버님께서..시댁쪽 시누이도아무도 오지않으셨습니다 농사일로바쁘시다고 (저희친정은 시댁농사에 세배는 넘는 농사지읍니다)저희 친정엄마도 바쁘 지만 어쩔수없이와계셨습니다.또 가까이사는 언니가 번갈아오고여..퇴원을하고 10흘이넘었지만 끝까지 어머님은 전화한통없습니다 아버님역시여 또 신랑한테 뭐라했습니다 엄마있으니 전화좀 자주 하시라고여..딸가진 부모가죕니까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신랑집식구된다면서 왜 산후조리땐 이러는건지 정말 시댁어른들이 밉고 정말싫었습니다 제가애낳구 보름뒤 그때까지 두분 한번두 애기보러 오시지도 않았습니다 바쁘시다고... 그날쯤 시어머님환갑순이셨습니다 당연히 전 산후중이라 못가구 신랑혼자갔다왔습니다 그런데 동네잔치에 돼지잡고..이게 말이됩니까..아님 제생각이 잘못된걸까여..?? 전 절대 이해가 안갑니다 며느리가 애를낳고 보름이되도 전화두통달랑하시고 시댁식구들 한명도 찿아오지않했습니다 참다 엄마께서 너희 시부모님들 너무한다고 이럴순없다하시고 친정엄마한테 넘 미안해서 엄마도 시골로 내려가라했습니다..그리고 삼일후쯤..제얘기는 시댁식구들 얼굴한번 못보구 하늘나라로갔습니다..새벽에 갑자기..... 응급실서 사망신고떨어지고 신랑이 시아버지께 전화했습니다 아버님 바빠서 못올것같다고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속에서 욕이나왔습니다..신랑도 막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다음날 아버님 혼자오셨습니다 시누이도 왔습니다 친정엄마가 참다 얘길했습니다 이럴수있냐구 어떻게 한번 와보지도않고 시어머니분은 오시지도않냐구..시누이가하는말이 저희엄마께서 전화를 못걸어여 아직까지 저희집전화번호도 모른다는 거였습니다 너무기가막히고 죄송하다는 시누이와 시아버지..정말 한대치고싶었습니다.. 뒤늦게서여 영안실이도가서 아기얼굴보고싶다는 시아버지..18..정말 화났습니다 끝가지 안보여드렸습니다 보면 마음만 더 아프니까여... 그뒤 2주정도지나서 (이때까지도 시어머니는 전화한통없습니다 화가나서 저두 안합니다) 다잊기도하고 친정갔다가 시댁에갔습니다..울시어머니;저보자마자 눈물바람입니다 이제생각않기로했는데 자꾸 생각나게 만드시며 자꾸 우시고 미안하다네여...짜증났읍니다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어머님한테 앞으로 내앞에서 그얘기절대꺼내지말라해달라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아무렇지않게 행동해주셔야지 왜 괜히 다 늦게 생각나게끔 하시는건지.. 조금있음 울얘기태어난지 100일이다가옵니다 비록 이세상엔 없지만 정하 함께한시간은 22일 이라는짧은시간이었지만 정말 보고싶습니다 시댁식구들한테 태어났다고 축하인사도 선물하나 받지도못하구 간우리아기가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 답답한 시어머니..
저는 27살 네살배기딸이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자상하고 가정적인 신랑과 아직도 닭살부부라는 소릴 들을만큼..행복하게 잘살고여..
그런데 문제는 울 시부모님들입니다..
저희시부모님들은 시골에서 조금 농사를 지으시며 사시는 분들이세여
전 가끔 저희시어머니가 혹시라도 노망이나 들지않을까..(넘 심했나..)하기도한답니다
저흰따로 서울에서 사는데여..가끔 시골에갈때면 어머님께서 김치라도 담그실때면
보는 제가 속이다터집니다 일단 너무 짜서 입도못데고여..(김장..김치 모두 친정서갔다먹고있음)
넣었던 소금 깜빡하고 또넣으시고 또넣고 그래서 아버님이 항상옆에지키시고 계십니다..
시어머니께서 음식솜씨가 정말없으셔서 전 사실 시댁에가면 밥을먹지않을정도고여 맛이없는걸
신랑도 잘알기에 김장하러시골갈때면 신랑이 저한테 네가 옆에서 소금쬠만 넣라고 간보라구 할정도입니다 어머님은 완전히 시골분이세여...시골집근방에서 벗어나지않으시고 시골엔 5일장이있잖아여 그것역시 아버님께서 다 사다날라주시거든여..그래서 시댁 설탕.간장..등..이런건 식당에서나 쓰는 제일큰것들뿐이지여..서울쪽에 친척분들 결혼식이나 있으면 아버님이 일있음 어머님 혼자라도 오셔야는데 전혀 길을못찾으셔서 혼자다니시는 이도없고여..
