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의 케익유통기한이 하루! 완전 최고!

빵먹자!2007.05.26
조회1,498
바로 방금 글을 썼었는데요.

어제 이상하게도 저희 언니가 케익먹은 뒤 3시간 후에
속이 별로 안좋다고 하더니
오늘 새벽부터 설사를 하더군요.
응급실에 다녀온 후에도 아침까지 기운을 못 차리고
오늘도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설마 그게 간만에 먹은 케익때문일까 하며 설마설마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집에 돌아와서 남은 케익을 먹으려고 꺼냈습니다.
얼마정도 먹으니 유통기한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케익의 밑바닥을 봤더니- _-
케익은 23일 오후 7시에 샀는데
유통기한은 그 다음날인 24일까지더군요

케익이 무슨 슈크림빵입니까?????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을 알려주시던가요!
아니면 아예 팔지를 말던가요!

비싸게 주고 산 케익인데 유통기한이 지났다니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적어도 팔 당시에는 2-3일정도 여유를 두어야 하지 않습니까?
원래 그렇게 슈크림빵처럼 하루정도 기한을 두고 팝니까?
그것도 1호도 아닌 6호사이즈 케익을요?????

정말 너무하네요.
집에는 어린이도 있고 부모님도 있는데
유통기한 넘은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아픈 몸은 누가 보상합니까??

그 다음날 저녁(어제 저녁)에 먹으려고 언니가 먹었는데
바로 몇시간 뒤에 설사가 나다니요??

케익이란 원래 기쁜날 기념하기 위해 기쁨을 나누기 위해
먹는 음식이지 않나요?
기쁘기는 커녕 집안식구들이 설사병에 걸리게 하고
정말 너무 합니다.

요즘 편의점에서 조차도 케익을 파는 추세인데
파리바게뜨라는 제빵업계의 커다란 회사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다니요??

말로만 정성껏 모시겠다고
새로운 연예인만 데려와서 홍보할 생각말고
고객의 마음을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