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말그대로2007.05.25
조회468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7년동안 만난 a와  1주일 밖에 안된 b......

a는 제가 어렸을 때 철모를 적 아무것도 모를 때 만난사람입니다.

의지도 되고 듬직하고 많이 사랑하고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a는 아이하나에 이혼남입니다. 그로인해  상처를 입을 때도 많았고 생활이 한탄스러울때도 많았죠 하지만 잘해주고 정도 들었기에 쉽게 헤어질수가 없었었요

언젠가는 헤어질꺼같다는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이혼남이기에 집안에서 반대도 많이하고 성격도 남자답기 때문에 항상 그위주로 맞출때가 많아요

 

b는 2달정도에 물건 접수 하러 오신분인데 서로 그때 호감이 간거 같아요 가끔 얼굴 볼때 보고싶고 그랬거든요. 어떤 계기가 되어 친해졌는데  편하고 배려해주고 말 안해도 왠지 서로 많이 원하고 사랑이 벅차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이차이도 별루 안나고 뭐든지 나에게는 과분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제 a를 정리하려 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헤어지고 싶습니다.

마음에 걸립니다. 극단적인성격에 나때문에 자살하지 않을 까??

가끔가다 그가 그랬거든요 당신때문에 인생에 내가 사는 이유라고 당신아니면 난 이미 자살했을꺼라고 당신때문에 웃고 재밋고  행복하다고.

무섭습니다.  복수할까봐 ~ 앙심을 품으면 복수하고 말꺼라는 성격이...너무나 잘알고 누구보다 잘알기에 두렵습니다.

 

나는 배신자에요 그동안 그사람에게 의지하고 그러다 이제 살만하려고 하니까 더좋은 사람 찾아 떠나려 하네요

엄마는 항상 웁니다.

니가 부족한게 뭐가 있어 저련 유부남을 만나냐고 조카들에게도 미안합니다.

당당하지 못한 이모 때문에 .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순순히 놔줄까요

무슨 핑계를 데야하나요

하루 종일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런 결정들 나에게 인생에 큰겁니다. 현명한 내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