그렇다고 집안살림 깨끗하게 하시고 사는것도아니고 정말 시댁가끔가면 너무더럽구 지저분해서
빨리 친정에가구싶고 잠도안옵니다..
제딸이 이제4살이에여 친손녀는 제딸이하나거든여..근데도 전 시부모님한테 내복한벌..아니
양말한짝 받아보지못했습니다 딴 시어머니처럼 시장을안나가니 살여건이안되겠져
정말섭섭하구서운합니다..딸이어서 그런가싶은분도계시겠지만 그건절대아니고여..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데.가끔 돈으로줍니다..하지만 때론 돈보단 양말 하나라도 받고
싶은 마음이듭니다..오랜만에 저희식구들이 시댁에가면..딴시어머니들은 아들 며느리 손녀
오면 어떻게 챙겨주나여..?? 저흰 전혀없습니다 어머님이 저희신랑 옛날에아들낳은거라구 귀하게
생각하시지만 있던반찬에 그것두 식탁도 안닦아서 말른 밥풀이그냥있는상에 쌔까만 헹주에..
저희친정은 사위온다하면 맛있는거 많이해주는데..정말 비교됩니다 시누이도 하나있지만..제딸을 이뻐해주지만 다들 먹고살기힘들어서인지 하나밖에없는 조카인데도 옷한벌 받지못했습니다
전 언니들이있는데 제딸 옷들은 거의가 제 친언니들이사줬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입니다
정말 힘든건 사실 전 얼마전에 둘째를낳았습니다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러 병원으로오셨고여
입원해있는동안 시부모님들 저한테 전화한통없으셨습니다 엄마보기 넘 미안해서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제발 어머님 아버님께 전화좀 하시라하라고 울엄마도있는데 이게뭐냐구여..
3일째날 전화왔습니다 그것두 아버님께서..시댁쪽 시누이도아무도 오지않으셨습니다
농사일로바쁘시다고 (저희친정은 시댁농사에 세배는 넘는 농사지읍니다)저희 친정엄마도 바쁘
지만 어쩔수없이와계셨습니다.또 가까이사는 언니가 번갈아오고여..퇴원을하고 10흘이넘었지만
끝까지 어머님은 전화한통없습니다 아버님역시여 또 신랑한테 뭐라했습니다 엄마있으니
전화좀 자주 하시라고여..딸가진 부모가죕니까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신랑집식구된다면서
왜 산후조리땐 이러는건지 정말 시댁어른들이 밉고 정말싫었습니다 제가애낳구 보름뒤
그때까지 두분 한번두 애기보러 오시지도 않았습니다 바쁘시다고...
그날쯤 시어머님환갑순이셨습니다 당연히 전 산후중이라 못가구 신랑혼자갔다왔습니다
그런데 동네잔치에 돼지잡고..이게 말이됩니까..아님 제생각이 잘못된걸까여..??
전 절대 이해가 안갑니다 며느리가 애를낳고 보름이되도 전화두통달랑하시고 시댁식구들
한명도 찿아오지않했습니다 참다 엄마께서 너희 시부모님들 너무한다고 이럴순없다하시고
친정엄마한테 넘 미안해서 엄마도 시골로 내려가라했습니다..그리고 삼일후쯤..제얘기는
시댁식구들 얼굴한번 못보구 하늘나라로갔습니다..새벽에 갑자기.....
응급실서 사망신고떨어지고 신랑이 시아버지께 전화했습니다 아버님 바빠서 못올것같다고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속에서 욕이나왔습니다..신랑도 막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다음날 아버님 혼자오셨습니다 시누이도 왔습니다 친정엄마가 참다 얘길했습니다
이럴수있냐구 어떻게 한번 와보지도않고 시어머니분은 오시지도않냐구..시누이가하는말이
저희엄마께서 전화를 못걸어여 아직까지 저희집전화번호도 모른다는 거였습니다
너무기가막히고 죄송하다는 시누이와 시아버지..정말 한대치고싶었습니다..
뒤늦게서여 영안실이도가서 아기얼굴보고싶다는 시아버지..18..정말 화났습니다
끝가지 안보여드렸습니다 보면 마음만 더 아프니까여...
그뒤 2주정도지나서 (이때까지도 시어머니는 전화한통없습니다 화가나서 저두 안합니다)
다잊기도하고 친정갔다가 시댁에갔습니다..울시어머니;저보자마자 눈물바람입니다
이제생각않기로했는데 자꾸 생각나게 만드시며 자꾸 우시고 미안하다네여...짜증났읍니다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어머님한테 앞으로 내앞에서 그얘기절대꺼내지말라해달라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아무렇지않게 행동해주셔야지 왜 괜히 다 늦게 생각나게끔 하시는건지..
조금있음 울얘기태어난지 100일이다가옵니다 비록 이세상엔 없지만 정하 함께한시간은 22일
이라는짧은시간이었지만 정말 보고싶습니다 시댁식구들한테 태어났다고 축하인사도 선물하나
받지도못하구 간우리아기가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