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때문에 뒤죽박죽 되버린 우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이씨~2007.05.26
조회176

안녕하세요... 전 25살 이구 현재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한 50일 정도 교제를 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이별을 가진 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저때문에 이별을 한거기 때문에 더 잘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여자 친구와 그저께 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지라.. 야외를 나가기도 그렇구...그래서..

 

재미로 타로점을 보게 되었어요...

 

근데 점괘가 참 진상이더군요.. 옆에 여자 친구가 있는데...

 

지금 마음이 흔들리고 있고.. 확실한게 아니고 갈팡질팡 하고 있고...

 

곧 다른 여자가 나타나서 비교하게 된다고...

 

기분이 너무 안좋더군요.. 물론... 약간의 공감은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생각을 많이 한다고....

 

그 부분에선 공감이 가더군요...

 

그러던데...그 다음에서 좀 황당했습니다...

 

갑자기 자기 점을 보는데....저보고 나가 있으라고 하는겁니다.

 

처음에 나가다가 생각해 보니.. 내가 나가있을 이유도 전혀 없고.... 그래서

 

내가 왜 나가냐구.. 그냥 있겠다고 했더니... 차에서 기다려달랍니다..

 

몹시 기분이 상했지만... 차에서 기다렸구.. 여자 친구가 다시 차에 타서

 

어땠냐구 물어봤더니 별거 아니였다구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길에 여자 친구는 '누구야? 어떤 여자야?' 이러면서 장난치면서

 

이야기 했지만 초반에는 웃으며 대답했지만 나중에는 화가 나서..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죠.

 

집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친구들도 그런건 이야기 해주는게 좋다고 그러더군요..

 

이건 그냥 넘어가기 그래서 나 기분 나빴다고 왜 나가라고 했냐고 이야기를 하니....

 

아무 의미 없었다고 기분 나빴냐고 물어 그랬다고... 아무것도 모른체 나가라고 하면....

 

누구든지 간에 비밀이 있는거 처럼 보인다고...구랬더니...

 

갑자기 역정을 내며..... 너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그만큼 없는거라구.....

 

그러면서 여자친구는 제꺼 들을때 기분 좋았겠냐구.... 자기꺼 볼때 자기도 그러면

 

기분 안좋을까봐 그랬다고 그랬답니다.... 그러다가 그냥 제가 먼저 사과했습니다.

 

그런건지 몰르고 그랬다고.. 정말 솔직히 제 행동이 크케 잘못됬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먼저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말 다했냐며 자기는 할말 없다며

 

전화를 툭 끊어 버리는 겁니다..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제 행동이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분들..아니 여자 분들도 비밀이 있나....그렇게 생각할껍니다.

 

확인을 해보니... 여자친구가 다른남자가 있어서 그랬던건 아니였다구..

 

생각을 좀 하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빨리 화해 하고 싶고.. 다시 돌아가구 싶습니다..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