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33살 아가씨랍니다 이젠 아가씨란 말도 좀 어색해지고 누가 나이 물어보면 정말 싫네요 친구 딸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전 언제 결혼이나 할런지...TT 언제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우울해요 그렇다고 그렇게 결혼이 하고 싶은건 아닌데 요즘같아선 이렇게 살다 죽는건 아닌지 그런 한심한 걱정이 드네요 제 친구들은 한두명 빼고 다들 결혼하고 잘 살고 있는데 제 성격이 유별란건지 최근에 앤과 헤어졌네요 장거리연애여서 그런지 맨날 싸우기만 해서 서로 많이 지쳤죠 잊어야지 하는데 요즘 맘이 약해져서그런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덕분에 한 몇년 더 늙은거 같네요 ..쩝 저랑 동갑인분들 다들 결혼하셨나요???? 미혼이신 분들이 많았음 좋겠는데 서로 위로하며 삽시다
33살에 미혼여성들 많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33살 아가씨랍니다
이젠 아가씨란 말도 좀 어색해지고 누가 나이 물어보면 정말 싫네요
친구 딸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전 언제 결혼이나 할런지...TT
언제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우울해요
그렇다고 그렇게 결혼이 하고 싶은건 아닌데
요즘같아선 이렇게 살다 죽는건 아닌지 그런 한심한 걱정이 드네요
제 친구들은 한두명 빼고 다들 결혼하고 잘 살고 있는데
제 성격이 유별란건지 최근에 앤과 헤어졌네요
장거리연애여서 그런지 맨날 싸우기만 해서 서로 많이 지쳤죠
잊어야지 하는데 요즘 맘이 약해져서그런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덕분에 한 몇년 더 늙은거 같네요 ..쩝
저랑 동갑인분들 다들 결혼하셨나요????
미혼이신 분들이 많았음 좋겠는데
서로 위로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